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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거래처 정부장과의 첫만남

totogun 0 120

거래처 정부장과의 첫만남

차를 타고 AA물산으로 가고 있다. 내가 담당하고 있는 거래처중 하나이다. 차가 엄청 막히고 있다.

아마도 앞에서 사고가 있는듯 하다.

"젠장...이거 이러다 약속 빵꾸나겠네....그래도 괜찮지 뭐. AA물산 정부장이야 내 애첩인데 뭐"

나는 음악을 틀고 잠시 몸을 뒤로 젖혔다. 그러며 나와 정부장의 첫 만남을 생각했다.

5년전 내가 신입사원으로 회사에 막 들어왔을때..나는 얼마 안돼 첫번째 계약껀을 가지고 AA물산을 방문해야 했다. 첫번째로 나에게 맡겨진 중요한 오더...나는 어느정도 긴장한 상태에서 서류를 챙겼다.

"이건호씨, 첫번째 계약껀 많이 긴장되겠어"

AA물산을 담당하던 전임자 허대리가 다가와 말했다.

"AA물산에 정부장 꽤나 깐깐한 사람이니 조심하라구...그리고....응..."

뭔가 말을 꺼낼래다가 머뭇거렸다.

"아냐 조심하구 건호씨는 인물이 좋으니 잘 풀리겠네 뭐...정부장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니...하하"

이라며 알수없는 웃음을 지으며 허대리는 자리를 떴다. 뭔소린지... 계약하고 인물이 뭔 상관인지 이해가 안갔다. 아무튼 난 사무실을 나와 버스를 타고 AA물산으로 향했다.

나는 허대리에게 AA물산에 대한 인수인계를 받을때 정부장이란 사람에 대한 정보를 함께 들었다.

나이는 36이고 미혼이라했다. 일에 미쳐 결혼을 안하는 노처녀라고... 일처리에 대해서는 무진장 엄격해 한번 찍히면 그걸로 끝이라 했다.

앗사리 남자면 술이라도 먹이면서 계약을 하면될텐데 여자는 어떻게 해야하나...후우

나는 AA물산으로 향하며 많은 걱정을 할수밖에 없었다. 그날도 길이 막혀 AA물산에 도착한 시간은 정부장과 약속한 시간에서 15분정도 지난 시간이었다. 나는 헐래벌떡 뛰어 정부장의 방으로 들어갔다.

임원도 아니었지만 정부장은 개인방을 가지고 있었다.

"아니 첫 만남부터 이렇게 늦어도 되는겁니까? 이게 그 회사의 거래처에 대한 예의입니까?"

정부장은 내가 들어가자 마자 눈꼬리를 치켜뜨고 따져댔다.

아이쿠 큰일이구나 처음부터 이러니..

"정부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절대로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읍니다. 이번에 새로 AA물산을 담당하게된 이건호 입니다.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나는 최대한으로 미안한 표정을 지며 정부장에게 명함을 전했다. 정부장은 조금 언잖은 기색을 풀고 나를 보고 말했다

"나는요...약속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조심하세요,앞으로..."

나는 그정도로 끝난게 다행이다 생각하고 자리에 앉으며 자리에 앉으며 정부장을 살폈다.

30대 중반으로는 보이지 않게 얼굴에는 주름이 별로 없었다.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이 특징있었다. 몸매는 오동통했지만 살이 쪘다는 느씸보다는 글래머라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서류를 꺼내 제품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첫번째 계약이다 보니 말이 헛 나오고 우왕좌왕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얼굴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있었다.

나는 그래도 고개를 숙이고 열심히 제품을 설명을 했다. 그런데 듣고 있는 정부장의 반응이 없다는 느낌이 들어 고개를 드니 정부장은 빤히 내 얼굴을 쳐다보고 있었다.

조금은 재밌다는 표정으로...

"부장님...혹시 제가 뭐 실수라도..왜 제품소개서를 안 보시고..."

"됐어요, 뭐 다 아는 내용들인데...미스터 이라고 했나? 신입인가 보네?"

"네? 아 네에...한달 됐읍니다. 제가 좀 서투르죠.죄송합니다"

"아냐아.. 원래 신입이야 서툰게 매력이지, 귀여우니깐...안그래?"

어느 순간부터 정부장은 말을 까고 있었다. 기분이 좀 상했지만 계약을 성사해야 하니 참을수 밖에...

"땀을 많이 흘리네..뭐 마실래요?"

