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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추억속의 섹스

totogun 0 79

추억속의 섹스 

 

추억속의 섹스

 

내이야기는 2번째 사귀었던 여자친구와의 이야기.

현주는 키가 167이고 54정도 나가고 날씬했죠. 가슴은 큰편은 아닌데 정말 이쁘게 생겼다는 그리고, 처음 섹스를 했을때

가슴을 만저보고 놀랐었죠..왜냐하면 마른편이라 가슴이 없는줄 알았는데 너무 풍만해서..ㅋㅋ

A와 B컵사이 정도 될듯... 생리할때는 B컵이 될듯...

얼굴은 평범한데 옷입는 센스가 좀 뛰어남...그렇다고 튀는 스탈은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잘입는...

사실 현주하고 저는 참 많이 싸웠죠. 성격이 안맞아도 이렇게 안맞을수 있을까 싶을정도...

작은 다툼은 만날때 마다 있었고, 일주일에 한번은 크게 싸웠던것 같소..

하지만, 그녀와 나는 거의 매일 섹스를 한것 같소.

어떻게 그렇게 되느냐고 묻는다면 서로 싸우고 나면 둘다 금방 잇어버리는 스탈이고, 내가 그런 상황을 못이겨

거의 사과를 하는편이라서....

2번째사귀었던 여자였고 섹스로도 2번째여자였소. 믿거나 말거나.

그녀는 나에게 참 많은것을 가르쳐주었소..

나를 섹스에 눈을 뜨게 해주었다고나 할까...

난 체위를 그녀에게서 거의 배우고 후배위의 참맛을 가르쳐 준 쎅스승이었소.

난 후배위는 포르노배우들이나 하는 체위줄 알았소이다.

첫번째 여친이 그런건 변태들이나 하는거라며 나를 변태로 몰앗기 때문에 시도조차안했기 때문이요.

게다가 난 입으로 밥만 먹는줄 알았지. 쎅스를 할때 입이 그렇게 좋은건지 몰랐소.

암튼 그녀는 웃입술과 아랫입술로 날 천국으로 매일밤 인도했소...

지금 생각해보면 현주는 참 섹감이 민감했던것 같소. 그방흥분하고 아랫입술에서 물도 참 많이 나온것 같소.

섹스로는 가장 좋은 궁합이었던것 같소.

2년정도 사귀고 그녀는 다른 남자에게 가버렸소.

사실 난 그때 충격도 컷지만, 남자는 경제적 능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그녀를 통해서 뼈저리게 느겼소.

그녀와 헤어지고 학교생활에 충실할려고 무지 노력했소. 능력이 없으면 내여자도 지킬수 없다는 뼈저린 경험을 하면서...

그녀의 뼈있는 한마디를 되새기면서, 그때 혼자 참 많이 울었소. 그때 어른이 된것 같소.

사설이 너무길었소이다 미안하오..

그녀와 헤어지고 몇달이 지나고 그녀의 기억이 내생활에서 조금씩 지워져 나갈때쯤...

보통난 7시쯤이 일어나오.. 그런데 그날따라 핸펀알람이 일찍울리는듯한 느낌을 받았소. 짜증이빠이데스.. 피곤했소.

핸펀을 알람을 껏소. 그런데 이론 1분이 안되서 또울리는거요..

자세히 보니 전화가 온것이었소. 전번은 언제나 1번이었던 그녀의 번호였소.

가슴이 떨렸소. 잠은 깨고, 화가나는데 가슴은 떨렸소.

"여보세요" 난 그녀의 목소리였소. 떨리는 가슴이 녹아내리더이다. 그렇게 저주스럽도록 미웠던 그녀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걱정이 되었소.

"무슨일야! 너 무슨일있지? 왜그래!" 난 직감적으로 그녀의 한마디를 듣고 알았소 무언가 그녀에게 힘든일이 생겼다는 것을...

"혁진아! 여기로 와줄래... 나 힘들다. 나지금 집이야.."

잘지내고 있어야할 현주가 나에게 전화를 했다는것은 무었인가 큰일이 있다는...

