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22살까지의 경험 1편 

고3보충수업을..일찍마치구....집에온..나는....어머니는 .외삼촌이온다구해서..

저녁거리를사러가야된다했다.....

구래서혼자집에....남아있다가....한창..물오른..나의. 욕구를못참구......

또.....손놀이를..시작했다.....

오랜만에하는거라....넘..흥분이되었다........ㅡㅡ

구런데.....갑자기....내방문이열리더니...."안녕"하는 소리와 함께...ㄱㄱ ㅑㅇ ㅏ~라는..

소리가들렸다.....난..깜짝놀라..바지두안올리구..그...

보았다.....외사촌..여자동기....미연이었다......

나는.....당황이되었다....그순간에...내액체가..미연이의 ..바지에튀었으니.....

이얼마나..더....당황되는..순간인가.........ㅡㅡ;

19살...내인생중에....그토록당황된적은......진짜첨이다.. .

미연이는....굳어버리구.....나두굳어버렸다.....얼마나지났 을까...?

잠시있다가.....미연이가...먼저말을했다.....나...화장 실좀갔다올께.....

난...말을차마못하구..고개만..끄덕거렸다.....

미연이..나간후.....난.....정말.....창피해죽는줄알았다. . ...ㅡㅡ;

내물건은.....뭐가구리조은지....죽지두않구..미연이가앞에있어서구런지...

더....기를피며....서는것이었다...군데..왠지..기분이묘했다.. . .

같이자란..동기..미연이는.....허물없이친했지만....고1때부터.. 갑자기.여자로보이는것이었다....걔는어떤지모르겠지만.......

바지를..추수리구....거실로나온나는....나두어색하구..

티비를틀었다.....

군데..3분이지나두..안나오는것이었다......나는...잘안지워지나보 네....라고생각하구..화장실을..노크했다.....구런데....안에서...당황하는소리가들리는....것이었다....우리집거실의 화장실 손잡이가붕신이라..세게밀면..열린다...

나는...장난을쳐서아까의어색함도풀겸.....세게열어버렸다......

군데...허걱......ㅡㅡ;;;;

미연이가....손가락을...자기의....그은밀한곳에..꽂구있는거아닌가. . ..

아까와의......정반대상황......이를....어찌........ㅎ ㅏㅎ ㅏ......

정말.....난..속으로넘웃겨서......웃어버렸다..크게......

구러자..미연이가고개를푹숙이구.......

비밀루해달라구했다.....구러자....내가싫은데~^^하면서...장난을쳤다 . ..

구러자미연이는..얼굴이빨개지면서......너두...아까...

아까.....이렇게말끝을흐리구있었다.....나는..아까뭐?뭐??ㅡㅡ;

라구...뻔뻔하게맞대응했다.....

구러자.....미연이가.....울어버렸다....흐느끼면서....말하지말랬다.. .

제발....구러자.....내가...알았어......내가왜말해....라고....말하자. . .

안심이되었는지......정말??이라고말하며..나가라는것이었다....나는...??을잠그고.

나오면서....왠지....미연이가진짜여자루보이는것이었다...미연이의 은밀한곳을 생각해보니....다시..내물건이..서는것이었다.....그것이......

우리의......불행스러운....관계의...사건의..전초전일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