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예전 페티xxx아에 썼던글을 다시 올립니다. 혹시나 본분들도 계실겁니다. 시작하겟습니다.
올해 서른이라는 나이... 몇명의 여자를 만나고 사귀어 보았지만 그보다 환상적인 느낌은 아직없다..
난 중고등학교 시절때 방학만되면 외삼촌댁에 가서 방학을 보내곤했다.
숙모와 나와 나이차이 열살...
어느순간부터 외숙모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방학숙제 한다고 식탁에서 앉아 있으면 숙모는 설겆이를 하러 들어왔다.
식탁이 싱크대 바로옆이라 눈만 흘겨도 숙모의 뒷태가 보였었다. 용기내어 숙모의 엉덩이에 내코를 갖다대어 보기도하고
했다. 그당시 방이 하나뿐이라 한방에서 삼촌 숙모 나 같이 자기도 했다.
그럴때면 어김없이 나는 새벽이 눈이 떠졌고 옆에서 자는 숙모의 몸을 더듬었다. 숙모의 가슴위로 손을 올렸다가
살짝 움켜쥐기도하고 바지위 ㅂㅈ부분에 손을 올려놓기도 했다....
또는 화장실이 집안에 있으나 집을 둘러서 가면 화장실 창문이 있었다. 밤이면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는 숙모의 몸을
관찰하면서 여러번 자위도...
암튼 숙모는 나의 오랜 흥분대상이였으며 나의 자위시 상상의 여인이였다.....
그렇게 날씬하지는 않았지만 글래머 였으며 발이 엄청 이쁜.... 그런 여인이였다.
항상 숙모를 갈망하고 꿈꿔오고 범하는 상상으로 나의 자위는 이루어져 갔다.
그렇게 수년이 지나고 내나이 27살때 였던것같다....
아파트로 이사를 숙모내외는 아파트로 이사를 했고 집들이차 놀러갔었다.
삼촌과 숙모랑 소주잔을 기울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우리 세명은 술이 흥건하게 취해서 집으로 들어왔다ㅡ
삼촌은 벌써 술에취해 침대에 자고있었고 숙모랑 나는 거실에서 맥주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00야 숙모하고 노래방 갈래?´ 둘이 술에 취했고 기분도 좋아서 난 흔쾌히´ 예. 가시죠~~^^´´
이리하여 숙모와 나는 동네 노래방으로 갔다. 캔맥주를 4개시켜놓고 트로트 를 부르면서 노래를 부르길 30~40분정도
지났다. 그동안 내가 갈망하던 숙모가 지금 노래방에 단둘이 있단 생각을 하니 가슴속에서 욕망이 차오리기 시작했다.
다시 감정을 추스르고 숙모가 조용한 노래를 부렀다.´ ㅇㅇ야 ! 숙모랑 팔짱끼자´ 그리하여 난 숙모의 팔짱을끼고
숙모옆에 바짝붙었다. 내팔위로 숙모의 가슴이 느껴졌고 내 욕망은 점점 타오르기 시작했다.
숙모의 노래가 끝나고 내가 조용한 노래를 불렀다. 그러자 숙모도 내팔짱을 끼었고 노래 1절이 끝나고 2절을 기다리는 동안 ´숙모 우리 부르스 출까여?´ 웃으면서 말을했다, 숙모랑 워낙 격이 없이 지냈던 사이라 숙모도 웃으면서 ´그래~~~
ㅇㅇ랑 부르스 한번 춰볼까?´ ....... 그리하여 노래는 반주만 계속 흐르고있고 , 난 숙모의 허리를 두손으로 감쌌고 숙모도
팔을 들어 내가슴에 뭍혔다. 숙모의 얼굴은 내 왼쪽 어깨에 올려져 있었다. 그렇게 부르스를 추다가 노래가 끝났다.
이분위기를 타서 조용한 노래를 또 시작했다. 그리곤 자연스레 부르스를 추게되었다.
내 가슴에손을 올리고 한손은 내 가슴을 안고있는 숙모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그런자세로 부르스를 추다가 숙모의
얼굴을 내려다봤다. 그러자 숙모도 내얼굴을 쳐다보고 웃었다. 그리곤 다시 내 왼쪽어깨를 얼굴을 묻는 숙모...
난 내하체를 숙모이 하체쪽으로 바짝 밀어붙이며 꽉껴안았다. 그리곤 숙모 귀에 내얼굴을 갖다 대었다.
