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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여름에 사촌꼬맹이과 텐트에서
toto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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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12:32
분류 : 사촌여꼬맹이
나이 : 00
직업 : 학생
성격 : 단순함
이 얘기는 실화이고 처음 이야기 하네요
이런 글을 써본 적이 없고 기억을 더듬어 쓰는 거라 글 솜씨가 없습니다^^
10년도 더 된 고등학생 2학년때 였는데
큰이모 작은이모 우리식구들하고 큰이모부네 친척이 사는 계곡 별장으로 놀러갔었다
큰이모네는 중 3 딸 1명과 초2 딸 이 있엇고 작은이모네는 초 2명 아들딸들이 있엇고 제자 제일 큰 형이어서
애들이랑 잘 놀아주고 했었는데 큰이모네는 어릴적 우리 집 근처에 살아서 사촌꼬맹이들하고 정말 친하게 지냈었는데
나중에 이사를 가서 1년에 한두번 정도 만나는 사이었다
중3인 사촌여꼬맹이은 이모 닮아서 통통하고 가슴이 D컵정도 엄청크고 키는 158이었는데
이때는 키가 다 커서 나랑 키 얘기도 하고 그랬었다
근대 당혹스러운건 어쩌다 한번씩 보는 사촌여꼬맹이이
만나면 어릴 적 기억이 그대로 있어 티비 볼때도 자연스럽게 내 무릎에 않고 했는데
내 무릎팍이 부서질것 같아도 스스럼 없는 행동에 놀라면서도 좋고 그랬었는데
그 정도로 나에 대해 거부감이 없이 친밀한 사이었다
나는 사실 평소 가끔 고개를 수그려서 티셔츠 사이로 드려다 보이는 가슴 굴곡을 볼때마다 꼴려 뒤질것 같은
욕정을 느끼고 겉으로는 전혀 내색을 하지 않았다
그러던 차에 친척들과 같이 별장에 놀러가서 아이들과 놀고 집에서 2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물가가 있었고
외진 곳이라 사람도 없는 곳이었다 그곳 길가 옆에 가로등도 있어 밤에도 은은하게 불빛이 있어 앉아 놀수도 있엇다
그곳에 텐트를 치고 낮에는 놀고 밤에는 집에 가서 자고 했었는데 2틀째 마지막날 아이들이 텐트에서 다 같이 자자고 해서
큰이모 딸 다정이와 작은이모네 애들 2명하고 같이 이야기 하면서 저녁10시쯤부터 자는데 갑자기 빗방울이 조금씩 쏟아지고
번개가 치니 작은이모네 남자애가 깨서 맘한테 가서 잔다고 해서 자는 자기 누나를 깨워 가서 내 데려다 주고
나는 비를 맞으로 뛰어서 다정이가 자고있는 텐트 속으로 다시 돌아왔다
밖에는 빗소리가 두두둑 하고 텐트에 맞아 시끄럽웠지만 낮에 신나게 놀아 쭉 뻗어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자는 꼬맹이을
보니 미칠것 같았다 나는 가만히 옆에 누워 사촌동새의 숨소리를 들어 보니 완전 골아떨어진 숨소리여서
쿵쾅거리는 심장을 진전시키고 살짝 티셔츠 위로 가슴에 손을 얻어 브레지어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고
꼬맹이은 여전히 골아 자고 있어
자신감이 생거 이번에는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 브라자 가운데로 손을 넣으니
크코 탱글거리는 가슴의 촉감이 손바닥에 느껴지니
숨이 막힐것 같았다 그래서 꼬맹이 얼굴을 살피며 한손으로 브라자 밑부분을 잡아 위로 한쪽씩 다 가슴위로 끌어 올리고
가슴을 만지니 이제는 가슴을 잘 느낄 수가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찰지고 탱탱한 가슴이었다
야동에서 본 것처럼 가슴과 꼭지를 주물렀지만 꼬맹이은 여전히 아무것도 모르고 약간 코까지 골고 자고 있었다
한참을 주무르다 자지는 미친 듯이 터질것같고 해서
이번에는 여꼬맹이 바지 안으로 손을 넣었는데 청 반바지라 손을 넣기가 힘이 들었다
바지를 푸를까 생각도 했는데 깼을 때 풀러져 있으면 어쩌나 겁이나서
어렵게 바지 안으로 손으로 더듬다가 우연히 반바지 쪽으로 손을 넣었더니
통이 넓은 반바지라 손이 쑥 들어가 팬티 안으로 까지 손을 넣을 수가 았었다
생각해 보니 낮에 놀때도 앉아 있으면 반바지 사이로 팬티가 보이기도 했었는데
물놀이 할때 물에 젖은 티셔츠에 탱탱하고 큰 젖탱이에 브라자가 비치는 것만 보느라 이 생각은 못했었다
그래서 반바지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팬티 다리부분 고무줄이 있는 부분 안으로 손을 넣으니 헉~~~!
