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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동네 슈퍼아줌마

totogun 0 129

동네 슈퍼아줌마

내가 12살 때 우리 동네에는 작은 슈퍼가 하나 있었다. 항상 아줌마 혼자서 파리채를 들고

파리만 잡고 있었던것 같다. 더운여름날 난 반바지에 티하나만 입고 친구들과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동네에서 공을 차고 놀고있었다. 우리는 진 팀이 쭈쭈바를 사기로 했고 우리는 졌다.

그런데 진팀에서도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놈이 그 쭈쭈바를 사러가기고 했다 그리고 내가 졌다.

씨팍 투덜거리며 난 가게로 가서 "아줌마 쭈쭈바 20개만 꼭지 짤라서 주세요."

"너 혼자 다 먹게??" "아줌마 내가 돼지로 보여요?" "요놈새끼 아줌마가 물어보면 예아니오 하고

대답만 하면 되지 먼 말대꾸야" "아이 진짜 아줌마 빨리 줘요 친구들 기다려요."

난 아줌마한테 돈을 주고 봉지를 잡아채듯 가지고 뛰어서 씨팍 투덜거리며 놈들에게 갔다.

녀석들은 때꼬장물이 줄줄흐르는 쭈쭈바를 신나게 빨면서 지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하며

히히덕 거리고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나는 동네슈퍼에서 쭈쭈바하나를 더 먹고 갈 생각으로

그 가게를 다시 갔다. " 야 너 왜 또왔냐??" "쭈쭈바한개만 꼭지 짤라서 주세요."

"너 저기 위에집에 사는 애 맞지 니네 맘가 나한테 얘기했으니까 너 먹고싶은거 있으면

와서 먹고가 나중에 니네 맘가 돈계산 할 테니까" "네"

근데 너 땀을 그렇게 흘리고 다니냐 너 집에가서 씻지도 않을거지 녀석 ....

아줌마는 우리맘 단골 슈퍼아줌마였다. 맘와 아줌마는 친해서 월말에 돈을 준다고 하고

내가 맘대로 먹을것을 먹게 하라고 슈퍼아줌마에게 말해논것이다.

아줌마는 맘와 친해서 그런지 집에 니네 맘 없으니까 아줌마가 씻겨줄게 얼렁들어오란다.

난 싫다고 애도 아닌데 나혼자 한다고 하고 갈라고 했더니 아줌마가 너 맘한테 일른다고

얼렁 들어오란다. 난 씨팍 투덜거리며 속으로 저 돼지아줌마 재수드럽게 없네 하고 꿍시렁 거리며

그집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초등학생이었지만 내 자지는 다른 놈들것 보다 머리하나는 컸다.

아줌마는 팬티까지 훌렁 벗기더니 물을 쏴악 붓고는 비누로 벅벅 문질렀다.

털하나 안난 내자지는 내 뜻대로 들어먹지않고 아줌마가 내 자지를 비누로 벅벅 문지를때

움찔움찔하더니 대가리를 처들었다. 헉 씨팍 쪽팔려라 ..

아줌마는 물로 비누를 씻기더니 다시 내 앞에 섰다. 아줌마에 꺼칠꺼칠한손이 유난히 내 자지를

조물딱 거렸다. 그러기를 얼마 안되어서 불알 밑에서 뭐가 울컥 울컥하더니 허연물이 아줌마

얼굴을 향해 찍 찍 찍 뿜어졌다. 아줌마는 눈이 동그레 지더니 잠시 멍하니 내 자지만 처다보았다.

그러더니 아줌마는 얼굴에 묻은 허연물을 손으로 찍어서 냄새를 킁킁맡더니 어느새 입속으로 쏙

집어너었다. 그리곤 얼굴에 묻은 좃물을 이내 다 훌터먹더니 혼자서

"고놈시끼 맛 좋내" 하며 씨익 웃었다. 난 쪽팔려서 "아줌마 나 그만 씻고 갈래요. 배고파요 "

"아줌마가 맛난거 해줄테니 먹고가" "네" 난 집에 가면 혼자차려먹기 싫어서 알았다고 대답하고

그집 텔레비젼앞에 앉아서 밥상 나올때 까지 그다렸다.

아줌마네 집은 아저씨하고 대학생 누나 뿐이었다. 아저씨는 밤늦게나 샤따문 내리러 오고는 했다.

디뎌 밥상이 나왔다. 아 근데 밥상에 돼지고기 볶은거하고 햄하고 오징어채무침 등등

난 순식간에 밥 두공기를 비웠다. 그리고 곤했는지 잠이 들어버렸다.

얼마시간이 흘렀는지 난 눈을 비비고 일어나려고 했다. 그런데 그 돼지아줌마가 내 배위에서

씩씩거리며 방아를 찧고 있어다.

"헉헉 아 좋아 아~ 여보 나죽어 아... 내보지 아... "

"아줌마 무거워요." "나 꼬추아픈데 아 씨 ... 집에 갈래요 비켜요""자..잠깐만 아 아~"

아줌마는 그 큰 궁뎅이를 내 배위에서 치웠다. 그때 내자지는 쑥하고 아줌마 보지에서 빠져나왔다.

기분이 이상했다. 아줌마는 내 자지를 입으로 쑥쑥빨더니 담에도 배고프면 아줌마집에 자주 놀러오란다.

그후에도 아줌마는 맛있는 음식을 차려주며 나만 보면 가게에서 맛있는것을 주곤했다.


 

언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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