너무나 향긋한 샴푸냄새.. 나의 하체는 벌ㅆ 솟아오를 대로 솟아 올랐다. 숙모의 머리결을 만지다가 숙모의 귀뒤로 머리를 쓸어 오렸다. 그리곤 살며시 내입술을 숙모의 귀에대고 살짝 입을 맞추었다. 그러자 숙모의 입에선 작은 신음소리 갔은
것이 들렸다. 다시 우에서 숙모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숙모도 내얼굴을 물끄러미 바라 본것이였다. 약 4~5초간 우린 서로의 눈빛만 보았다. 그런데 숙모이 눈이 스르르 감기는게 아닌가....´이건 분명 날 거부하지 않고 입맞추어 달라는 건가?..´
난 내입술을 숙모이 입에 갖다대었다. 그러자 숙모의 작은 입술이 열리면서 뜨거운 입김과 콧바람이 내얼굴이 느껴졌다.
아.... 수년동안 그렇게 바라던 숙모를 내가 지금 느끼고 있단 생각에 아찔해지기 시작했다.
난 내혀를 숙모의 입에 넣고 숙모의 촉촉한 혀와 뒤엉켜 아주 진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숙모를 더세게 껴안자 숙모의
하체가 내하체에 더바짝 조여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손은 숙모의 아름답고 육덕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렂 숙모는 더 흥분이 되었는지 신음소리가 계속 내귓가에 맴돌았다.
나는 더과감해져서 숙모의 옷속으로 내손이 재빠르게 들어갔다. 하얗고 아기피부처럼 부드러운 숙모의 가슴 윗부분이
만져지는 순간 사정하고 싶단 욕구가 강하게 밀려왔다. 나는 숙모의 아름다운 가슴을 감싸고 있는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가슴은 벌써 딱딱해졌고 유두또한 내 애무를 원하는것처럼 딱딱하게 서있었다.
난 옷을 올려서 숙모의 유두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숙모의 허리를 감싸고 있던 내팔에 힘이 들어가고 숙모의 신음소리는
또 급하게, 더강하게 나오기 시작했다. 더이상 지체할 시간이 아까웠다.
´숙모 우리 나가죠...´ ´으..응? 어디갈라고?´ ´일단 나갑시다..´
그리하여 급하게 노래방을 나온 우리는 지나가는 택시를 급하게 잡았다.
아저씨 시내로 가주세요.... 택시안에서 우린 손을꽉잡고 있었다. 잠시후 차는 모텔앞에 정차하고 급하게 모텔비를
치르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곤 우린 옷도 벗기전에 진한 키스를 나누었고 숙모를 침대에 눕혀서 숙모의 상의를 하나씩
벗기고 브래지어 위로 가슴을 애무하고있는 찰나..´ㅇㅇ야~ 우리 이러면 안되쟎아?´ 숙모가 말을했다.
´숙모.. 나 죽을때까지 비밀로 하께여... 저 사실은 중학교때부터 숙모 생각하면서 자위했어여... 숙모가 세탁이에 벗어놓은 팬티보면서 자위도하고 항상 자위할땐 숙모 생각하면서 했어여...´ 잠깐 예전부터 있었던 일들을 숙모한테 말해주자
숙모는 아무말이 없어졌다.그리곤 다시 숙모의 브래지어위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숙모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흘러져
나왔고 난 숙모의 브래지어를 벗겼다.그러자 숙모이 육덕진 가슴이 나왔다. 이게 꿈은 아니겠지... 내가 그렇게 갈망했던
숙모가 지금 모텔에서 나의 아무를 받으며 흥분을 하고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지는구나..
난 혼자 그렇게 생각을 하고 다시 숙모의 ㅂ입에 키스를 퍼부었다. 숙모이 혀를 탐닉하면서 한손은 가슴과 유두를 만졌고
유두를 만질때마다 숙모는 내혀를 강하게 빨았다. 손은 점점 밑으로 내려와서 숙모의 바지위로 숙모의 ㅂㅈ를 만졌다.
서서히 조심스럽게 만져지는 숙모의 ㅂㅈ는 지금까지 느껴본 여자들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였다.
바지의 쟈크를 천천히 내리자 숙모의 겔러그 무늬 팬티가 보이기 시작했다. 바지를 완전히 내려서 숙모의 팬티위로
손을 가져갔다. 벌써 팬티는 홍수가 났는지 축축히 졌어 있었고 나의 성기는 점점더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솟아 있었다.
숙모의 팬티를 벗기려고하자 숙모가 허리를 살짝 들어 주었다.
