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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성인 나이트

totogun 0 6

성인 나이트 

 

내 나이 28 때.. 첫 경험은 20살 때 했지만, 한동안 지속적인 섹스를 해 보지는 못했다.

 

내가 알고 있는 여성이나 섹스는 성인 남자들이 늘 그렇듯 성인비됴나 포르노를 통해 알고 배우는 지식쯤이 대부분이었다.

 

한창때. 끓어오르는 욕정을 어찌하지 못하는 건 누구나 공감하는 바가 아니던가?

 

다행히도 당시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여자가 있었고 원하면 얼마든 섹스를 할 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뭔가 모자라는 2%가 있었다.

 

 

 

남자들은 흔히 말하길, 여자는 30대, 30대 중에도 유부녀라는 말을 곧잘 하지 않던가!!

 

사람 심리란 게 참 간사하다. 추우면 덮고 싶고 더우면 춥고 싶다고 하지 않던가.

 

첫 경험과 당시 사귀던 여자 친구마저 처녀였던 나는 유부녀와의 섹스를 간절히 바랐다.

 

 

 

내 인생의 좌우명, "궁하면 통하고 오리도 지랄하면 날 수 있다"

 

 

 

당시 새해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올해는 꼬옥~ 유부녀와 원 없는 섹스를~!!"하며 다짐했었다.

 

그리곤 꿈은 이뤄지고, 이뤄지어야만 한다는 생각에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당시 내가 젤 먼저 눈을 돌린 건 "성인 나이트"였다. 유부녀들이 득실거리는 "성인 나이트"야 말로 물 반 고기 반인 황금어장 아닌가??!!

 

화려한 춤 실력은 아니지만, 리듬에 몸을 맡길 정도는 되었고.

 

일단 부킹 성공해서 노래방까지만 끌고 가면 곧잘 부르는 노래로 마무리 지을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주위에 절친한 친구 1명씩 데리고 다니면서 내가 사는 S 시의 잘 나간다는 성인 나이트를 한 달이면 대여섯 번을 들락거렸다.

 

잘나지는 않았지만 못난 편도 아닌 평범한 얼굴에 신장 175, 68킬로 스탠다드한 체형. 성인 나이트에서는 "영계"에 낄 부류는 된다는 자신감과 함께.

 

그러나. 일주일이면 꼬박 빼놓지 않고 들락거린 나이트에서는 번번이 쓴잔을 마셔야 했다.

 

요일이나 시간 잘못 맞춰 들어가서 여자들이 없어서 허탕.

 

내가 바라는 건 30대나 40대 초반의 "미시"였지만 빌어먹을 웨이타들이 부킹해주는 상대들은 대부분 20대 초반이어서 허탕.

 

(사실 내 친구들 사이에선 내가 그나마 나이가 들어 보인다. 내 친구들은 더 영계.-_-;)

 

 

 

암튼. 이래저래 허탕을 치고 나서 자포자기한 맘으로 "나이트 원정"은 한 달여 만에 막을 내렸다.

 

그러던 어느 날.. 종종 들리는 겜방에서 겜을 하고 있던 중 남는 시간에 잠시 대화방에 들렀다.

 

(인터넷이 보급되기 전부터 하이텔. 천리안 등지에서 동호회 활동이나 친구들과 대화하곤 했었다.)

 

담배를 피우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중 한 남자와 여자에 관한 서로의 경험담을 주고받으며 중요한 정보를 들었다.

 

 

 

"유부녀요? 요즘 장난 아니죠. 제가 아지트로 있는 채팅 사이트는 *** 인데요. 거기 죽이더라고요."

 

"네? 죽이다뇨? 유부녀들이 뭔 대화방이요?"

 

"이런. 모르셨구나. 요즘 채팅하면서 앤 만들고 하는데, 모르셨어요?"

 

"헛~!! 저는 그것도 모르고 나이트 뒤지고 다녔는데요.-_-;"

 

"ㅎㅎㅎ"

 

"님. 거기 가면 확실해요?"

 

"저 믿고 함 들어가 보세요. 그럼 좋은 시간 되시고요. 바이요~"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그 사이트에 아이디를 등록하고 여기저기 뒤지고 다니기를 두어 시간.