옷을 입고 대충씻고 집을 나섰소. 그녀의 집까지는 1시간이 걸리는 거리요. 그런데 지금시간은 3시였소.

택시비가 없었소. 같이 사는 친구를 깨웠소. 방문을 열고들어가 깨워서 지갑에 있는 돈을 일단 다들고 나왔소.

내돈과 합하니 5만원정도..

택시를 타고 달렸소. 아저씨에게 급하다고 빨리 달려달라고 부탁했소...

40분정도의 시간동안 별의별 생각을 다했소.

초인종을 누렸고 그녀가 어두운 웃음으로 날 반겼소. 그녀에게서 술냄새가 나오..

신을 벗으며 내가 물었소. "무슨일이 흡......"

그녀가 나에게 키스를 했소.

그녀와 헤어지고 자위이외에 섹스를 한적이 없던 내 이쁜이는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이미 출전의 결의를 다지고 있었소.

이미 막을수가 없었소.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 순간 내게는 이성은 없었소. 다만 본능만이 날 지배했소.

그녀의 상의와 브라를 벗기고 그려는 돌려 세우고 팬티를 벗기지안고 난 그녀의 꽃입에 내 손가락을 넣었소 .

이미그녀의 꽃입은 보슬비를 젓어있는 꽃과 같이 젓어있었소.

전희를 생각하고 그녀의 팬티를 벗지기안고 옆으로 약간 재끼고 내 이쁜이를 넣었소.

오랜만의 섹스는 나에게 엉청난 흥분이었고, 상대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었소.

팬티의 마찰로 인해 이쁜이의 옆이 마찰되어 약간 아팠지만 상관없었소.

그녀의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졌소...

쩍쩍..쩍쩍쩍......쩍쩍.. 그녀의 엉덩이에 부딧치는 파열음과 그녀의 신음소리가 방안에서 들리는 유일한 소리였소...

자세를 바꾸기위해 그녀의 꽃입과 내 이쁜이가 잠시이별을 하때, 그녀는 팬티와 치마를 벗어버렸소. 나도 웃옷을 벗었소.

그리고 침대에 올라갔소, 그녀가 좋아하는 뒷치기변형을 하였소. 뒤에서 보면 그녕의 꽃입이 적날아하게 다보이오.

내 이쁜이는 빨리 출전시켜달다고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있었소.

다시 출전, 습한 습지에서 온몸을 다바쳐서 돌진했소..

푹찍 푹찍...물이 많은 그녀이기에 소리가 많이 났소..

그녀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소. 난 현주의 엉덩이를 꽉잡고 마지막 스퍼트를 준비했소..

그녀도 힘들어 했지만, 나도 솔직히 잠도 잘 못자고 피곤했소. 마지막스퍼트남자들은 알것이오.

사정이 가까이 오면 아드래날린저들링처럼 미친듯이 박아버리는그것을 말하오.

모든 마직막힘들 거기에 집중시키오. 보통1정도인데 내생각에는 초당3-4번을 박지않을까...

암튼 그때가 되면 현주는 숨을 못쉬오.

나도 숨을 참고 미친듯이 하니까. 그런데 이게 왠일이요.. 스퍼트를 2분은 한것 같은데 사정이 안되오.

그녀도 숨을 참다못해 괴정을 질렀소. 걱정이 되었소. 옆집에서 오지않을까...

몸애서 땀이 비오듯하오.. 그렇게 박아도 그녀의 꽃입은 마르지 않소. 지금도 내가그녀를 잊지못하는 이유중에 하나요.

지금의 여친이 이소리를 듣는다면 날 죽이려 하겠지만....

지금이 여친은 아직 섹감이 떨어져서 인지 섹을 하다보면 물이 빨리 말라서그녀도 고통스럽지만,

나도 미안해서 빨리 끝낼려고 무지 노력하오. 솔직히 여친의 눈치를 많이 보게 되오.

