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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여름 휴가 하편

totogun 0 82

여름 휴가 하편

 

아빠와 꼬맹이을 등에 들처업고 여자들이 있는 곳으로 왔다. 맘는 자신의 딸과 남편의 모습에 감동을 했는지 그 자리에서 풀썩 주저 앉았다. 그리고는 흐느껴 울었다.

 

그날 밤.... 나는 맘와 함게 꼬맹이과 아빠를 간호하며 정신이 깨어나기만을 기다렸다.

 

" 아들아.. 졸리면 눈좀 붙여라. 맘가 간호하면되니까... "

 

" 아니야. 맘 졸리면 어서 자. 내가 졸리면 맘 깨워서 교대하면 되자나. "

 

맘는 알았다고 하면서 큰 바위 옆의 작은 틈에 몸을 뉩혀서 잠을 청했다. 그옆에는 외삼촌이 자리하고 있었고 그 옆에 외숙모가 누어서 잠을 청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

 

나는 아빠의 이마에 물수건을 올려드리며 어서 일어나시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외숙모가 소변이 마렵다며 숲속으로 외삼촌과 함께 같다. 나는 그려려니 하고 앉아있었다.

 

" 아... 아... 음.... "

 

숲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나의 몸은 경직되어 귀만이 그쪽을 기울이고 있었다.

 

" 아... 여보... 사람들도 아직 안자고... 이러며... 여기서... "

 

" 당신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알어? 응? "

 

외삼촌은 외숙모에게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아냐며... 외숙모의 몸을 건들이는거 같았다.

 

" 아직 소변도 못봤어... 음... 여보... "

 

" 그냥 하면서 싸... 이따 물에가서 씻으면 되자나.... "

 

나의 자지는 순간 엄청나게 발기되어 하늘을 향해 벌떡일어섰다.

 

내 앞에는 꼬맹이이 있었는데 뒤를 보니 맘는 바위틈에서 꿈쩍을 하지 않는것을보아 잠이 들었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의식이 없는 꼬맹이의 가슴을 만졌다.

 

꼬맹이의 가슴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만지면 참 말랑 말랑 하고 좋았다. 따뜻한 느낌이 전해졌다.

 

손을 밑으로 내려 꼬맹이의 보지 둔턱을 어루 만졌다. 바지속의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다.

 

따뜻했다. 솜털이 자라있어 너무 좋았다.

 

꼬맹이의 젖꼭지에 가볍게 키스를하고 보지의 계곡을 따라 손을 내여 보지 구멍까지 갔다.

 

청바리를 입고 있어서 그리 수월하지만은 않았다.

 

" 아...! "

 

외삼촌이 외숙모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한듯했다. 외숙모의 외마디 신음 소리가 들렸다.

 

탁! 탁! 탁!

 

아마도 뒤로 해서 엉덩이를 뒤로 하고 외삼촌이 뒤에서 박는가 보았다. 엉덩이에 삼촌의 자지부위가 닿는 소리가 들려왔다.

 

" 음... 음... 아... 아... "

 

외숙모의 신음소리는 나에게 정말 아찔할만큼 야했다. 외숙모는 색소리가 너무 야했다... 흥분되어서 질질 쌀만큼...

 

꼬맹이의 혁띠와 자크를 내리고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팬티를 내려 좀더 수월하게 만지게 했다. 아직 꼬맹이하고 삽입을 하는 섹스를 해보지 못핵서 이번에는 하고 싶었다.

 

꼬맹이의 하의를 모두 벗기고 그 위로 올라가서 발기된 자지를 조심히 삽입했다.

 

물이 없어서 자지가 아팠으나 꼬맹이을 먹는다는 생각에 얼릉 펌핑 운동을 히작했다. 

 

그런데 꼬맹이의 머리가 조금씩 움직이면서 보지안에 물이 흥건하게 생겨나기 시작했다.

 

꼬맹이이 꿈을 꾸나보다 하는 생각에 운동을 계속했다.

 

꼬맹이의 입에서 작은 외마디 신음이 들려왔다.....

 

" 아.... "

 

나는 동작을 계속하여 꼬맹이을 흥분시켰다. 멈출 수 가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누가 나의 머리를 잡는것이 아닌가? 나는 깜짝 놀라 뒤를 바라봤다.

 

숲속에서 섹스를 하고 나온 외삼촌과 외숙모였다. 내머리를 잡고 잇는것은 외삼촌이였다.

 

"............"

 

" 너 이게 무슨 짓이니? 어떻게 꼬맹이에게....! "

 

그러시면서 나의 뺨을 치셨다. 나는 뺨을 맞고 외삼촌을 꼬려봤다. 아주 무섭게...