 

여기저기 대화를 해보니 과연 내가 찾는 여자들이 득실거렸다~!!!

 

 

 

"그래~!! 이거다~!!!"

 

 

 

난 방도 만들고 초대도 하고 쪽지도 날리면서 여자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쾌재를 불렀다.

 

서너 시간을 더 얘기해 보니 아무래도 내 나이가 자꾸 걸림돌이 된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남자와 달리 대부분 여자들은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면 무척 부담스러워하는 눈치였다.

 

난 다시 나보다 3살 많게끔 아이디를 만들어서 다시 접속했다. 그리고 다시 휘젓고 다니기를 두 시간..

 

 

 

"저. 앤 구하는데요~"

 

"ㅎㅎㅎ 장난하세요?"

 

"저. 장난 아닌데요. 장난 같으면 가볼게요.. 꾸뻑~"

 

"재밌는 분이네~ ^^"

 

"제가 좀 재밌긴 하죠 ^----^ "

 

 

 

이렇게 말을 이어가기를 30분. 서로 소개도 하고, 사는 곳과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며 대화를 이끌어 갔다.

 

전화번호를 주고받으며 우린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대화를 끝냈다.

 

 

 

"음. 느낌이 오네~ "

 

 

 

오랜 채팅 실력이 녹슬지 않았음을 느끼며 뭔가 모를 기대와 함께 즐겁게 피시방을 나섰다.

 

그날 저녁. 그녀가 준 전화번호로 전화했다. 떨리는 마음으로.

 

 

 

"저.. 여보세요..."

 

"네..""아.. 저 기억하세요? 광균인데요"

 

"호호~ 정말로 전화하셨네?"

 

"목소리 이쁘네요. 허스키하면서요."

 

"남자 같죠. 뭐. 내 목소리가."

 

"아뇨.. 이뻐요..."

 

 

 

한동안 떨리는 가슴으로 대화를 하며 아쉽게 전화를 끊었다.. 내일 다시 보자는 약속도 잊지 않고..

 

그리고 다음 날.. 여지없이 그 사이트에 들러서 접속해 보니 그녀가 접속해 있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우린 새록새록 정이 들어 있었고. (채팅을 해 본 사람이면 이해하리라 생각한다. 오랜 친구와 대화하는 듯한 느낌.)

 

암튼. 그런 느낌으로 대화를 주고받았고, 섹스에 관한 얘기까지 주고받았다. 그리고. 그날 처음으로 "컴섹"이란걸 해봤다.

 

 

 

"아~ 광균 .아 넘 좋다."

 

"나도 좋아.. 피시방이라서 어떻게 하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좋았어.."

 

"나.. 너 갖고 싶어.."

 

"헉~"

 

"우리 만날까?"

 

". . . . . "

 

 

 

난 가슴이 뛰기 시작했고 혈압이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 내일 만날까?"

 

"그래.. 내일 우리 동네로 와서 전화해."

 

"그래.."한동안 그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었다. 떨림.. 설레임.. 기대감.. (운전면허 합격한 날 보다 더 기쁘고 흥분되는 날로 기억된다.^^;)

 

 

 

다음날. 옷을 말쑥하게 차려입고 P 시로 차를 돌렸다. 중간중간 전화를 걸며 길을 묻고 드뎌 그녀의 집 근처에 도착했다.

 

 

 

"여보세요~"

 

"응.. 다왔니?"

 

"응.. 여기 ** 아파트있는데야.. **동 보이는 도로변."

 

"응.. 그래. 나갈게.."

 

 

 

담배를 애써 물고 음악을 틀었다. 조바심도 나고. 흥분도 되고 떨리기도 하고..

 

담배 한 대를 다 필 무렵 여자 한 명이 전화를 들고 두리번거린다.

 

이내 내 차를 발견하고 내 옆에 앉는 그녀. 키는 160 조금 안되는 듯. 몸매는 통통했다. 그리 이쁜 얼굴은 아녔고 머리가 무척 검고 길었다.

 

 

 

"이렇게 직접 보니 어떤 거 같니?"

