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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벌써20년전

totogun 0 111

벌써20년전

중학교3학년부터 고2까지있었던일입니다.

한참사춘기때포르노를보고정말신기했고.

실제로만져보고싶었습니다.

물론섹스라는건어떤건지도몰랐던때라..ㅋ

그러던중누나가옷갈아입는장면을우연히보게됐고.

자연스레누나를보면서누나속옷을가지고

냄새맡고입어보고빨기도하고암튼그렇게자위를하면서

중학교시절은지난거같습니다.

물론이때는누나몸에손대진않았구요.

그렇게고등학생이되었고.

겨울에난방비땜에아빠혼자주무시고.

누나랑맘랑셋이서한방에서잠을잤습니다.

제몸에열이많이나는편이라항상

제옆이따뜻하다고제옆에서잠을잤어요.

한번은잠깐깨서물마시고들어오니.

누나가이불을걷어차고개구리모양으로누워있는데.

정말정신이번뜩들더군요.짧은반바지를입고있어서

가랭이사이로하얀팬티가보이더군요.

어두워도바깥불빛에그정도는충분히보이더군요.

심장이벌컹벌컹..

누나밑에누웠죠.그리고가랭이사이로손을살짝넣으니.

팬티위로털.아래에서는상당한열기가있었요.

내손열기도있었을텐데.암튼더뜨거운열기가느껴졌어요.

그리고팬티옆으로해서살짝손을넣었죠.

정말따뜻했어요.처음에겉에만만지다.

밑으로내려오니손가락이살짝들어가는곳이있어서.

살짝넣으니누나가읍하고.순간적으로다리를오무리더이다.

빛의속도로자는척하고.

많은생각을했습니다.깻을까?맘한테말할깍?

암튼생각도잠시에라모르겠다시만지고싶더이다.

누나다리를벌릴려고하니힘을꽉주더이다.

진짜클났구나.하고.생각좀하니학교갈시간.

밤에어떤변화가있을지살폈는데.어제랑똑같은거같어서

안도의한숨을쉬었죠.

그리고누나잠들때까지기달렸다.한새벽3시쯤.

작전을실행했죠.

일단다리를벌려야하는데어제랑틀리게최대한천천히.

너무많이안벌리고.그리고다리사이로기어들어갔죠.

그리고팬티옆을제끼니.어제보단신축성훨덜한팬티라

잘제껴졌던거같아요.

누나거기를손으로계속문지르니처음엔뭐가나오는거같더니.

계속하니마르더라구요.

그래서침바르고내쿠퍼액바르고만지니뭐가더많이나은거같고.

암튼많이흥분했었습니다.

서면앉고싶고앉으면눕고싶은게사람아니겠어요.

그래서옆으로최대한제끼고.

얼굴을드리밀었어요.

전지금도이때의흥분감을잊을수없습니다.

정말맛있게빨았습니다.

15분20분은족히그랬던거같습니다.

누난잠시뒤척일뿐.야설에서처럼숨소리가거칠고

그렇지않았어요.

지금생각해보면누나가분명깨서있었을텐데.

그때는정말몰랐어요.정말자는줄알았어요.

그때만약넣을라고했으면넣었을텐데.

넣는거는몰랐답니다.

이짓을한2년더하다가제가취업나가고.

안했던거같습니다.

암튼누나몰래만져보신분들은공감하실거예요.

저는누나한테그때안잤지??라고

언젠가는꼭물어볼려구요.ㅋㅋ


 

언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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