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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같은동 아줌마

totogun 0 147

같은동 아줌마


저는 꽤 오랫동안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머니는 아파트 이웃주민분들하고 친하셧고

저도 어린 학생때 부터 계속 살다보니 이사가지 않는한 동네 주민분들을 어지간하면 알아서

항상 인사도 많이하고 다녔지요 아파트는 옛날 복도형 아파트입니다.

저도 나이를 먹다보니 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이 생겼으나 경험은 없었습니다.

여자친구를 사귀어봣지만 관계까지 가진 않았었고 동정이었죠

결국 전역후에 없는 돈 모아다가 유흥업소에서 동정을 떼긴 했으나

한번 알아버린 섹스의 유혹은 너무나 강렬했습니다.

돈은 많지 않은 학생 시절이었고 관계는 너무나 땡겼으나 어떻게 해야 여자를 꼬셔야될지 몰랏죠

오히려 너무 대놓고 성적으로 내세워서 관계가 껄끄러워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전 제게 유흥업소를 소개시켜줫던 친구에게 고민을 상담했고 친구는 당시에 저에게 트위터, 즐톡을 알려줬습니다.

트위터에서 열심히 보빨하다보면 한둘 정도 건진다는 말이엇는데 괜찮은 여자는 보기힘들거라고 했고

즐톡은 니가 말빨이 잘될지 모르겟지만 오히려 그 정직한 성욕이면 먹힐지도 모른다며 앱을 깔아보라고 권했죠

트위터는 그냥 제가 하기 싫어서 일단 건넜고 즐톡을 깔아보았습니다. 사용방법은 알았으나 쪽지를 주는데 돈이 들더군요

그래도 당시에는 어떻게든 섹스를 해보고싶다는 의지가 강해 만원정도 결제하고 며칠을 붙잡아 매달렸습니다.

허나 대다수는 조건녀며 업소녀였고 공떡은 역시 아마추어에게 몹시 힘든일이었죠

포인트도 거의 떨어지던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밤 저는 그냥 "가까운 거리의 여성"에게 전체쪽지로

"무슨 아파트 xxx동 대학생입니다. 편하게 보실 분 구해요" 하고 걍 보내버렸습니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미친놈이네요... 신고 당하면 추적하기 딱좋은 쪽지니..

그날 바로 답장은 오지않았고 저는 에효 그럼 그렇지 하며 즐톡을 껏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자고일어나니 즐톡 쪽지가 하나와있엇습니다.

"편히 봐서 무얼 하시게?" 하고 0km 47 여성 에게 쪽지가 왓습니다.

몰아치는 흥분감 그리고 떨림 뭐라 답장하면 좋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편하게 서로 고민도 털어놓고 술한잔도 하는 그런 만남이요 ^^" 하고 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찐따 같은 멘트네요

그런데 "같은동 xxx호에요~ 이따 오후 5시에 소주 3병하고 맥주 1병 가져오면 편하게 만나주지~"

하고 답장이 왔습니다.

세상에 ... 전 아직도 그날의 설레임을 잊지 못합니다. 너무나 기쁜마음에 당장 마트에 가서 소주3병하고 맥주 간단한 과자를 사고

오후5시만을 기다렷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혹시 거짓말은 아닐까 낚시는 아닐까" 하구요 그리고 막상 벨누른뒤 뭐라고 해야될까

"즐톡에서 쪽지나눈 사람인데요?" 아아...정말 병신같이 생각도 안해본것입니다.

뒤늦게 "제가 벨누르고 뭐라고 말하면될까요" 했지만 답장이 없었습니다.

시간은 다가오고 불안감은 커졋지만 불안감보다도 성욕이 앞선 나이

오후 4시50분쯤 저는 집을 나왓습니다. 엘레베이털를 타고 그 호가 있는 층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복도형 아파트라 사람이 없나 확인 후 그 호 문앞까지 갔습니다...

한참을 고민하다 저는 벨을 안누르고 문을 두들겼습니다.

조용한 침묵 "낚였나? 낚시인가?" 하는 실망감

하지만 혹시나 하고 문을 두들기니 들려오는 소리 "네에 나가요~"

하고 문이 벌컥 열립니다 너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아직 뭐라 말할지도 모르는데

나온 딱 40대 중반의 아주머니 적당히 통통한 그런 아주머니

제가 너무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틈에 아주머니는 저를 한번 쓱 훑어보더니 술이 담긴 비닐봉지를 보고는

"아아~ 그 학생이구나 들어와 들어와" 하고는 절 안으로 들입니다.

평범한 가정집 아주머니 빼고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는 돌처럼 굳어가지고는 뻗뻗하게 식탁에 가서 비닐봉지를 놓고 의자에 앉아서 눈치만봣습니다.

하지만 그런 제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편하게 보자면서 왜이리 굳었어 ㅎㅎ 일단 술이나 한잔하고 서로 자기소개 자기소개~"

하며 호탕하게 제어꺠를 툭툭 쳐줍니다.

술마시고 몇몇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주머니 남편은 지방에 출장 가있고 아들은 고등학생인데 춤추는걸 한다면서 일본에 무슨 춤 교류하러 일주일간 갔다고합니다.

평소에 즐톡으로 누굴 만나는건 아니고 그냥 가끔 들어가서 또래 하고 채팅만 하는데 채팅만 하면 바로 남자 쪽에서 작업 걸어오는게

싫은 와중에 제 쪽지보고 같은동에 대학생이 편안하게 보자는게 웃겨가지고 답장했답니다.