 

"좋아 보여. 몸매도 이쁘고"

 

"핏~ 거짓말. 아줌마 몸매가 그렇지 뭐"

 

"아냐. 난 마른 여자보다는 차라리 좀 통통한 여자가 좋아"

 

 

 

어색한 분위기를 애써 감추며 그녀가 가자는 시내로 갔다.

 

 

 

"뭐할까?"

 

"맥주나 한잔하지 뭐"

 

"그래. 나 술은 잘하지 못해. 너 마셔. 내가 따라줄게"

 

 

 

첫 만남이라 어색한지 그녀는 술을 마시자 했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주점에는 손님이 없었다.

 

 

 

"밥은 먹었니?"

 

"아니. 여기 오느라 못 먹었어"

 

"그럼 밥 먹자"

 

"그래~"

 

 

 

부대찌개와 소주를 시킨 그녀는 내가 따라준 술잔을 연거푸 비워냈다.

 

낮술이라 그런지 약간의 취기가 도는 그녀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살포시 어깨를 감싸 안으니 그녀도 머리를 내게 기대어온다.

 

향긋한 샴푸 냄새가 내 머리를 흔들어 놓았다.

 

 

 

난 어깨에 있던 내 손을 약간 내리며 등을 감싸 안고 그녀의 허리께에 손을 얹었다.

 

옷 위로 보기에도 풍만해 보이던 그녀의 가슴이 내 엄지손가락에 닿았고 약간씩 그녀의 젖가슴 옆을 손으로 비벼대며 그녀의 눈치를 살폈다.

 

이미 대화를 통해 나와의 섹스를 암시했던 터라 그런 용기가 났는지도 모르겠다.

 

난 조금씩 더 대담해지기 시작했고 팔로 등을 감싸 안으며 그녀의 오른쪽 가슴에 손을 덮었다.

 

 

 

"음.. 음....."

 

 

 

약간 작은 비음을 내며 그녀는 내게 더욱 기대어왔다. 난 더욱 용기를 내서 자유로운 내 왼손으로 그녀의 왼쪽 가슴을 덮고 그녀를 더욱 꼬옥~ 안아줬다.

 

 

 

"음... 음.........."

 

 

 

그녀의 비음 내는 횟수가 점점 많아졌고 내 손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은 풍만했다. 내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모두 덮기엔 모자랄 정도로 그녀의 가슴은 컸다.

 

 

 

"음.. 좋아.. 내 가슴 좋아?"

 

"응.. 가슴이 크고 이뻐.."

 

 

 

난 그녀의 말에 더욱 힘을 얻어 등 뒤로 감싸 안은 내 오른손을 그녀의 셔츠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녀의 허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군살이 잡히긴 했지만, 첫 유부녀의 속살을 더듬는다는 흥분에 그런 건 문제가 되지 않았다.

 

 

 

"흠.. 흠.... 살 잡혀.. 거기 만지지 마.."

 

"괜찮아.. 이뻐.. 좋아..."

 

 

 

그녀의 허리를 쓰다듬는 내 손을 잡으며 그녀는 나를 저지했지만 그건 시늉에 불과했다.

 

나는 더욱 힘을 줘 그녀를 껴안으며 내 손을 더욱 위로 향하게 했다.

 

이내 그녀의 브래지어에 손끝이 닿았고 난 그녀 브래지어의 레이스 감촉을 손끝으로 느껴보려 브래지어 컵을 쓰다듬었다.

 

 

 

"음.. 음.. 광균아.. 좋아... 음..."

 

 

 

그녀도 떨리는지 내게 더욱 기대어왔고 이때다 싶어 내 손을 그녀 브래지어 밑으로 집어넣었다..

 

 

 

"흑... 음........ 아...."

 

 

 

그녀는 잠시 경직된 듯 싶었고 내 손을 그녀의 풍만한 젖무덤을 쓰다듬고 주무르며 그녀의 유두를 찾기 시작했다.

 

 

 

"아.. 아... 나 몰라.... 흠..."

 

 

 

그녀는 이제 나를 받아들이는 듯 상체를 돌려 내 손의 움직임을 도와주고 있었고 나는 드디어 그녀의 유두를 집어내는 데 성공했다.

 

새끼손가락 굵기의 그녀 유두는 이미 단단해져 있었고 난 그녀의 유두를 가볍게 쥐고 집어주며 나 또한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흑.. 음.. 음.... 흥분돼.."