팬티를 내리는데 숙모 팬티와 숙모 ㅂㅈ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범벅이되어 그렇게 갈망하던 숙모의 ㅂㅈ를 내눈앞에서
보게되었다.´숙모 ...나 꿈만같아여..´ ´맞나...´ 짧은 숙모의 한마디.... 난 숙모 다리사이로 내려와서 숙모의 ㅂㅈ를 보고
싶었다. ´ㅇㅇ야 머하는데?´ ´숙모꺼 보고싶어서여..´ 숙모가 부끄러운지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그리곤 천천히 손으로
숙모의 ㅂㅈ를 느끼기 시작했다. 많은 양의 애액이 숙모의 소음순고 대음순 사이로 흘러나왔다.
서서히 숙모의 ㅂㅈ에 입을갖다 대었다. 향긋한 냄새는 아니지만 애액의 냄새가 내코를 자극했다. 그리곤 서서히 내입술
로 숙모의 클리톨리스를 자극했다. 그러자 숙모는 거의 비명수준의 짧은 신음소리를 내더니 이어코 손으로 입을 막았다.
난 정성스레 숙모의 ㅂㅈ를 애무했다.´ 숙모 ..숙모 이름 불러봐도 되여?´ 그러자´응 뭐라고?´
´ㅇㅇ야 라고 불러봐도 되냐구여?´ 그러자 숙모는 살짝 미소를 띄우더니 ´그렇게 불러보고 싶어?´ ´예.. 부탁이예여..´
숙모는 허락을 했고 난 숙모의 ㅂㅈ를 애무하면서 계속´ㅇㅇ야~~´ ´ㅇㅇ넘 사랑해..´
계속해서 애무를 하는데 ´ㅇㅇ야 그만하면 안되나?´ ´예??? 그만하라고여?´ 당황해서 묻자 ´아니... 그말이 아니고..´
´넣어달라고..´ 아차..... 그말이구나.. 난 재빨리 숙모의 ㅂㅈ에 내 성기를 갖다대었다. 그러자 숙모가 허리를 움직여서
내 성기를 마중나왔다. 재빠르게 숙모으 ㅂㅈ에 내것이 들어가자 숙모는´아~~~´짧은 외마디 신음을 내었다.
숙모의 그것은 너무도 뜨겁고 조이는 느낌에 머리속이 하야졌다. 진짜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이걸두고
하는거였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천천히 펌핑질을 하기 시작했다. ´숙모 나 완전 조아.´ ´ㅇㅇ야 ~~ 숙모 넘흥분된다´
난 속도를 점점 높이기 시작했다. 숙모의 육덕진 가슴은 아래위로 출렁이기 시작했고 난 가슴을 애무하고 키스를 계속
퍼부었다. 숙모의 ㅂㅈ에선 먼가 뜨거운 느낌이 나는것고 동시에 숙모가 날 꽉안기 시작했다. ´ㅇㅇ야 숙모좀..숙모좀..´
갑자기 숙모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면서 내밑에선 뜨거운 무엇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숙모의 흰동공이 잠깐씩 보였고
숙모가 오르가즘을 느낀것같았다. ´숙모....´´으..응? ㅇㅇ야 더..더..더...´ 숙모가 날 더세게 껴안았다.
´숙모 나 나올려고 하는데 어쩌지요?´ ´해라..안에다가....´숙모의 신음소리는 더거칠어졌고 난 극도로 흥분하여 숙모의
ㅂㅈ안에다 내 ㅈㅇ을 뿐어냈다. 숙모가 내입술을 찾았고 거칠게 키스를 했다.
머리속이 백지가 되었고 난 숙모이 ㅂㅈ에다 내 ㅈㅇ을 내뿜고있었다. ......
담날 일어나서 큰방으로 갔더니 숙모가 이불을 개고있었다. 보자마자 안을려고 하자 완강히 거부하는 것이였다.
아.... 이게 아닌가?.....
오후에는 외할머니댁에 일이있어서 숙모내외와 할머니댁에 갔다. 우연챊게 둘이있는 시간이 생겨서 난 물었다.
´숙모... 어제 제가 너무했지요?´ 숙모는´아니.. 근데 나도 모르겠다... 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네..´
실망감을 뒤로한채 난 다시 집으로 왔고 며칠동안 문자를 보내고 했다. 며칠후 숙모가 보고싶어 미칠것같아 회사를 마치
고 숙모한테 전화를 했다.´상가집에 갔다가 지나가는 길인데 차한잔 하시죠..할이야기도 있고..´ ´그래??? 그럼 근처오면
전화해..´ 그리곤 얼마후 근처 조용한 찻집으로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자위할때 숙모를 생각했던 일과 며칠전일
들이 꿈만 같았다고...이야기를 들은 숙모는´그냥 편하게 생각할려고....´ 난 그말을 이해하지 못하여 재차 물었고 숙모는
´그냥 보고싶으면 보고 하면되지 뭐..´ 그렇다.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기 시작한것이였다. 내맘을 그녀도 알아준것이다.