경험이 쌓이면 낳아질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지금의 여친을 매우 많이 더 사랑하오. 다만, 섹스는 그녀가 더 좋았다고 주관적으로 생각하는것이요.

암튼 그녕의 괴성에 나는 더욱 흥분해서 더 미친듯이 나의 이쁜이를 혹사 시겼소. 이상했소.

평소에는 내가 사정하고 싶을때 보통하는편인데 안되는거요. 피곤해서 그런거라고 생각되오.

현주를 그자세에서 그냥 다리를 쭉뻗게 했소 그리고 그냥 뒤에서 박았소 이자세 참 좋소. 다들 아시죠. 오현경자세...

현주가 살짝살짝 엉덩이를 올주오. 역시 센스쟁이요. 퍽퍽퍽....파열음과 현주의 신음소리...

흐르는땀... 나 어질어질했소...

가위치기로 전환했소. 이자세는 나는 좋아하지만 현주는 싫어했소. 너무 깊이 들어가서 아프다고 하오.

그날은 현주도 많이 흥분했는지 잘 받아 줬소.

그리고 정상위로 바꾸고 난 다시 스퍼트를 하려고 했소.

정상위에서의 스퍼트는 빠르게 할수 잇다는 장점과 현주의 표정을 볼수있다는 즐거움이 있소.

그런데 현주가 갑자기 그러는거요. 여자친구 없다더니 누구랑 그렇게 많이 하고 다녀...사정도 못하네...

솔직히 말해봐 누구얌...

누구랑 그렇게 많이 하고 다녀...사정도 못하네...솔직히 말해봐 누구얌...솔직히 말해봐 누구얌...

솔직히 말해봐 누구얌...

솔직히 말해봐 누구얌...솔직히 말해봐 누구얌...

솔직히 말해봐 누구얌...솔직히 말해봐 누구얌...솔직히 말해봐 누구얌...

난 손양밖에 없었오. 나의 유일한 위안 손양. 오른쪽 손양이 더 많이 수고하오...!

어이가 없어 웃었소.. 그리고 "무슨 소리야 너 혼나볼래"하며 난 미친듯이 마지막 스퍼트를 했소.

현주는 놀래서 숨도 못쉬고 날보고 놀란표정을 짓엇소 그녀가 가장섹쉬해 보일때요..

오늘따라 이상했소 . 3분을 스퍼트하고나서야 비로서 사정... 그녀의 배위에 사정을 했소. 평소보다 많은양...

내 결백의 상징..ㅋㅋ

그녀는 언제나 같이 사정을 하고 힘들어 하는나를 꼭 안아주오..

난 그게 너무 좋소.. 다리로 허리를 감싸고 꼭 안아주오. 서로 거친숨을 내 뱃지만...

너무 좋소. 현주는 그러면서 언제나 처럼 가벼운키스를 하고 웃어주오. 너무 사랑스럽소.

잠시동안 안고있다가 씻었소. 그리고 우리둘이는 누었소..

그녀가 갑자기 그러는 거요. "나, 너랑 하면 꼭 밑에 구멍이 난것 같다 ㅋㅋ"

밑에 구멍이 난것 같다! 밑에 구멍이 난것 같다! 밑에 구멍이 난것 같다! 밑에 구멍이 난것 같다!

밑에 구멍이 난것 같다! 밑에 구멍이 난것 같다! 밑에 구멍이 난것 같다! 밑에 구멍이 난것 같다!

애젼에도 현주는 가끔 그런이야기를 했었소..

그리고 지금의 여친도 가끔하오..

그때는 몰았소 내가 좀 굵은 편이라는 것을 그래서 난 물이 많이 나오는 꽃입을 가진 여성과 섹하는것을 좋아하오.

물이 적거나 안나오면 삽입이 힘들고 내가 원하는대로 삽입을 해도 내맘애도 움직이지 못하오. 아퍼하니까...

그렇다고 너무크거나 그렇지는 않소. 현주말을 빌리자면 딱 좋은만큼 크다하오.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네염..허허..

이후이야기는 담에 하죠.. 글쓰는게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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