 

"나두... 넘 좋아.. 가슴 참 이쁘다.. 너.."

 

 

 

난 황홀한 기분에 도취하여 그녀 귀에 속삭였고 입김이 간질거렸는지 그녀는 몸을 움츠렸다.

 

이제 내 두 손은 그녀의 브래지어 밑으로 집어넣어서 그녀의 젖가슴을 자유롭게 주무르고 있었고 그녀는 눈을 감고 그 손길을 즐기기 시작했다.

 

 

 

"음.. 아~~~ 음..... 흥~~~ "

 

 

 

그녀의 비음이 신음에 가까워갈 무렵 난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그녀에게 나가자 말했고 그녀 또한 옷매무새를 고치며 나갈 준비를 했다.

 

주점 아주머니의 야릇한(?) 눈길을 멀리한 채 우리는 서로 약속이나 한 듯 가까운 모텔을 찾아 들어갔다.

 

 

 

우린 약속이나 한 듯이 모텔을 찾았고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모텔에 들어섰다.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모텔에 들어서며 느끼는 묘한 흥분감과 떨림. 게다가 나는 처음으로 유부녀와의 정사를 앞두고 있지 않은가?~!!

 

카운터에 방이 있냐고 물어보자 쉬고 갈 거냐고 물어 온다.

 

잠시 쉬었다 갈 거라 하니 이만 오천 원을 내라 한다.

 

돈을 치르고 그녀와 팔짱을 끼고 방에 들어섰다. 방에 들어서자 그녀가 나를 껴안고 입술을 포갰다.

 

 

 

"음~~ 흡~~~"

 

 

 

그녀의 혀는 두툼했고 입술은 육감적으로 느껴질 만큼 도톰했다.

 

강하게 내 입술을 흡입하는 그녀는 내 혀와 숨바꼭질을 하고 때로는 빨아주고 때로는 핥아주며 나를 황홀하게 했다.

 

 

 

"아~ 이게 유부녀의 혀 놀림이구나 ~ !! "

 

 

 

나를 감탄하게 만들던 그녀의 혀 놀림과 강력한 흡입력은 나의 머리를 하얗게 만들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껴안으며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자 두 손을 바쁘게 움직였다.

 

두 손을 셔츠 안에 넣어 가슴을 파고들어 브래지어를 위로 젖혔다.

 

하얀 그녀의 젖무덤이 드러났고 나는 그녀의 검은 유두를 입에 머금었다.

 

 

 

"아~ 아흑~ 음.. 음... 아아~~~ "

 

 

 

그녀는 비음 섞인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포르노 이외에 그렇게 풍만한 가슴을 처음 본 나는 정성스럽고 사랑스럽게 그녀의 가슴을 핥고 빨았다.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주무르고 유두를 빠는 동안 그녀는 점점 더 흥분하기 시작했고 신음의 빈도도 잦아지고 톤도 높아졌다.

 

 

 

"아아~~~ 아흑~~~ 아흠~~~ 아아~~~~ 아~~~"

 

 

 

난 그녀를 세워놓고 거의 30분 정도를 그녀의 가슴을 물고 빨고 핥고 주물렀다.

 

유난히 여자의 가슴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난생처음 보는 탐스러운 유부녀의 가슴은 나를 가슴에만 잡아두게 하기에 충분했다.

 

 

 

"네 가슴.. 쩝쩝~ 흡흡~~ 너무 이쁘다~ ??~ 쩌업쩝~~~ "

 

"아~~ 아흑~~~ 내 가슴이~~ 아흑~~ 그렇게~~ 음음~~ 좋아~~??"

 

"응~~ 쩝쩝~~ 후릅~ 넘 좋아~~ 쩝쩝~~"

 

 

 

그녀의 풍성한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침이 흥건할 정도로 즈음 되었을 때, 갑자기 그녀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난 조금 놀라면서도 그냥 서 있을 수밖에 없었고 내 바지를 벗긴 그녀는 이내 내 팬티도 아래로 내린 채 꺼떡거리는 내 물건을 잠시 쳐다봤다.

 

 

 

"아직 신선하다. 이뻐. 네 것.."