그러고는 생각보다 젊어보인다고 하더군요 ... 예 제가 하도 나이어리면 톡안해줘서 설정나이에서 5살 정도 올리긴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동네에 제작년에 이사왓는데 절 처음 본다면서 언제 왓냐고 하더군요 전 무려 십몇년을 살앗는데...

뭐 저도 그 아주머니를 본적은 없으니까요 무슨 이야기를 할지 막막해서 정말 무슨 고민상담하듯이

이야기햇습니다 "전역하고 나니 대학 졸업후 뭘해야될지 모르겟다", "복학하니 내 또래가 없어 힘들다" 같은 무슨 인생 상담 받듯이

이야기하는데 아주머니는 좋아라 하셧습니다. 그러면서 아주머니가 직접 안주를 만들어주셔서 사온 술을 마셧고

저는 어느순간 이모 하고 불럿습니다.

어느새 떠들다보니 저녁 8시가 다됫더군요 그러더니 이모가 "아 시간이 좀 늦엇네" 하고 말을 꺼냅니다.

역시 떡치는게 아니고 정말 건전하게 보자는거였구나 하고 실망하고 저도 인사하고 떠날려는 차

"먼저 씻을게" 하더니 화장실로 가는 이모 그러더니 옷을 휙휙 벗습니다.

제가 너무 당황해서 멍하니 쳐다보니 "뭐야 좋으면서 뭘 그래 ㅋㅋ" 하며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그거 기다리며 정말 얼마나 흥분햇엇는지 모르겟네요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데도 발기해서 팬티가 젖었습니다.

그리고 이모가 씻고 나왔고 "뭐해 안벗어?" 하고는 제가 목욕을 권해서 저도 옷을 벗고 들어갈라는차

이모가 제 브라더를 보고는 툭 치고 말합니다 "생각보다 실하네~" 맘같아선 그때 바로 덮치고싶엇지만

참고 화장실에 들어가 씻습니다. 씻으면서 "아 이빨을 닦아야 키스하는데 어떻하지" 하는 와중에

이모가 문열고는 새칫솔을 주더군요 보니까 집에서 가족끼리 쓰는 좋은 칫솔같앗습니다.

칫솔은 해결됫고 이제 고민되는게 콘돔이더군요 "아 시발 콘돔을 안삿네" 하고 후회하며 어떻하지 하며 일단 씻고 나옵니다.

거실바닥에 이불을 깔아둔 이모 이불안에서 티비를 켜고 보고있었습니다.

저도 몸을 말리고 천천히 이불안에 들어갑니다... 여성의 몸 따뜻한 몸 부드러운 피부

유흥업소에서 본 언니들 처럼 이쁜 몸매는아니지만 그당시 전 너무나 성에 굶주려있엇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일단 공떡이니까... 이불안에 들어가 조용히 이모몸을 어루만집니다.

솔직히 어떻게 해야될지도 잘모르고 경험도 적다보니 그냥 가는데로 가슴부터 주물렀습니다.

가슴을 조물락 대던 와중 "하하핳 애 너무간지러워"하더니 이모가 이불을 들추고는

"누워봐" 합니다 그러고는 제몸을 정성스레 핥아주고 제 브라더를 뭅니다.

업소에서는 긴장감에 그 오랄의 느낌을 잘 기억못햇는데 그제서야 확실하게 오랄의 느낌을 몸에 기억합니다.

정말 맛있게 빨아주는 이모 하지만 경험이 적었던저는 이모가 한참 빨아주는 와중에 싸버렸습니다.

말도 없이 싸버려서 이모가 당황햇지만 쭈욱 빨아주고는 티슈에 버리면서

"다음부턴 쌀거같으면 말을해" 하고는 쿨하게 넘어갑니다 한참 성욕에 굶주린 때라 사정한지 얼마되지않아 바로

또 발기했고 이모는 흐뭇하게 그걸 바라보더군요 그러더니 절 올라탑니다 콘돔이 없던게 생각나 너무 당황스러워

"이..이모 나 콘돔 없는데 어떻하지?" 하니 "괜찮아 이모 수술했어" 하고는 그냥 생으로 삽입합니다.

그때가 제 첫 생 삽입이었습니다. 제 첫 질내사정이기도 했구요

여성상위, 뒷치기, 정상위 그날 정말 하고싶은대로 마음껏 처음해본 날이었습니다.

4번정도 했고 그날 이모랑 꼭 껴앉고 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뒷정리후 저는 집으로 내려갔고 이모하고 번호를 교환했습니다.

톡은 하지 않았고 가끔 서로 전화로 "이날 시간 비는데 괜찮니" 하고 서로 시간 맞춰가며

보았습니다. 이모집에서 한적도 있고 부모님이 없을때 저희 집에서 한적도 있습니다.

나중엔 서로 불안해서 멀리나가 이모가 먼저 모텔 잡고 제가 나중에 들어가는 식으로도 만났습니다.

그렇게 1년 반동안 이모하고 열렬히 뒹굴었습니다. 1년 반후에 이모는

아들은 자취하고 자신은 남편 있는 곳으로 이사간다며 떠났고

제 처음으로 만난 일반인이자 섹파인 이모하고는 그렇게 끝났네요

그후에도 가끔 전화하긴 했지만 저도 여자친구가 생기고 서로 보기가 힘드니 결국 연락이 끊기더라구요

자연스러운 일인거 같습니다.

이모 한테 사정사정해서 얼굴안나오게 찍은 사진이 몇장 있어 인증으로 올립니다.

이때 연상의 맛을 한번 봣더니 저도 이후에 연상만 찾게 되네요...

요즘에도 가끔 그때가 생각나 앙톡을 돌아다녀보지만 역시 쉬운일이 아닙니다 ^^;



언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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