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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마지막 옆집줌마
toto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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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11:32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1
직업 : 직장인
성격 : 낮져밤이
안녕하세요.
별거 아닌 글을 자꾸만 끊어 작성해 미안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반응도 좋지 않네요.
이제 마지막입니다.
그렇게 옆집 줌마를 보내고 다음날 힘겹게 출근하고 퇴근했습니다.
보통 직장인은 9시 출근 6시 퇴근이지만 전 출근 시간은 똑같지만 퇴근이 8시네요. ㅠㅠ
아무튼 퇴근하여 집 도착해서 샤워하고 티비를 보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려 나가보니 옆집 줌마네요.
맥주 두캔을 내밀며 같이 마시자하는데 뭔가 느낌이 좋아 같이 마셨습니다.
근데 달랑 두캔을 누구 코에 붙입니까? ㅡㅡ
순식간에 다 마셔서 제가 나가서 4캔을 더 사왔습니다.
맥주를 마시면서 특별한 이야기는 없이 맥주만 다 마셨네요.
형님들도 아시겠지만 맥주 마시면 화장실가고 싶어지지 않나요?
전 두번이나 갔다왔는데 아줌마는 한번도 안가서 화장실 안간도 되냐 말하니 가곤 싶었는데 뻘쭘해서 못갔다네요...
그래서 괜찮으니 갔다와라 했는데 말 떨어지자마자 바람처럼 가는게 아닙니까?
그리고 한참을 참았는지 폭포소리가 ㅋㅋㅋ
그렇게 마실건 거의 다 마셔가는데 힘들어 보여서 힘들면 머리 기대라고 말하며 손으로 머리를 제쪽으로 당겨왔습니다.
특별한 저항이 없어서 기회다하고 키스하며 한손은 ㄱㅅ을 한손은 아랫배를 지나 ㅂㅈ로 손이 갔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일어나더니 더는 안된다네요... ㅡㅡ
괜찮다 우리 애인 1일이다며 썰을 풀며 ㅋㅅ를 하며 하던데로 이어갔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고집있는지 밑에는 안된다네요.
그래서 그럼 ㅇㅁ만 하자며 ㄱㅅ 만지고 ㅋㅅ했습니다.
거기까지는 받아줘서 다시 한번 밑에 시도했으나 거부해서 시도는 못했는데 그래도 총각 몸 불질러 놓고 미안한거 아니냐며 투덜거리니 그럼 입이랑 손으로 해준다며 비밀이다 무덤까지 가져가라며 입과 손으로 제 작은 분신을 열심히 ㅇㄹ해줬습니다.
역시 줌마라 다른가요?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생각보다 빨리 ㅅㅈ 타이밍와서 ㅂㅅ하려는 직전 입에서 빼더니 손으로 받아주더군요...
사진은 동의받고 동영상 촬영한거 스샷으로 찍은거며 몇장 투척하고 갑니다.
생각보다 오래전 이야기고 이거 말고도 몇개 더 있었으나 반대도 많고 글재주가 없어 이제는 글 올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