 

 

 

그리곤 그녀는 한 손으로 내 물건을 달걀 잡듯이 살포시 잡아줬다.

 

 

 

"아~~ 음~~"

 

 

 

내 물건을 가볍게 훑어주는 그녀의 손길이란 정말 말로 형용하지 못할 느낌이었다.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적당히 힘을 주며 내 물건을 가볍게 몇 번을 훑던 그녀는 내 물건을 입에 삼키기 시작했다.

 

 

 

"헉~~~ 헉~~~ 아~~~ 헉~~~"

 

 

 

난 잠시 놀라고 그 느낌이 너무 강렬해 엉덩이를 뒤로 빼려 했지만, 그녀의 두 팔은 그런 내 엉덩이를 부여잡고 더욱더 강하게 끌어안으며 내 물건을 깊게 깊게 흡입했다.

 

 

 

"헉~~ 헉~~ 아아~~~ 너무~ 너무 강렬해~~ 아아~~~"

 

 

 

난 극도의 짜릿함과 동반한 간지러운 느낌을 어떻게 참아내기 힘들 정도였다.

 

그런 내 모습이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는지 그녀는 더욱 열심히 내 물건을 빨아줬다.

 

 

 

"후릅~ 후릅~~ 쩝쩝~~ 네 것~ 쩝쩝~~ 아직 신선하다~ 쩝쩝~~"

 

 

 

난 도저히 참아낼 수 없어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침대에 밀치듯이 눕혔다.

 

침대에 뒤로 넘어지며 그녀의 가슴이 출렁이는 모습은 나의 흥분감을 극대화 시켰고 난 그녀의 몸 위로 내 몸을 포갰다.

 

그리고 그녀의 덜 벗겨진 셔츠와 브래지어를 벗겼고 그녀의 바지도 벗겨냈다.

 

그녀의 베이지색 팬티만을 남긴 채 내 옷도 모두 벗어냈고, 난 내 알몸을 그녀의 몸에 포갰다.

 

내 가슴에 그녀의 뭉클한 가슴이 닿고 내 허벅지에 그녀의 부드러운 허벅지가 닿는 느낌이 정말 황홀했으며

 

난 그 느낌을 더 오래 느끼고자 가슴과 다리를 그녀의 몸에 더욱더 비벼댔다.

 

 

 

"아~ 아아~~ 아아~~ 아~~~~ 너무 좋다~~"

 

 

 

가슴을 빨아줄 때만큼 신음을 내지는 않았지만, 살을 비빌 때 마다 그녀는 콧소리를 내며 내 흥분을 고조시켰다.

 

난 쉬지 않고 그녀의 입술과 혀를 빨아주며 두 손으론 그녀의 가슴과 허리와 등을 비비고 주물렀다.

 

 

 

"아아~~ 아아~~ 아흑~~~"

 

 

 

그녀의 귓바퀴를 빠는 순간 그녀는 목을 움츠리며 나를 밀쳐냈다.

 

나는 귀가 그녀의 성감대임을 느끼고 움츠리고 피하는 그녀를 꼬옥~ 안고 더더욱 귓바퀴를 빨고 귓구멍에 내 혀를 넣고 돌려줬다.

 

그녀의 콧소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나는 더더욱 그녀의 귀와 목덜미 언저리를 혀로 핥아주고 가볍게 빨아주며 내 타액으로 그녀를 적셔댔다.

 

 

 

"아흑~~ 아앙~~~ 나 미치겠어~~!!"

 

 

 

갑자기 그녀가 못 참겠다는 듯 나를 밀쳐냈다. 나도 입 안에 침이 말라감을 느끼던 차라 잠시 그녀를 놔뒀다. 대신 내 손은 그녀의 팬티 쪽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난 한 손은 그녀를 안고 한 손으론 그녀의 팬티 앞쪽을 가볍게 덮었다.

 

따스함이 내 손에 번져갔고, 그 따스함과 함께 물기가 팬티 위로 번지고 있음을 손으로 느꼈다.

 

난 팬티를 벗기기 위해 몸을 아래로 내리고 두 손으로 그녀의 팬티 옆부분을 아래로 끌어당겨 벗겨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나를 도왔고 잠시 후 그녀의 음부는 내 코앞에 확실하게 드러났다.