정부장은 내 대답을 듣지도 않고 인터폰을 통해 밖에 비서에게 음료수를 가져오라 했다. 여비서가 음료수를 가지고 오자 정부장은

"미스서,, 지금 이분하고 좀 중요한 업무를 해야하니깐 사람들 안에 들이지 마"

하며 말했다. 여비서는 조금 샐쭉한 얼굴을 하며 내 얼굴을 슬쩍보고 나갔다.

중요한 업무? 계약을 하려 하는구나...성공했구나

생각하며 나는 마저 못한 제품설명을 하려 다시 서류를 들췄다

"미스터리. 다 아는 내용이라니깐 뭘 또 설명하려 하나, 사람이 굉장히 사무적이네. 난 융통성 없는 사람하곤 거래 안하는데.."

하며 조금은 화가 난 얼굴을 지었다. 아차!!! 실수다. 다 된밥에 코를 떨어뜨리면 안되지 하며 난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았다.

"미스터리가 많이 더운가 보네. 윗옷을 벗어요.. 그럼 좀 나아지겠지"

"아닙니다..괜찮습니다."

"난 사무적인 사람 질색이라니깐. 나도 더우니 윗 자켓 벗을테니깐 미스터리도 벗어요."

하며 정부장은 일어나 자신의 초록색 투피스 상의를 벗었다. 안의 우유빛 실크티가 나타났다.

투피스 상의에 가려 가슴상태를 알수 없었는데 대략 33정도는 될 정도의 풍만한 가슴이었다. 실크티가 얇아 안의 부라가 희미하게 내비쳤다. 나는 할수없이 양복 상의를 벗고 다시 자리에 앉았다.

"다른건 다 알겠고....여기에 기본 옵션만 좀 설명들었음 하는데...."

"네 다시 설명드리겠읍니다."

"마주 앉아서 보니 잘 모르겠네.. 미스터리가 내 옆으로 와서 좀 설명해주지"

아마도 서류가 꺼꾸로 보여 잘 이해가 안되는 모양이었다. 나는 일어나 정부장옆으로 가 앉았다.

아마도 향수를 뿌렸는지 조금은 진한 아카시아 향이 코를 찔렀다. 나는 다시 서류의 기본옵션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조금 지났을까? 정부장이 내 허벅지에 손을 대는것이 느껴졌다. 밑을 보니 정말 정부장의 손이었다. 정부장을 바라보니 그녀는 서류를 바라보며 빨리 설명을 계속하라는듯 턱짓을 했다.

나는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다시 띄엄띄엄 설명을 했다, 허벅지위의 정부장의 손은 조금씩 내 허벅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정부장은 조금 자기의 엉덩이를 들어 내쪽으로 다가왔다.

이거 뭐 하자는 플레이야? 왜 이러는데...?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머리가 아파왔다. 도대체 정부장의 이 행동을 이해할수가 없었다.더욱이 곤란 한것은 정부장이 나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나의 자지가 점점 서는것이었다.

거래처 부장앞에서 좆대가리를 세운다는것!! 생각만해도 아찔한 상상이었다.

정부장은 이런 나의 이상을 눈치 챘는지 내 허벅지에서 손을떼고 내 이마의 땀을 닦아주며 나를 뻔히 쳐다보고 말했다.

"미스터리는 참 귀여운 구석이 많으네.. 수줍음도 많은거 같고..."

"아...네에....죄송... 괜찮읍니다"

정부장은 내 손을 잡더니 슬그머니 자기의 가슴에 댔다. 물컹하는 느낌이 왔다

"미스터리,,,내가 아까부터 가슴이 좀 답답하네.. 좀 만져줄래?"

나는 잠시 멍하니 정부장을 바라보다가 손으로 가슴을 문질르기 시작했다. 뭐가 뭔지 몰랐지만 이게 지금 상황에선 중요한 일인것 같았다.

"그래 그래...좀 넓게좀 문질러줘봐...그래...좀 가슴의 나아지는거 같네.."

하며 정부장은 눈을 지긋이 감고 콧소리를 내며 말했다. 그러며 자신의 실크티 단추를 푸르며

"조금만 다하면 나아지겠네.. 손을 좀 안으로 넣고 문질러봐아"

정부장의 가슴살결이 손에 잡혔다. 부드러운 살결이었다, 나는 손을 티안으로 넣고 두가슴을 문질러 댔다.

정부장은 시원하다는 소리를 연발하며 다시 자기의 손을 나의 허벅지 더욱 깊숙한곳에 대고 쓰다듬었다. 나의 발기한 자지의 대가리가 정부장의 손마디에 스치고 있었다.

