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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아내와 외국인 영어선생 5

totogun 0 97

아내와 외국인 영어선생 5

 

호텔욕실에서 나온 우리모두는 옷을입기 시작하였습니다, 

간간히 남자는 아내의 뒤로가 아내의 엉덩이와 가슴 그리고 보지를 만지기도 하였고 

또한 짧은 키스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어떻게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은 저희에게 부담으로 아직은 남아 있었고 

집으로 돌아가기위해 남자와 우린 인사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제가 먼저 남자에게 “오늘 즐거웠습니다..기대이상으로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했구요” 

라며 인사를 하였고 남자는 아내에게 “너무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라며 인사를 하였습니다 

아내도 물론 “안녕히 계세요” 라는 인사를 남기고 우린 호텔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시간을 보니 새벽 2시가 가까워지고 있었고 아파트에 도착한 아내와 저는 키를 가지고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필립도 잠을 자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감사의 말을 하여야 할텐데..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아침에 인사를 하기로 하고 아내와 저는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 하려는데 아까의 그 순간이 생각이나고 그리고 아내의 

몸을 더듬으며 제가 소리를 죽여 이야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어땟어?....남자” 

“괜찮았어” 라며 아내가 이야기 하더군요 저는 다시 아내에게... 

“남자 좆이 보지에 들어가니 어땠어?” 

아내는 “당신과 다를것이 없어..다만 다른 남자라는 이유로 느낌이 다른 것 뿐이고...”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그러면 이젠 자연스레 필립것도 받을수 있겠네?”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는 안된다는 

답변보다는 “한집에서 살면서 서로 이상하지 않을까?”라며 부정은 하지 않고 나중에 

문제를 생각을 하더군요, 

경험을 해 보신분들은 잘 알겠지만 한번 다른 남자와의 3-SOME을 하고나니 저는온통 

머릿속에 다음번에 대한 기대감과 다음의 남자를 만나는 방법과 모든 부분들이 많은 

생각이 떠오르고 아내를 어떻게 유혹을 해야할지에 대한 무궁무진한 방법이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이번주에 우리가족 모두 찜질방을 가자” 라고 이야길 하였고 

아내의 보지를 만지던 손을 빼내어 쏟아져 오는 잠에 빠지고 있었습니다, 

 

아침이되자 저는 제일먼저 필립에게 어제 저녁에 고마음을 표시 하였고 그렇게 며칠은 

아무런 변화가 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었습니다,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필립은 출근을 하였고 저는 모처럼의 주말을 집에서 보내기로 생각을 하여 

여러 가지 생각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내에게 “오늘 필립을 환영하는 간단한 모임과 더불어 식사를 같이하자” 라고 제안을 

하였고 저는 아내에게 “트레이시 한테도 연락을 해서 식사같이 하자고 해” 라며 전화를 

하기를 권하였습니다, 아내는 트레이시에게 전화를 하였고 저녁6시에 만나자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녁5시 30분경이 되자 가족 모두는 저희 집으로 모이기 시작을 하였고 

큰 얘를 마지막으로 모두 집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우린 밖으로 나가고 있었고 집근처 주변에 친구가 운영하는 한식당으로 가서 불고기를 

시켜 음식을 나누어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필립과 트레이시도 음식을 아주 잘 먹고 있었습니다, 

우리모두는 맥주를 시켜 서로 건배도 하며 음식을 먹었으며 어느정도 음식을 먹고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모두 찜질방으로 가자” 라고 제가 제안을 하였습니다, 

트레이시도 찜질방은 가 보았다고 그러는데 필립은 처음인 듯 싶었습니다, 

 

돈을 치르고 찜질방에 들어간 우리는 1시간 후에 찜질방에서 만나기로 하였고 안으로 

들어가 옷을벋기 시작하였습니다, 

제 눈은 힐끗거리며 필립의 성기를 보려하였고 처음으로 많은사람과 목욕을 하게된 

어색해 하는 필립에게 이해와 한국식 생활에 대한 방식이라 이야기 하며 저는 한 편으로 

흥분을 하고 있었습니다, 

옷을 보두벗고 욕탕으로 필립을 데리고간 저는 샤워기에서 간단히 샤워와 머리를 감고 

욕탕으로 들어가자고 필립에게 이야길 하였습니다, 

아까 직접적으로 보지는 않았지만 필립의 자지가 내 눈에 들어오더군요 

지금껏 포르노 테입에서 보아왔던 정도의 크기와 굵기는 아니지만 하얗고 약간은 노란 

털과 며칠전 아내와 같이 씹을 하던 남자의 자지와는 비교가 될만큼 크고 굵어 보였습니다 

굳이 비교를 한다면 저를 기준으로 하면 굵기나 길이가 2배는 족히 커 보이는 것 같더군요 

저 좆이 아내의 보지속으로 들어간다면.....??....저는 그런생각을 하자 갑자기 좆이 서는걸 

느꼈고 얼른 욕탕으로 몸을 숨겨 성난 자지를 숨기고 있었습니다, 

아울러 욕탕을 사용하는 방법을 필립에게 다정하게 설명을 하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어느정도 목욕이 끝나고 우린 욕탕에서 나왔고 찜질방으로 가기위해 옷장에서 사우나에서 