 

처음으로 유부녀를 대하는지라 그냥 쉽고 빠르게 일을 치르고 싶지는 않았던 나는 그녀가 흥분함을 충분히 즐기고 싶었고,

 

거의 터질듯한 내 성기는 지금 삽입하면 바로 사정할 것 같아 나름대로 시간을 벌고 싶었다.

 

 

 

그녀는 성기가 내 코앞에 드러나는 것이 부끄러운지 다리를 오므렸고. 난 오므린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내 얼굴을 묻었다.

 

나를 만나기 전에 샤워를 미리 했는지 아무런 냄새는 나지 않았고 난 입술을 그녀의 털이 있는 둔덕에 비비며 그녀의 신음에 귀를 기울였다.

 

 

 

"음.. 음....... 음...... 아......"

 

 

 

풍성한 그녀의 허벅지 안쪽과 가랑이 사이를 입술로 비비며 가볍게 물고 놔주기를 얼마 반복하고,

 

손으로 부드럽게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넣고 눌러주니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그녀의 소음순에 내 입술을 대며 가볍게 입맞춤하기 시작했다.

 

 

 

"아~~ 아아아~~~ 아흑~~~"

 

 

 

드뎌 그녀의 비음이 신음 소리로 바뀌기 시작했고 나는 두 팔로 그녀의 두 다리를 더욱 벌렸다.

 

약간 검붉은 색이 도는 그녀의 소음순과 두툼한 살이 붙어있는 그녀의 대음순 사이를 혀로 샅샅이 핥아주고

 

혀를 뾰족하게 만들어서 그녀의 구멍 사이에 찌르듯 넣어 보기도 했다.

 

 

 

그녀의 신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나는 더 흥분했고. 나의 물건은 더욱 팽창했다.

 

경험이 많았는지 그녀의 닭 볏처럼 생긴 소음순은 내 입술로 가볍게 물고 혀로 빨기에 충분한 크기였다.

 

그녀의 성기는 점점 더 젖어갔고 나는 그녀의 성기를 만져보기로 했다.

 

가운뎃손가락에 그녀의 애액을 묻혀서 그녀의 소음순과 클리토리스 부근을 가볍게 쓰다듬어주자 그녀는 더욱더 큰 소리로 흐느끼기 시작했다.

 

 

 

그녀의 성기가 애액으로 넘쳐 항문까지 흐를 때 쯤. 그녀는 더 이상 못 참겠는지 내 머리를 잡고 위로 이끌었고.

 

나는 배와 가슴을 키스해주며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갰다.

 

 

 

"못 참겠어.. 해줘.."

 

 

 

난 그녀의 두 다리를 내 팔에 걸고 내 성기를 그녀의 성기에 대고 들이밀기 시작했다.

 

너무 흥분했는지 입구를 잘 찾지 못하자 그녀는 가볍게 웃고 내 성기를 잡아 그녀의 성기 입구에 대고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아 당겼다.

 

 

 

푸욱~~~

 

 

 

"아악~~ 헉~~~"

 

 

 

난 순식간에 내 허리께를 감은 그녀의 다릿심에 압도되어 일순간에 그녀와 한 몸이 되어버렸다.

 

 

 

"아~ 아아~~ 넘 좋아~~ 잠시만 이러고 있자~~"

 

"헉~~ 그.. 그래~~~"

 

 

 

난 그녀의 몸 안에 있는 내 성가 전해오는 따스함과 야릇함을 음미하며 잠시 숨을 고르고 있었다.

 

보통 남자들은 빨리 끝내면 안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고, 나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잠시 숨 고르기를 하며 그녀의 혀를 빨고 핥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녀의 엉덩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허리를 이용해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이상하게도 그녀의 성기 안쪽까지 움찔거려 내 성기에 묘~ 한 느낌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헉헉~~ 아아~~~ 흡~~"

 

 

 

난 흥분하면 신음을 내는 편인데 그녀도 내가 신음을 낼 때마다 더욱더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다.

 

가만히 넣고만 있는데 어떻게 이런 느낌이 나는지 놀랍기도 하고.