나는 그제서야 어느정도 상황이 이해가 갔다

이년이 지금 나하고 놀자는거구만.... 그럼 열심히 놀아줘야지,,,거래처 대접은 충실히 해야한다고 사장이 항상 강조했으니...

나는 몸을 뒤로 조금 젖혀 정부장의 손에 내 자지가 좀더 다을수있게 한후 그녀에게 말했다.

"부장님.. 혹시 다리는 아프지 않으세요? 가슴이 답답하면 하체에도 피가 안몰려 져리실텐데..?"

정부장은 슬며시 눈을 뜨더니 나를보고 말했다

"미스터리가 의학을 좀 아네...맞아 다리도 지금 져려서 죽겠어"

나는 가슴에서 손을떼어 무릅을 주물렀다. 주물른다기 보다는 간질러 주었다. 정부장의 두다리가 점점 옆으로 벌어지고 있었다. 나는 손을 안으로 넣어들어가면서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아아~~아하...그래 거기가 많이 져려...좀더 안으로 안으로....아아"

정부장은 아에 내 자지를 손으로 쥐고 나에게 말했다. 나는 점점 안으로 손을 뻗혔다.정부장의 팬티가 손에 다았다.

이미 물기가 많이 베어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정부장의 보지근처를 압박해갔다.

"아아~~아 그래 거기가 젤 아퍼...너무 아퍼....어떻게좀 해봐...미스터리이~~~"

정부장의 몸에서 열이 나는지 상의를 반쯤 벗어제치고 말했다.

"부장님...큰일이네요,,,안에 상태가 안좋은거 같아요, 누워보세요... 손으로 만지는것 보다는 침으로 치료하는게 낫겠네요"

정부장은 기다렸다는듯이 소파에 몸을 눕혔다. 나는 정부장의 스커트롤 위로 올리고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정부장은 엄청 물이 많은지 팬티는 오줌을 싼것처럼 척척했다, 나는 정부장의 허벅지를 혀로 쓰다듬었다. 정부장은 주먹을 꽉 쥐고 얼굴에 약간의 경련을 일으키며 누워있었다.

점점 나의 혀는 그녀의 보지쪽으로 향했고 이내 핣아대기 시각했다. 보지에서도 아카시아향이 나는것 같았다

"쪼옵~~~쫍~~할할할~~~쪼옵"

"아학.....아잉...아파....아아아아....아항....아아...아아...."

정부장은 자신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을 어쩔수 없었는지 자신의 팬티를 입에 물며 몸서리쳤다.

나는 정부장의 두다리를 위로 들고 보지와 똥꼬를 번갈아 빨아댔다. 학교다닐때도 잠자리를 같이한 여자들로부터 내 자지보다는 혀가 더 좋다는 평을 받았던 터였다.

정부장은 약간은 엽기적인 내 애무에 반정도는 까무러쳐 있었다. 나는 바지를 벗고 우뚝선 내 자지를 정부장의 보지 깊숙히 넣었다.

결혼은 안했지만 경험은 많은지 쪽 내 자지를 빨아드렸다. 나는 자지를 그녀의 안에 넣고 힘을 주고 멈춰있었다. 정부장은 나를 보며 울듯이 말했다.

"미스터리...미스터리,,,빨리~~빨리잉"

"부장님...앞으로 우리 계약은 잘 돼겠죠?"

나는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정부장은 급하게 말했다.

"당연...당연하지..미스터리하고는 앞으로 무조건 계약이야...빨리....빨리이~~~"

나는 조금씩 내 자지를 움직여 주었다. 속도를 조금씩 빨리할수록 정부장의 몸은 요동치며 반응했다.

"아하하아~~아악~~아학~~좀더...좀더...세게세게..."

지금까지 살아오며 이렇게 목적의식을 갖고 내 자지를 사용한적이 없었다. 나는 25년동안 익힌 나의 기술을 그자리에서 모두 쏟아부었다.

40분여의 중요한 업무가 끝나고 정부장은 담배한대를 피워물고는 내 가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미스터리...정말 대단한 의사야...지금까지 만나본 의사중 단연.... 앞으로 자주 왕진와야돼.알았지?"

"그러죠...환자가 원한다면 와야죠..."

나는 정부장의 가슴의 젖꼭지를 문지르며 말했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쳤을때 뒤에서 클락션 소리가 낫다. 빨리 가라고.....나는 다시 자세를 고치고 차를 전진시키며 생각했다.

정부장 이년,,,오늘은 어디가 또 아프다고 그럴까?


 

언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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