완전 밀림같은 보지 위의 수북한 털들이 만져져서 놀라웠다
그래서 보지털을 쓰다듬고 보지 위롤 손가락 앞부분 바닥으로 문지르다가 보지 안으로도 손을 넣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꼬맹이 얼굴을 살피며 조심스럽게 중지 손가락을 넣었는데
의외로 쑥 들어가고 미끌거리는 액이 벌써 나와 촉촉하게 나와 았어 쉽게 씹질을 할 수 있엇다
그래서 천천히 중지 손가락을 깊게 넣어 거의 끝까지 다 넣었다 뺐다하다 다시 가슴이 빨고 싶어져서
사촌 꼬맹이들이 덮던 이불을 조심스럽게 여꼬맹이 등 뒤에 받치고
약간 비스듬하게 옆으로 뉘여서 세우고 티셔츠를 걷어 올리니
우와~ 뽀얀 우유빛에 크고 탱탱한 가슴과 풋풋한 얼굴로 옆으로 비스듬하게 누워 쌔근쌔근 자고 있는 여꼬맹이을 보니
미칠것 같았다 나는 앉아서 가슴을 감상하면서 양쪽 가슴과 꼭지를 주무르니 용기가 생긴건지 미친건지
대담하게 꼭지를 입술에 물로 혀로 돌리고 빨아댔다
밖에는 두두둑 텐트를 때리는 빗소리와
텐트 안에서는 내가 젖꼭지를 혀로 돌리도 후루룩 쪽 ~!쪽~! 빨아 대는소리만 크게 나고 있었다
내가 비스듬이 옆으로 앉다 시피 해서 수그리고 빨려니 불편해서 이번에는 베개와 이불을 더 가져다가
뭉치고 여꼬맹이을 거의 직각으로 옆으로 눞히고
나도 가슴 아래로 베개를 배고 옆으로 누워 손으로 가슴을 주므로며 빠니 훨씬 편했다
나도 미쳐서 제 정신이 아니라 크게 쭉 쭉 후르룩 쭉 침을 발라가며 빨아 대니
가슴이 더 탱탱해지고 유두가 단단하게 커졌다
혹시 깼나 해서 자고 있는여꼬맹이 얼굴을 살피니 여젼히 골아 떨어져 자고 있었다
자면서도 이렇게 될 수 있구나 처음 알고 신기해 하며
한참을 빨때마다 크게 소리가 나며 쭉쭉 빨다가
나도 조금씩 제정신이 돌아와서 겁이 나기도 했고 비가 안왔다면 이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을거란
생각에 진정을 하고 여꼬맹이 옷을 다시 원래대로 해놓고 아무일 없었는 듯 잠을 잤다
사건이 그 다음에 터졌다
자다가 문뜩 눈이 떠져 보니 아직 날이 발기 전 새벽이엿는데
옆으로 누워자고 있는 여꼬맹이의 탱탱하고 육덕진 뒷태를 보니 다시 꼴리기 시작했다
여꼬맹이은 나한테 등을 돌리고 옆으로 누워 자고 있었는데 어제밤 꼬맹이이 골아 떨어진 꼬맹이을대담하게 주물러 댄것만 기억하고
다짜고짜 옆으로 누워있는 여꼬맹이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 브레이저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물러댔다
브라자가 걸리적거려 이제는 대담하게 가습 위로 끌어 올리고 신나가 꼭지와 가슴을 주므르고 능욕하고 있엇는데
가슴이 점점 탱탱해지고 꼭지도 어제처럼 단단해 졌다
여기서 정신을 차렸어야 했는데 미쳐서 제정신이 아니었다
나는 당연히 어제와 같은 신체반응이라고 생각을 해고 더 흥분을 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손으로 장난을 쳤다
가슴을 세게 움켜지나 단단해진 유두를 손가락 마디 사이에 끼고 마치 입술도 물고 빠는 것처럼 천천이 잡아 당겨
입술로 빠는 듯한 동작을 했다
그러다 정말 큰 일이 터졌다!!!!!!!!!!!!!!!!!!!!!!!!!!!!!!
내가 손바닥으로 탱탱해진 가슴 전체와 빨딱선 유두를 마사지 하듯 가슴 전체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었는데~~~~~~ 헉
손바닥으로 가슴을 비빌때마다 갑자기 여꼬맹이 입에서 아~~~ 아~~~ 박자를 마춰 신음이 나오고 있었다
허~~~~~~~~~~~~~ㄱ 미치는줄 알았다 너무 놀라 심장이 터져버릴것 같았다
떨리는 가슴으로 손동작을 멈추고 다시 조용해졌다 한참을 손에 가슴을 쥐고 그대로 가만있다가
혹시 설마~ 하며 내가 잘못들었나 하고 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벼 돌리니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다시 손바닥으로으로 발딱선 꼭지와 가슴을 부드럽게 비비니 아~~~~~~ 아~~~~~~ 신음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제서야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여꼬맹이이 깨어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눈은 감고 있었지만 가슴이 손의 애무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며 참다 못해 신음을 냈던 것이다
나는 여전히 가슴을 손에 쥐고 빼지도 못하고 그대로 얼음이 되어 옆에 나란히 누워 있었다
눈 앞이 깜깜해졌다~~ 여꼬맹이은 아직 눈을 감고 그대로 옆으로 누워 있기는 한데
정말 미치고 눈물이 날것 같았고 제정신이 들어
후회가 밀려왔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