 

수시로 움찔거리는 그녀의 성기는 나까지 움찔거리게 만들며.

 

내 허리를 감싼 그녀의 다리는 강하게 나를 감고 있어 정말로 빼도 박도 못하는 처지가 되어 헐떡거릴 수 밖에 없었다.

 

최대한 숨 고르기를 하며 사정을 참고 있는 내가 그녀는 귀엽다는 듯이 웃었고. 잠시 흥분도 가라앉힐 수 있었다.

 

 

 

"자기야~ 좋아??"

 

"응.. 이런 느낌 처음이야."

 

"어머~ 자기 처음이야?"

 

"아니. 여자 경험은 있어.. 적지 않아.."

 

"유부녀??"

 

"아니. 처녀들..."

 

"호호호~~ 그렇구나~~ 그럼 아직 프로 아니네~"

 

"아니야.. 나 나름대로 애인들한테 성적으로는 인정 받는걸~"

 

"호호~~ 그래?? 그럼 어디 보자~"

 

 

 

그 말과 함께 그녀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허벅지로 내 엉덩이를 밀고, 빠질 만 하면 다시 종아리 쪽으로 내 엉덩이를 당기며, 그러기를 반복했다.

 

물론 내가 힘으로 버티면 빠져나올 수는 있긴 하겠지만. 그럴 정신이 내겐 없었다.

 

 

 

"헉헉~~ 아악~~ 아흑~~~"

 

 

 

난 연신 신음을 낼 수밖에 없었다. 작은 체구에 통통한 그녀의 어디에서 이런 힘이 나올까?

 

여자의 성기가 남자를 꽉꽉~ 조이고 물어준다는데 정말 그렇구나.

 

 

 

얼마간 그렇게 그녀에게 리드를 당해 푸싱을 당한(?) 나는 발아래 쪽부터 뭔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뭔가를 느꼈고 이제는 그걸 막고 참아내기는 역부족임을 느꼈다.

 

 

 

"나.. 나.. 할 거 같아.. 아흑흑~~~ 헉헉~~"

 

 

 

이미 이렇게 된 거 어쩔 수 없다 싶어 강하게 그녀의 성기에 풋싱을 하기 시작했다.

 

 

 

"퍽퍽~~ 퍽퍽~~ 푹푹풋~~~"

 

"아~~ 아아~~ 그래~~ 아흑~~ 조금 더~~ 아흑~~"

 

"퍽퍽~~ 푹푹~~ 아흐흑~~ 못 참겠어~~"

 

"아아~~ 자기야~~ 아직 안되~~ 아아~~ 아흑아흑~~"

 

"퍽퍽~ 푹푹~~ 푹푹푹푹~~~ 퍽퍽~~~"

 

"아아~~ 좋아~~ 좋아~~~"

 

"아아~~ 못 참겠어~~ 아흐흑~~ 자기야~~ 나 해~~~ 아아악~~!!!"

 

". . . . . ."

 

 

 

난 생전 그렇게 강한 오르가슴을 느껴 본 적이 없다. 정말, 발끝부터 머리까지 벼락 맞을 듯 경직되어 갔고 눈앞은 온통 하얀 불빛이었다.

 

발끝부터 머리까지 등 쪽으로 휘고, 최대한 내 성기를 그녀의 성기에 밀어대며 경직하기를 몇 번. 사정과 함께 경직과 이완을 반복했다.

 

그런 내 허리를 그녀는 다리로 휘어 감으며 강하게 끌어안았고 나는 강하게 분출하는 횟수에 맞춰 한참을 그렇게 온몸이 경직하고 있었다.

 

그녀의 몸 위에서 한동안 널브러져 있던 내 몸을 그녀의 옆에 뉘며 그녀가 권하는 담배를 입에 물고 반쯤 타들어 갈 때까지 난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그녀는 내가 사랑스러운 듯 내 가슴에 파고들며 내게 말했다.

 

 

 

"그렇게 좋았어? 그랬어?"

 

". . . . . . . "

 

"귀여워 죽겠네... 호호~ 자기 넘 귀엽다.."

 

 

 

그러면서 그녀는 풀죽은 내 물건을 주물럭거렸다.

 

 

 

"뭐야? "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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