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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예전 매장 손님이었덩 줌마 썰

totogun 0 160

예전 매장 손님이었덩 줌마 썰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3
직업 : 가게 손님
성격 : 색기있는 온순

4-5년 전이었을껍니다

모 백화점에 스포츠 브랜드에서 근무하고 있었지요

여기 있다 보면 미씨들이나 아줌마 들이 운동복을 많이 사러 옵니다

개중에 스포츠 브라를 사러 오시는 분들도 많았지요

여름이었는데 그날도 여전히 무료하게 있던 날이었죠

키 160 중후반쯤에 가슴이 눈에 띄는 40초반 분이 계속 스포츠 부라랑 요가팬츠를 보러라구요

처음에는 저러다 말겠지 했는데 갑자기 부르더만 운동을 시작한다고 추천좀 해달라고 하더군요

꽤나 조용하고 저밖에 없눈 상황이라 하나라도 팔겠다고 열심히 설명 했었죠

그러다가 스포츠 브라를 한번 입어보겠다고 하더군요

알겠다고 하고서는 사이즈를 물어보니 자기가 가슴이 좀 있어서는 사이즈를 모르겠다길래 좀 큰 사이즈로 건네줬ㅈ

보통은 이거 입으시는 분들은 속옷 위에다가 많이 입고 입더라도 다시 자기옷 갈아입고 나오는 편인데

이분 속옷까지 벗고 입고 나오십니다.. 근데 배는 좀 있는 편인데 가슴이 터질라합니다... 순간 밑에 제 ㄷㅅ이 힘이 팍 들어가더군요

꾹 참고 이래저래 친절하게 봐주고 있었습니다

다시 탈의실에 들어가더니 갑자기 얼굴만 빼꼼히 내밀고 날 부르더군요

이거 혼자 벗으면 찢어질꺼 같다고.. 이거 좀 잡아 달라고 순간 이 아줌마 도대체 뭐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유는 밑에 보시면 압니다)

여자 직원 불러 주겠다니까 그게 더 부끄럽다며 그냥 옷만 잡아 달라고 하더균요 그래서 등쪽으로 해서 옷만 올려 드렸는데 이거 스포츠 브라가 벗기면 확 벗겨집니다..

정말 순식간 훌렁 벗겨지면서 가슴이 출렁 나오더군요 정말 당황해서 한 3초 서 있더가 죄송하다면 문닥고 확 나갔지요...

그러고는 브라를 사가고선 친절하다녀 고맙다고 하며 손을 계속 잡고선 그러더군요 알겠다고 하며 속으로 뭐지 라고 생각했지요

그손님 나가고 나서 다른 매장 직원이 와서는 니도 당했냐? 라고 하더군요 뭔소리냐니까 저 아줌마 유명하다고 남직원들 한테만 저런다면서 얼마전에눈 다른 매장 직원한테 바지도 벗겨달라고 그랬다더군요..노팬티에...

직원 이랑 이래저래 그 아줌마 험담 하고서는 매장에 있었죠 그런데 구 ㄱㅅ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 겁니다...

저희는 상품 구매하면 등록을 해야되서 이름이랑 번호를 기재하거든요

몇번의 고민끝에 번호룰 저장하고서는 마칠때쯤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옷은 잘맞으시나요 궁금하시거나 하면 이쪽으로 연락주세요 매장은 연락이 잘 안될수도 있어서요

라고 보내고서는 답이 없길래 잊고 있었죠

다음날 휴무이거 해서 친구들이랑 열심히 달리고 뻗었죠

담날 오후1-2시쯤 일어나니 부재중 2통이랑 문자가 와있거균요

매장에 갔는데 휴무라소 연락했다 궁금한게 있어소 그런데 전화해달라 고 하더군요

이거 잘하면 되겠다 싶어서 전화를 했죠

바로 받길래 안녕하세요 인사하고서는 이리저리 상품 애기랑 운동 애기를 해줬습니다

제가 술며시 혹시 지금 괜찮으시면 차 한잔 하실래요 통화로 이렇게 하는게 전화비도 나오고 죄송해서요 라고 했습니다

아 그러면 여기 시내쪽인데 어디서 볼까요 라고 바로 물더군요

제가 자취중이었던 때라서 멀리 나가기도 그렇고 해서 집 근처에서 보자고 했더니 오겠다고 하더군요

알겠다 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다시 전화가 와서는 혼자 사냐고 무러보길래 이거 뭐지? 라는 생각과 함께 그렇다고 하니까 그러면 집으로 오겠다고 하더군요...(무슨 보험이나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호수는 안알려주고 근처로 오시면 나가겠다니까 알겠다 라고 하고서는 20분정도 후에 도착했다고 하더군요

내려가니 흰색 아반떼 하나가 서 있더군요
이근처 커피집으로 가실까요? 라고 하니까 아니라고 커피를 사서 왔더라구요

물어볼꺼도 있고 집에 가자고 계속 그러더군요..