잠깐 이야기를 더나누고 우린 찾집을 나왔고 숙모를 집에 데려다주고 집으로갔다.
그다음주..... 어김없이 사촌꼬맹이들을 본다는 핑계로 숙모댁으로 갔다. 간단하게 밥을먹고 담날 회사에 급하게 일이있어
갔다가 오는길에 숙모가 나를 마중나왔다. 난 조수석에 탔고 숙모가 운전을 했다.´ㅇㅇ야~~~ 숙모 손한번잡아보자..´
그리곤 숙모가 내손을 꽉 쥐었다. 순간 적극적인 숙모행동에 내성기는 벌써 힘이 들어갔다. 집까지 가는 도중에 사촌꼬맹이
한테 전화가 왔었고 언제 오냐고..빨리 온나고 보채고있었다. 알았단 말과 함께 통화를 끊내고....
차안에서 ´숙모... 우리 잠깐 쉬었다 가면 안되여??´ 숙모는´어디??´ ´아니... 그냥..뭐.....숙모도 안고싶고...´
차마 mt가자는 소리가 안나왔다. 숙모는 곰곰히 생각하는듯하더니.... ´집에 애들 기다리는데..´ 하면서 차는 벌써 집을
지나치고 있었다. 난 쾌재를 불렀고 숙모는 계속 운전만 하더가´ㅇ야 잠깐 휴게소좀 들리자...숙모 맥주 한캔만 마시고..´
난 부리나게 편의점에서 맥주두캔을 사왔고 차는 무인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방값을 치르고 우린 단둘이서 테이블을 마주하고 숙모는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했다,
숙모가 어디가 좋냐는 물음....언제부터 였냐고.... 숙모가 그렇게 좋냐고..등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있을쯤
맥주 두캔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었다. 난 숙모의 눈을 게속 바라보았다. 그리곤 천천히 일어나서 숙모한테로 향하였다.
그러자 숙모는 두팔을 벌려 날 안아주었고 의자에서 일으켜서 부드럽게 숙모 입술에 내입술을 맞추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숙모의 혀를 느끼면서 난 숙모의 윗옷을 벗겼다. 그리곤 내하체를 숙모에게로 바짝 갖다대었다.
숙모의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졌다. 점점더 세게 빨려드는 내혀와 숙모의 혀를 느끼면서 천천히 숙모를 침대에 뉘었다.
그리곤 한손으로는 숙모의 옷위로 가슴을 만지면서 내입술을 숙모의 귀 뒷덜미를 애무하면서 숙모의 귀에다가 내혀를
넣어 구를 애무했다. 더욱더 거칠어 지는 숙모의 숨소리.... 숙모는 한손을 내 티셔츠 속으로 넣어서 내등을 만지기 시작
했다. 너무도 뜨거웠던 손... 난 서서히 숙모의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서 브래지어 호크를 풀었다.
그러자 티셔츠위로 숙모의 유두가 도드라지게 보였다. 난 내입술을 숙모의 목덜미로 가져가서 숙모의 목과 귀 덧덜미를
계속 애무했다. 천천히 숙모의 티셔츠를 벗겼다. 숙모는 상체가 조금 통통한 스타일이다. 그래서 인지 그날따라 숙모의
가슴은 육덕지게 느껴졌다. 아.... 이 글래머한 가슴... 새끼손가락만한 갈색 유두... 내입술을 간절히 원하는지 숙모의
유두는 도드라지게 튀어올라 있었다. 난 내입술을 천천히 가슴으로 가져갔다. 천천히 숙모의 가슴부분을 좌우 팔자로
움직이면서 혀로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점점 유두쪽으로 가면서,하지만 유두는 애무하지않고 계속 유두주위로만 애무를
하자 숙모는 상체를 비틀었다. ´으...음..하..아......´숙모의 입에서 낮은 신음소리가 들렸다,
난 천천히 손을 숙모의 하체로가져갔다.천천히 바지 단추를 풀고 쟈크를 내린다음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자 숙모의 팬티
망사부분에서 숙모의부드러운 음모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팬티위로 음모를 만지작 거리면서 천천히 숙모의 둔덕밑으로
손을 가져갔다. 둔덕을 지나 음부쪽으로 손이닿자 벌써 뜨거운 애액으로 숙모의 팬티는 흥건히 젖어 있었다.
