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일반적인 서민이라면 대중수단이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물론 싫어 하는 사람은 버스를 탄다고 하지만, 저같은 경우엔 서울엔 은근히 버스가 많이 막혀서, 사람들이
복잡하지만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 편이에요
주로 지하철을 탈땐 복장에 신경을 쓰는 편이지만, 그날 따라 전 몸에 딱 달라붙는 검은 미니스컷 ...
이거 참 소화하기힘들어요... 엉덩이 라인이 적라하게 보이니까요.
그리 이쁜 하힐을 신고, 전 스타킹을 별루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맨살에 치마를 자주 입어요..
그리고 위엔, 희고 옆구리선이 들어가는 단추가 많은 블라우스를 입었죠.
나름대로 평범한 옷차림이고. 요즘 들어 이렇게 입고 다디는 추세라서 그런지 저 말구도 주위에 여자분들이
이런 모습이 많이 보였죠
퇴근하는 시간대인지 몰라도 그날따라 왜그리 사람이 많은지 ,
거의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사람들이 지하철에 꽉꽉 들어찾죠.
숨을 쉬기도 힘들고 어디에 잡을때도 없고 마치 파도처럼 사람들이 밀리면 같이 밀려나가는
그런 모습이었어요.
마침 , 앉을 자리가 생겼지만 워낙 치마가 짧아서 앉으면 가릴 가방도 오늘은 너무 작아서......
오히려 사람들의 시선을 더 끌까봐 앉지도 못하고 이리저리 사람들의 틈바구니속에 밀려갔어요.
이런 속에서 갑자기 생각이 떠오르는게 복잡한 전철에서 여성의 몸을 만지고 싶어하는 변태들이 많이
탄다라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머릿속을 스쳤어요.....
그런 이상한 용기를 가진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에 전 또 잠시 핸드폰 문자를 흔들리는 전철안에서
치고 그 생각을 떨쳐버렸어요.
그런데 아까부터 왠 엉덩이에 움직임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거였어요.
처음엔 손으로 살짝 대고 있더니 어느 순간 손으로 꽉 엉덩이를 잡는거였죠.
무척 당혹스러워고 자존심도 상하고 해서 인상을 쓰려고 뒤를 돌아봤는데 ,
왠 중년 아저씨가 씩 웃는거에요.
기가 차더라구요......
전 , 여기서 소리를 치느니 제가 피하자 싶어서 다른 곳으로 옯겨 갔죠.
그리고 나서 몇분이 흘렀는데, 그 아저씨는 한번 맛을 들였는지 , 아님 제가 쉽게 보이는지
언제 따라 왔는지 손으로 쓱 뒤에서 엉덩이를 만졌어요.
한편으로 무섭기도 하고 , 더 이상 다른곳으고 가봤자, 소용없을것같은 생각에 ,
( 그래 , 어디까지 하나 한번 보자 , 다들 내리고 한산 해지면 남을 의식해서라도 떨어지겠지)
어쩔수 없이 가만히 있었죠.
맨살에 달라붙는 미니를 입다 보니 아저씨의 손길이 따뜻하게 허벅지를 데워 주고 있었어요.
제가 포기하는것을 느꼈는지 , 아주 부드럽게 , 몸을 밀착시켜서 남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한손으로는
손잡이를 잡고 한손으로는 그 무지막지한 손으로 제 미니스컷를 살짝 올려서 손을 집어 넣더라구요.
약간 탄력이있는 치마라서 그런지 손이들어와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그런 모습이었죠.
허벅지 밑으로 손이 들어오자 , 왜그렇게 힘이 풀려버리는지 ...전 손 잡을때도 없고 해서 결국은 제몸을 아저씨
뒤로 기대고 말았죠.알아서 하시던지....
왠떡이냐 싶은 아저씨는 더욱 흥분했는지 바지 사이로 봉긋하게 나온 자신의 물건을 이젠 제 엉덩이에 비벼대기시작했어요. 발기가 되었는지 제 엉덩이에 치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따듯하게 느껴졌어요.
전철이 움직이고 사람들이 눈치를 못챘을경우엔 더욱더 거세게 문지르고 있었죠.
처음엔 저는 언제까지 이러나 보자라는 심삼에 참았지만 , 또 한편으로는 이사람도 참 불쌍하다 오죽 이러면 그러겠냐는 생각에 그냥 큰 함숨만 쉬고 이 시간이 어떻게든 지나가길 바랬어요.
설마 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 지하철에서 더 큰 짓을 할수 있겠어?
그냥 좀 만지고 말겠지......
