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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형수와의

totogun 0 99

형수와의


내나이 30대 초반일대 일입니다.

큰형님과는 나이차가 있어서 형수님과도 10살 가까이 차이가 있습니다. 내가 봐도 화장 찐하게 하고 치마에 항상 섹시하게 하고 다녔죠.그리고 가방가게를 크게 하시면서 확장해 갔고 매장 하나를 더 하게 되면서 형수님이 따로 매장을 혼자 관리하겠됬습니다.

그 매장 위치가 내 출퇴근하면서 지나가는 장소였고 가끔 들려서 커피 한잔하고 이런저런 얘기만 하고 아무일 없이 시간이 지났죠.

어느날 형수님이 고민 비슷하게 얘기를 하는데 저의 형님이 의처증 비슷하게 관리단속을 한다는 겁니다.

자세한 얘기는 안하지만 몇번 다른 남자들과 썸싱이 있었나 봅니다.

내 입장에서는 나쁘게 보일수도 있지만 이상하게 나도 모르게 동정을 하면서 형수님 편을 들어주고 있더라구요.

내가 그깨 총각이어서 그런지 형수님도 이런저런 이성문제나 여자얘기도 잘 해주셨거든요.

그런 대화들이 많아 지면서 나도 형수님을 여자로 보이게 되고 이상한 감정들이 드는게 스릴이라고 해야하나 나쁘진 않더라구요.

어떻게 해볼까 말까 하는 순간들이 엄청 들던때였죠.

토요일 오후에 퇴근하면서 그날은 작정하고 매장에 들렸던거 같아요.

매장 뒤쪽에 취사공간과 휴식공간이 있었는데 저랑 형수 같이 가끔 담배피고 하는공간이 있거든요.

그날도 믹스커피 한잔과 담배타임을 하고 있는데 내가 계속 요즘따라 많이 외롭다고 신세 한탄을 했거든요.

그때마다 형수는 이그 삼촌도 남자라구 웃어되면서 놀리더라구요.

그럼 나도 남자인데 여자생각이 안나냐고 맞받아치고 했죠.

그러면서 갑자기 내가 미쳣나 봅니다. 형수가 싱크대에서 뭘 딱고 있는데 내가 엉덩이 사이에 내 존슨을 딱 붙히고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보통 같으면 뭐하는거야 하면서 화낼만도 한데 그런것도 없이 아무말 안하고 볼일을 보는겁니다.

뭐라고 했으면 머쓱하고 그럴텐데 그렇지 않아서 더 큰 용기를 내 뒤에서 치마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로 가고 있었죠.

근데 형수님 왈 ´누가 오면 어떻해´ 순간 나도 뭘 해도 할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웃기죠. 그 상황이면 보통 정색을 해야할텐데 형수님은 기다렸다는듯이 대답을 하네요.ㅎㅎㅎ

난 그저 잠깐만 잠깐만을 말하며 바지를 벗었고 형수 치마를 배까지 올리고 팬티 내리고 바로 침 묻혀서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외마디 흑 을 외치며 수도꼭지를 장그더니 자세를 잡아주는겁니다.

그때 생각하면 진짜 지금도 그 느낌이란...ㅎㅎ

뒤치기로만 하고 엉덩이에 사정을 하고 바로 딱아주며 한마디 했죠.

´미안해요.....고마워요´

형수님도 괜찬다고 이해한다고 절대 비밀이라고 하는겁니다. 당연히 비밀로 해야죠.

그 이후로 종종 휴게실에서 미친듯이 여러번 했었고 가끔 혼자사는 우리집에 왔다가 일보고 가는 사이에 됬고

매장에 형님이 CCTV를 설치하고 나서 조금 소홀해 졌지만 그래도 지금도 가끔 스트레스 해소 명목으로 서로 그런 관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그런 관계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때 생각하면 그 스릴은 최고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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