미칠것같았다. 천천히 음부쪽을 소가락으로 눌렀다. 숙모는 몸을 움찔하더니´아...´ 짧은 외마디 신음을 토해냈다.
난 다시 손가락으로 지그시 눌렀고 그럴때마다 숙모는 몸을 움찔거렸고 신음 소리는 더 커져갔다, 난 서두르지 않았다.
다시 둔덕위로 올라와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클리톨리스에 검지손가락을 대었다. 그러자 숙모는 몸을 비틀면서 계속
적인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난 클리톨리스를 손가락으로 천천히 원을 그리듯이 만졌다. 숙모는 내티셔츠를 벗겼고
내 입술을 찾았다. 격렬한 키스를 하면서 난 속모의 클리톨리스 조금더 강하게 자극했다. 숙모는 ´ㅇㅇ야 .. 숙모 이상하
다.. 숨이 막히는것같다..´ 숙모는 아직까지 오르가즘을 못느껴본것같았다.´숙모.. 조금더 하면 괜챦아요..´ 난 천천히 숙모
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숙모팬티와 음부가 닿는부분은 침처럼 끈적하게 애액이 뒤범벅이 되어서 나왔다.
그리곤 계속 숙모의 클리톨리스를 자극하자 숙모는 신음소리는 더 커졌다. 그리곤 거칠게 숨을 쉬면서´ㅇㅇ야 숙모..
숙모 이러다 죽는거 아니가?´ 극도로 흥분한 숙모는 말을하였다. 난 더세게 숙모의 클리톨리스를 자극했다.´ㅇㅇ야
..그만 ...이러다 숨넘어 갈것같다.´ 이러면서 숙모는 유두를 내입에 갖다데었다. 애무를 워하는 숙모의 유두를 세차게 빨
기 시작했다. 숙모의 음부에서는 뜨거운물이 연신 나오고 있었고 난 음부를 애무하기 위하여 입을 갖다 댈라고하자
숙모는 부끄러워서 인지 그만하라면서 올라 오라고 하였다. 난 극도로 커진 내성기를 숙모의 소음순으로 갖다 대었다
그리곤 천천히 내성기를 숙모의 소음순을 지나 질속으로 넣었다.´아아아....´숙모는 상체를 일으켜서 날 꽉껴안았다.
숙모의 질속은 너무도 뜨겁고 ....부드럽고 .... 좋았다. 난 숙모와 격렬한 키스를 했다,´사랑해.. 내입에선 나도 놀랄만한
말이 튀어 나왔다. 그러자 숙모는´응...´ 대답을 하였고 난 이에 더 흥분해 격렬하게 피스톤을 하기 시작했다.
난´ㅇㅇ야~~~´라고 숙모의 이름을 불렀고...숙모는 ´ㅇㅇ야...ㅇㅇ야..´내이름을 부르면서 날 더꽉껴안았다.
연신 계속되는 피스톤.. 난 숙모의 유두를 살짝깨물면서 숙모와의 섹스를 이어가고있었다.
´숙모 나 숙모안에다가 싸고싶어여..´ 그러자 숙모는 ´응..ㅇㅇ야 안에다가 해줘..´ ´숙모 임신안하죠?´
´응.. 피임했어..´ 난 더빨리 내허리를 움직여서 숙모의 ㅂㅈ를 느꼈다. 숙모는 신음이 아닌 거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내고있었고 이때난 내 성기의 피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난 ´숙모 나 나올려고 해....´ ´으응....싸....숙모안에다
싸..´ 난 숙모의 이름을 부르면서 숙모이 혀를 세차게 빨았고 숙모도 날 껴안고 난 이윽고 숙모의 ㅂㅈ안에다가 내 정액
들을 내뿜었다. 내뿜자 숙모는´ㅇㅇ야 .ㅇㅇ야...숙모 뜨겁다.. 어...아....´ 그러더니 내등을 꽉껴안음과 동시에 아직까지
숙모의 ㅂㅈ에 있던 내성기에 뜨거운 물이 흘러나왔다. 숙모가 오르가즘을 느낀것같았다. ´ㅇㅇ야 ...나 죽는줄알았다.´
난 사정을 했음에도 아직까지 서있던 내 성기를 천천히 움직였다, 숙모의 애액과 내정액이 뒤범벅되어 주르륵 흘러내렸다. 우린 다시 격렬한 키스를 나누었다. 그리곤 숙모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홍조가 띤얼굴은 너무도 이뻐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