이런 생각에 그냥 저는 아무 저항을 하지 않고 아저씨의 손놀림에 조금씩 반응을 하고 있었고...
한편으로 제 이런 모습을 누가 보지 않을까 두려워 슬며시 주위를 살피곤 했죠.
다행이 사람들은 다 피곤해 쩔었는지 제게 관심을 두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군요....
전철이 진동으로 인해서 저는 어쩔수 없이 , 한손으로는 손잡이를 잡고 한손으로는 핸펀을 잡고 있고...
아저씨는 그 물건으로 제 히프에 조금씩 비벼대고.....
누가 이런 지하철에서 이렇게 할수 있다고 상상이나 하겠어요...
그러다 아저씨는 이짓도 이젠 덤덤해졌는지 조금더 과감하게 손으로 제 허리를 잡고 가슴을 만지려고 하더라구요
어맛....
이러면 다른 사람들이 다 보고..... 분명 문제가 생길건데....
여기서 이러다간..... 나도 ,,,,이 아저씨도 정말 이상한 사람 되겠어...
어쩜좋아....
속으로 이렇게 고민하고 있던터에 , 또한 한편으로는 요즘 지하철에서 연인들의 애정행각이
수위를 넘어서는데 이정도는 그냥 사람들이 애교로 보지 않을까 라는 스스로 핑계거리를 대면서
그상황을 자포자기의 쾌락으로 점점더 몰고 나가고있었죠....
어머...나도 미쳤나봐..
조금씩 흥분하고 있네... 아래가 뻐근하고, 젖꼭지가 아파왔어요. 흥분되면 나타나는 현상이죠..
끈적한 것이 다리사이로 조금씩 느껴지고...
아저씨 역시도 사람인지라 , 남들 눈치 보느라 제대로 만지지는 못하지만 , 제가 흥분했다는것을 알아챘는지
조금더 적극적으로 몸을 밀착시켰어요...
다음역은 사람들이 갑자기 다 빠져나가는 역인데....
그때까지만 , 견디자.....란 생각으로 또 나름대로 핑계를 대면서 제몸은 다리를 꼬우고 정신은 몽롱하게 서 있었죠...
이제 지하철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쭉 빠져나갔어요. 저는 조금 아쉬웠지만 , 이제 상황이 끝났구나 란 생각에
안심을 한순간....
갑자기 아저씨는 뭔가 결심을 했는지, 이 기회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거란 생각이 들었는지
제 손목을 갑자기 잡으시고는 전철밖으로 끌고 갔었죠.
어머나..
이럴수가, 사람들이 쭉쭉 밀려가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 그 아저씨의 손목에 이끌려 온 ,
마치 제가 말없는 동의라도 한것처럼 , 아저씨의 손목에 이끌려 ** 역에 내리고 말았죠.
전 , 아까의 흥분으로 얼굴이 빨개져 있었고 , 차마 죄를 지은것처럼 고개를 들지 못했고,
아저씨는 저의 순진한 모습에 더욱 용기를 얻었는지 저의 손목을 강하게 잡고 , 개찰구로 향하고 있었어요.
뭐라고 말을 해야하는데....마치 몸이 얼어붙은것처럼 입에서는 한마디 조차 나오지 않고...
마치 집나간 어린 소녀가 아빠에게 끌려가는 그런 모습이었어요...
저기...아저씨...
어디....어디로 ? 왜그러세요...아저씨..
저의 이런 작은 중얼거림은 , 이내 지하철역에서의 시껄벅적한 소리에 묻혀 버리고
아저씨는 제가 마치 동의라도 한것처럼 여기면서 급하게 지하철 밖으로 빠져나와서 주위의 모텔을 찾고 있었죠
이순간 누가 나를 구출해줄까...
마치 , 원조 교제를 하는 아저씨와 여대생의 모습으로만 보이는데...
내가 소리친다고 되는게 뭘까...
여기서 소리치면 , 꼬리 칠때는 언제고 , 왜그래 하면서 때릴것같아서 겁나구...
그러면 아까 내가 만질때 왜 가만히 있었냐고 하면 ,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이 될것같아서 머릿속이
복잡해졌어요....
아 , 너무 바보같다....난 항상 왜이럴까....
얼굴값하는걸까..... 내친구가 나보고 화냥끼가 있어 보인다더니...남자들이 그걸 알아보는걸까....
별생각이 다들어 정신없이 따라 가보니 ...
벌써 어떤 조그마한 모텔에 아저씨와 제가 같이 있었어요.
전....용기를 내어서 말했죠..
아저씨 , 왜이러세요..
여기와서 어떻게 하려구요....제가 뭘 잘못했는데 그러세요?
