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계신 이모부직장에 면접을 보고 이모부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다..당시 이모부는 그회사의 영업부 과장이셨다.서울에 연고가 없어 나는 당분간 이모와 이모부가 계시는 서울에서 살기로 하였다,,시골에서 집을 싸서 이모부댁에 살게 되었다. 이모집엔 고등학교 사촌여꼬맹이도 있었다,,여꼬맹이은 기숙사에 있어 매주 토요일에 왔다,
회사 입사후 6개월쯤 되었을때 회사 출근하고 일하고 있는데 열이 나고 몸이 좋지않아 조퇴신청을 하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갔다,,이모집에 도착하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신발을 놓고 거실들어가는 중간문을 잡는 순간 이상한 소리가,,,거실 너머에서 이모가 이모부 그곳을 아주 힘차게 빨고 계셨다,, 순간 놀라기도 했고 심장이 두근거렸다,,,눈치를 챘는지,, 이모부는 짜증을 내시며 욕실로 들어 가셨고, 이모는 주섭주섭 옷을 입으셨다,,다시 나가려는데,이모가 들어 오라 하셨다,,어색한 정적이 흐르고ㅡㅡㅡ 이모부는 샤워를 하고 나오셔서는 "너 왜 벌써 퇴근했니" 하시더라 난 정화을 설명하고 피곤하다고 방에 가 누웠다, 이모부는 바로 나가셨다... 방에 누우니 좀전에 이모의 입이 자꾸만 생각나,, 미칠것만 같았다,,순간 나쁜마음이 들었다,,,이모부가 나가고 없다,,,이모밖에 없어,,
어쩌지,,하지만,,실행에 옮기기엔 내 심장이 너무 작았다,,잠이 오질 않았다,,자꾸만 이모의 입이 생각나고 내 그곳이 커지더니 가라앉을 기미는 안보이고... 자위를 했다,,
이모를 생각하며,,,머리가 순간 백지가 되더라,,눈을 감고 이모입을 떠올리고 사정없이 흔들고 있는데, 갑자기 방문이,,,
이모였다,, 순간 어색한 정적이,, 이모는 바로 밖으로 나가시더니 다시 들어 오셔서는,,,,
내가 미친년이지,...하며,, 너 오늘 본거와 이모가 널 본거 서로 없던일로 하자 하시더라,,, 아직 사정을 하지 않은 터라 이모를 순간 어떻게 하고 싶은생각뿐이었다,,이모를 순간 와락 끌어 안았다,,
그리고 어디서 생긴 용기인지는 몰라도ㅡㅡ " 이모!!! 떨리는 목소리로 나 이모랑 하고 싶어,,,이모는 가만히 있더라,, 혼난줄 알았는데 ...더 용기가 나서 이모의 치마속으로 내머리를 넣었다,,순간 놀랐다,,이모가 팬티를 입고 계지질 않았다,,더 용기가 생긴 난 그대로 빨기 시작했다,, 이모는 순간 움찔하긴 하셨는데,, 나지막하게 신음소릴 내시더라,,,난 미친듯이 빨았다,,
이모는 내머리를 쓰다듬으시며 ,,,정수야 우리 거기 까지만,,, 내머리를 빼시더니 눈을 바라 보시고는 나를 침대에 앉게 하고는 내바지를 벗기곤 손으로 대딸을 해 주셨다,,,난 사정했고 이모는 정성스럽게 닦아 주시곤 .. 아무말 없이 나가셨다,,,
그일이 있은후 이모와 서먹 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모가 더 잘 해주시더라,,, 두달쯤 지났을때 이모부가 부산으로 출장을 일주일가 가셨다,,내가슴이 왜그리도 쿵쾅 대던지,,,퇴근을 평소보다 빨리 했고,,집에 와보니 아무도 없었다,, 이런,,, 아쉬움을 뒤로 하고 주방에 가서 밥을 먹고 샤워를 하고 누웠다.. 머릿속엔 온통 이번 일주일동안 어떻게 하면 이모를 가질수 있을까 생각 뿐이었다,, 이모생각을 하며 자위를 했다,,휴지로 닦고, 다시 누웠는데 또다시 생각이 나,,, 자위를 몇번을 한거 같다,,,그래도 이모가 오질 않았다,,휴지가 널부러진채 잠이 들었다,,잠결에 누가 와있는듯,,, 실눈을 뜨니 어두움이 드리워진 바닥에서 이모가 떨어진 휴지냄새를 맡으며, 눈을 감고 계셨다,,,이불속 난 좀전 자위하다 자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있었다,, 가슴이 콩당 콩당,,, 겁이 났지만, 용기를 내서 난 벌떡 일어나 이모를 와락 끌어 안았다, 가만 있으시더라,,, 정수야,, 하시곤,,아무말 안하시더라,, 난 이모 귀에 대고 "이모와 하고 싶어요"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였다,,그리고 귀를 빨았다,, 이모의 숨소리가 크게 들렸다,,귀를 빨며 이모의 셔츠 단추를 풀고 브레지어도, 약간 까만듯 유두가 너무도 예뻐 보였구 난 정성스럽게 빨았다,,이모도 체념한듯 내가 하는대로 가만 있더라,,치마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고 그곳을 빨았다,, 거친 숨소리가 요동 쳤다,,,이모는 날 침대로 유도 하시곤 내 그곳을 정성스럽게 샅샅이 빨아 주었다,ㅡ,,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난 입에 사정을 해버렸다,, 이모는 가만히 다 드시더라,,
잠시후 우린 침대에 같이 누웠고ㅡ,,,
이모는 말문을 여셨다,, 정수 이제 다 컷구나,,, 우리관계는 무덤에 갈때 까지 서로 가슴에 묻고 가자,,,
가끔 정말 너무 하고 싶을 땐 이모에게 이야기 해,,, 하지만 자주는 안돼,, 너 애인 생길 때 까지만 이모가 친구 해줄께,,
그렇게 이모와 난 섹스 파트너가 됐고,,, 내가 결혼하기 전까지,,관계는 지속 됐고,,,
이모는 그즈음 이모부가 부산 발령이 나셔서 부산으로 이사 하셨는데, 이사 하고 얼마 안돼 이모부가 교통사고로 돌아 가셨다,,
다시 이모는 서울로 올라 오셨다..하나 있던 딸도 결혼해서 지방에 살고 이모 혼자 서울에 계셨다,,
결혼후 나도 내 생활에 바뻐 이모를 잊고 살다가,, 외가 모임에서 이모를 보고,, 예전생각이 나기 시작 했다,,,
술을 건하게 한잔 먹고 퇴근 하려는데 이모가 갑자기 생각 났다,, 택시방향을 우리집에서 이모가 계신 대방동으로 바꾸어,, 이모집에 도착해서 벨를 누르니,,
누구세요,,이모의 목소리가 들렸다,, 저,,,,,,,,,,,,,,,,정수,,,,에요,, 어 그,,,,,,,,,,,래,, 이모 목소리도 떨림을 알수 있었다,, 문이 열렸고,,,순간 이모의 모습에 놀랐다,, 잠옷차림인데,,안이 살짝 비쳣고 그속에 이모의 가슴과 그곳의 털이 보였다,,
난 가방을 현관에 떨어 뜨리고 이모의 잠옷상의를 풀고 가슴을 사정없이 빨았다,,우린 서로 미친듯이 교감을 했고,,,거실소파에 누워 사정하려다 성기를 빼니 이모가 안에다 해도 된다,하시더라,,이모이젠 여자 아니라며,,(순간 생리가 끝나셨구나,,생각이 들었다) 난 안에 사정없어 분사 했다,,, 너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