안된다고 몇번을 실랑이 하다가 그래도 손님이었는데 싶어서 무슨 일 생기겠어 라고 생각하고는 올라갑니다 집앞에쯤 오는데 갑자기 이 아줌마 반말로 어제 내 가슴 봤지? 라고 하더군요...

멍해져서...아니요아니요 하니까 봤네 그러면서 왜보는데 신고할꺼다 성추행으로 이러는 겁니다 아니 무슨 소리냐며 아니라며 집앞에서 화내버렸었죠

정말 진지하게 신고 할꺼 같은 표정으로 서있더군요 무슨 별 미친 이라는 생각 과 함께 괜히 연락했네 싶은 생각이 다 났습니다 그러더니 그러면 니꺼 한번 보여주면 그냥 간다고 하더군요.. 응? 싶어서 이거 완전 반전있는 여자네 싶더군요

그래서 일단 아무 대꾸도 없이 문열고 들어갑니다 들어오세요 라고 하고서는 그냥 담배 하나 물고 앉았습니다 아줌마 문앞에서 팔짱끼고 있더군요 제가 진심으로 말하는 거냐며? 라니까 어제 내 가슴보고 밑에 불룩한거 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니 연락한거 아니냐 라더군요 니 꽤심해서 일부로 왔다 이렇게 애기하더군요

담배 끄고 나서 알겠다고 보여줄테니까 보고 가라고
했더니 갑자기 웃는겁니다 알겠다면서 벗으라고

그리고는 바지만 벗고 그냥 서있었죠

농락 당하는 기분 이었죠..

갑자기 조물락 조물락 만지더니 입에 확 넣는 겁니다

기분이 짜증은 났는데 당하니까 기분은 완전 좋더군요

그래도 모르니 주먹꽉 지고 가만있었죠

계속 빨더니 갑자기 자기랑 하자는 겁니다..

앞전 상황때문에 이상해서 하고 나서 신고하는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아니라고 자기도 그냥 젊은 내랑 하고 싶어서 그래봤단 겁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서는 기분은 찝찝하지만 이미 쏟은 제 ㄷㅅ은 이성울 잃었죠

이 아줌마 가슴이 장난 아닙니다 배는 좀 나왔눈데 팔다리 가늘고 몸 통자 그런 몸인데 와 아직도 가끔 생각하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입에 넣고 빠는데 흡입은 좋은데 좀 아팟던거 같아요 저도 가슴 계속 만지면서 서 있었죠 그러고는 69하번 하고 냄새는 조금 났지만 견딜만 했었죠

그러고 ㄷㅊㄱ학ㅎ 정자세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누워서 이야기하는데 사실은 자기 나이트에서 되게 많이 놀았다고 하더군요 젊은 애들하고 그거 땜에 남편이랑 이혼하고 계속 집에 있다가 최근에 백화점에 나왔다 더군요 그래서 다른 매장 직원 누나 자주 온다고 하던데요 그러니 자기 이렇게 나온지 이제 6개월 됐눈데 할꺼 없어서 백화점만 가는거 같다고 하더군요 남직원들한테 그런거는 그렇게 해도 별소리 안하니까 그랬다더군요 변태기질이 다분하더군요

좀있다가 옷입혀서 보내버렸죠

하여간 그후로 몇번 관계 하다가 제가 다른 지역으로 가는 바람에 연락이 뜸해지고 결국 다른 애인 생겨서 끈겼던걸로 기억납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막상 적으니 별거 없었네요 ㅎㅎ

정말 처음이자 마지막 겪었던 일이긴 한데 정말 또라이 같은 아줌이었던거 같습니다

오래전 기억을 되짚어 적는다고 모순이 있울슌 있습니다 ㅠㅠ


언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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