전 , 약간의 두려움과 눈가에 맺힌 눈물로 , 도망가려는 작전을 나름대로 했었죠...
그러나 그것도 저의 생각일뿐...
아저씨의 생각은 제가 즐기고 싶어서 따라온 굴러들어온 떡으로 생각하는거였어요.
이젠 , 거침없는 아저씨의 행동......
무서운 눈으로 나를 째려보더니, 갑자기 달려들어선 제 목에 키스를 퍼부어되었죠.
수염을 안깍아서 인지 , 너무나 따갑게 느껴졌고.
따가와서 아~~ 라고 소리를 내자 , 아저씬 그게 흥분하는 소리인지 알고 더욱더 목에 , 그리고 귀에 키스를 하면서 저를 더욱더 흥분시켰어요.
이 상황에서...소리를 치거나 , 도망가거나 ...누가 믿어줄까...
도망가다가 잡히면 ....무슨 봉변을.....
결국엔 또한번 전 타협을하고 말았어요.
아니 ,,,,그래 , 이 아저씨가 얼마나 삶이 힘들었으면....
아내가 없으니까....이런 가 보다 하고...
전 아저씨가 제 가슴의 브래지어를 올려서 , 가슴을 빨을때...........머리를 쓰다듬어 줬어요
점점더 흥분이 되어가는 제 몸을 구석구석 아저씨는 빨아줬어요.
점점 서있기가 힘들어서 휘청되자...
아저씨는 저를 침대에 뉘이고, 치마를 위로 올려서 팬티를 내렸죠...
이미 젖어 버린 팬티는 .....제 마음을 애기하는듯 부끄럽게 작게 말아져서 제 한쪽 다리에 걸쳐졌고.
치마를 전 벗고 싶었지만....
그 아저씨의 취향이 치마를 벗는것을 원하지 않는지....그냥 위로 올려서 제 허벅지 사이로 그 혀로 자극을
시켰어요...
흑....
조금 젖어있었는데....그걸혀로 더욱자극하니까....
남자 경험이 있는 저로써는 더욱더 다리를 꼬우게 되고....깊은 숨을 가프게 몰아쉬고 있었죠..
목걸이가 귀찮았는지..
아저씨는 목걸이를 빼라고 했고...
그래서 앉아서 빼려고 하자 , 아저씨가 빼주겠다면 제 등뒤로와서는 목걸이를 빼주셨죠...
그런데 ....그 자세에서 아저씨는 제 가슴을 어루어 만졌고,
갑자기 뒤에서 제 등을 혀로 살며서 애무해가며 젖꼭지를 돌리는데 , 몸이 활처럼 휘었어요.
그뒤로 제 귀로 혀를 넣자 , 전 다리를 벌리고 말았죠.
그사이로 아저씨의 손이 들어왔고....전 그 손가락에 조금씩 자극이 되어서 ,
이젠 멈출수 없을정도로 흥분이 되고 말았어요....
아저씨는 저보고 자기 물건을 빨아 달라고 했지만...
제가 원체 비위가 약해서 .............못하겠다고 하니까.
이게 얼마나좋은데 ..하시면서 다시 제 아랫도리를 빨았어요...
흑,,,아...
그러더니 아저씨는 때가 되었는것을 아시는지....
바지를 벗어서 ,자기의 물건을 천천히 넣더라구요...
무언가가 따듯한게 들어오는 느낌...
아 ~~넘 크다..
찟어지는듯하게 아팠으나...이내 제몸은 적응을 했는지 , 다리를 벌려서 그 물건을 강하게 쪼우고, 있었죠.
앞으로 하다가 아저씨는 좀 지루했는지 제 몸을 들어서
뒤로 하기를 원했어요...
뒤에서 제 엉덩이를 들자 , 아저씨는 깊게 물건을 넣어버리더라구요.
근데 이것이 너무 자극적이였었어요.
엉덩이를 잡고 한손으로는 제 가슴을 만지면서 넣고 빼고 하는데....
이게 뒤로 하는 느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저씨는 더이상 못참으시겠는지 결국은 분출을 하였고....
저또한 땀으로 범벅이 되어서 , 부끄러워 이불에 제몸을 가리고 있었죠....
아저씬..............자신도 자기가 한짓이 부끄러운지...
험험 하시더니 , 샤워를 하였고....
전, 널부러진 제 팬티와 브라를 입고 , 대충 몸단장을 한후 황급히 그 모텔에서 도망 쳤어요.
혹시라도 그 사람이 계속 나를 가질려고 할까봐 두려웠죠.....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 안은....너무나 더웠어요.........너무나...
저는 왜 항상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