 

" 아니.. 이녀석이.. 버릇없게 너 정말 혼나봐야 알겠어? 꼬맹이에게 이게 무슨 짓이야! "

 

외숙모가 외삼촌의 호통에 대꾸를 했다.

 

" 당신은 누나와 하는것은 상관없고 다른 사람은 안된다? "

 

" 아니.. 뭐라고?! "

 

외삼촌은 외숙모의 말에 깜작 놀라며 외숙모를 쳐다봤다.

 

" 외삼촌... 우리.. 어제 다 봤어요... 맘와 외삼촌의 섹스를.... "

 

"...............!"

 

외삼촌은 두눈이 휘둥그래지면서 어떻해야 할지 모른느 표정이였다.

 

" 정말? 봤다고? 어떻게..... "

 

" 당신이란 사람... 너무해... 그리고는 나에게 방금 섹스를 원한거였어... 어쩌면 나랑 하면서 누나를 생각하고 있었는지 모르지.... "

 

외숙모의 말이 끝나자 뒤에있던 맘가 일어나 말했다.

 

" 우리... 이제 어쩌지.... 흑흑흑.... "

 

맘는 울음을 터트렸다.

 

삼촌이 입을 열었다.

 

" 우리.. 이 사실을 비밀로 하자.. 그러면 되는거자나.. 아무도 모르잖아.. 우리 가족들만 아는 일이자나... "

 

" 당신이 좋아하는 누나랑 살어... 나는 조카랑 살테니까... "

 

그러면서 외숙모는 나의 옆으로 와서 내 자지를 입에 무는 것이였다. 그리고는 빨리 시작했다.

 

" 다... 당...신...! 왜 이래? "

 

외삼촌은 외숙모의 행동에 왜 그러냐며 당황해했다.

 

" 외삼촌... 그래요... 어서 맘를 먹어요. 저는 외숙모와 함께 하겠어요.... "

 

" ...................... "

 

그때 아빠가 일어나셨다.

 

" 그랬군... 예전부터 이런 집안이였군... 내가 당신을 의심하고있던게 맞았었어... "

 

" 여보! "

 

" 매형! "

 

" 아빠.... "

 

" 누나와 꼬맹이... 외숙모와 조카... 이건 무슨 근친 소설에나 나올법한 일이 여기서는 모두 한자리에서 일어나는 군... 그럼 아빠와 딸도 있어야 겠지? "

 

" 여보... 안돼... 이젠 안그럴께... "

 

맘가 아빠에게 딸을 먹지 말라며 사정했다.

 

" 왜 우리 이쁜 딸은 이렇게 보지를 보이고 누어 있지? 나보고 얼른 먹으란 말인가? 훗... 먹어주지... "

 

외숙모는 옷을 다 벗고 나의 위에 올라타서 보지에 나의 자지를 맞춰 쑤셨다... 말을 타고 있었다. 나의 옷을 다벗기면서 말이다.

 

아빠도 옷을 다 벗고 꼬맹이의 옷을 다 벗긴다음 꼬맹이을 안은체 꼬맹이 보지에 자지를 쑤시고 있었다.

 

이 장면을 보고 있는 맘는 어떻해야 할지 몰랐다.

 

이때 뒤에서 있던 외삼촌이 알몸이 되어 맘의 한쪽 엉덩이를 꽉 잡았다. 맘는 뒤를 봤다.

 

" 누나... 우리도... 박으면... "

 

"...........그래... 하자... "

 

" 누나... "

 

그날 밤은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이였다. 서로의 파트너를 신나게 먹은뒤 1시간정도 지나 서로 바꿔가면서 박았다.

 

몰론 나는 맘와 꼬맹이도 먹었다.

 

맘의 보지는 역시 최고로 맛있었다. 쪼일때와 풀어줄때를 정확히 알았다. 꼬맹이은 정신을 잃은 체 먹은 거라 잘 모르겠고. 외숙모는 색소리하나는 정말 죽였다.

 

다음 날 해가 뜰때 까지 섹스만하다가 바다 멀리서 우리를 구조하로 오는 구조팀의 배를 보고 우리는 옷을 입은 뒤 그들에 의해 구출됐다.

 

 

 

그 후로 1년 뒤...

 

꼬맹이은 다시 정신이 돌아왔으며, 그때 우리는 모두 집을 하나 큰걸샀다. 방은 하나짜리 방...

 

방하나가 30평이 넘었다. 그리고는 우리는 매일 같이 잠을 잔다. 아무나 하고 싶은 사람하고 섹스를 하고 하쪽에선 밥을 먹고 한쪽에선 다른것을 하다가 섹스를 하면 그것을 보다가 같이 흥분해서 애무를 한다.

 

우리는 그렇게 여름휴가를 다녀와서 이렇게 서로의 몸을 마음데로 가지는 관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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