받은 하이얀 반바지와 티를 갈아입고 있었습니다, 

옷을 갈아입은 필립과 저는 자리를 옮기고 있었고 내려가보니 아내와 트레이시는 없더군요 

매점에서 음료수를 사고 잠시 기다리자 아내와 트레이시가 도착을 하였습니다, 

우리모두는 찜질방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트레이시는 p번 이곳에 왔었는지 비교적 적응을 잘 하고 있었고 필립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듯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린 빙 둘러앉아 서로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다른사람들과 달리 필립이 힘겨워하고 있었고 그런 필립에게 저는 조금만 참을 것을 요청 

하였습니다, 그런데 필립의 많은땀을 흘리더니 옷이 온통 땀에 젖어가고 있었습니다 

서서히 드러나는 상의와 바지에서는 필립의 성기와 가슴에 검붉은 꼭지가 보이는 듯 

하였습니다,이미 많은 땀을흘린 필립 때문에 오래 있을수 없었습니다 

우린 모두 밖으로 나왔고 비교적 시원하게 보이는 창가쪽 구석으로 자리를 옮겨 앉았습니다 

트레이시와 필립이 나란히 앉았고 저와 아내가 나란히 바닥에 앉았습니다, 

땀을 많이 흘린필립에게 아내는 가지고 있던 수건을 건내주었고 필립은 수건을 받곤 얼굴에 

흐르는 땀을 닦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필립의 바지를 쳐다보니 필립의 성기가 옷에 달라붙어 자국이 보이더군요. 

저는 모른척 하고 있었습니다, 힐끗거리며 아내를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내는 그것을 

보았는지 시선을 필립의 바지를 보다가 고개를 들곤 딴청을 부리는 듯 하였습니다, 

전 흥분이 되고 있었습니다, 

분명 아내는 필립의 땀에젖어 달라붙은곳으로 보이는 자지를 바라보고 있었던겁니다 

아내는 흥분이 되는지 자세를 계속하여 고쳐앉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쳐다보는 필립이 자지가 갑자기 커 지는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갑자기 처음과 비교가 될만큼 바지에서는 텐트를 치고 있었고 바지 윗 부분에서는 

젖은 하얀 옷으로 보이는 자지의 끝부분(갈라진 요도부분)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필립도 무엇인가를 보고 흥분을 하고 있구나 생각을 하며 저는 모두를 한번 쳐다보는데 

아내가 양반다리를 하고 앉은 바지가랭이 사이로 아내 역시 아주조금 검은색 보지털이 

비쳐보이고 있었습니다, 

의도적이든 아니든 그런 보습을 보자 저는 강한 욕정속에 휘말리고 있었습니다, 

빨리 이 흥분을 마무리하고 싶더군요 

대략 1시간 정도를 그곳에 있던 우리는 집으로 가자하여 옷을 갈아입고 집으로 돌아왔고 

집으로 돌아온 아내와 저는 안방으로 들어가 먼저 제가 아내의 보지에 손을 집어넣고 

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당신 아까 필립의 자지봤어?” 

아내는 제가 보지를 만져주자 저를 바라보며 “자세히는 아니지만 보이는만큼은 봤어”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떤 것 같은데?” 라고 재차 질문을 하자 아내는 “잘 모르지...” 라며 

말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내는 내면에서 흥분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보지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었던 겁니다, 

“당신 필립꺼 보고싶지,......?” 라고 다시 질문을 하였습니다, 

아내는 아무런 답변이 없다가 지난번과 같이 “나중에 한 집에서 서먹서먹하게 되면 어떡해” 

라며 나중 문제를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보통의 이런 경우에는 여자들이 하고는 싶다는 

표현으로 보여지는데 나중에는 오히려 서먹서먹하다는 것 보다 오히려 아내가 더욱더 

요구를 하게 될 것 같다는 나름대로의 정립을 하게 되더군요, 

“괜찮어..물론 필립도 원해야 하겠지만 나중에는 나중에 해결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자...” 

라고 이야길 하였습니다, 

 

우선 아내와 저는 필립의 생각을 알아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필립에게 내 아내가 너와 씹을 하고 싶어하는데 넌 어떻게 생각을 해? 라고 

물어볼수도 없고 방법을 고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방법은 의외로 쉽게 설정이 되더군요 

지난번 아내가 필립의 방을 훔쳐보던 생각이 나서 아내에게 그것을 빌미로 제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당신 지난번에 베란다로가서 필립의 방을 훔쳐봤었지?”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는 얼굴이 붉어지며“언제?...말도 안돼!”라며 부인을 하더군요 

“지난번 남자만나러 갔다가 우리끼리 다른모텔에서 지내고 온날밤 있잖어” 

저는 아내의 변명을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직설적인 방법으로 그날의 이야길 

하였던 겁니다, “그날 밤에 내가 잠에서 깼는데 베란다에서 나온후 식탁에 앉아 뭔가를 

생각을 하고 침대로 왔잖어.........“ 아내는 아무런 이야길 하지 않더군요 

이젠 제가 아내를 이해하는 사람으로 변해야 했습니다 

“아니 당신한테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후에 당신 입었던팬티를 화장실에 하나 

두고 나와..가능한 벗어두고 잊은것처럼 해서말야....그리고 잘 기억해둬..어떻게 두고 

왔는지..그래야 필립이 그것을 보았는지 건드렸는지를 알수 있으니 말이야...알았지“ 

제가 그렇게 할수도 있었지만 저는 아내가 그것에 동참을 하고 그럼으로 아내도 흥분이 

될 수 있을거란 생각에 아내에게 그렇게 하기를 요구 하였습니다, 

제 생각은 물론 아주 적중을 하였고 아내는 그날 아주 흥분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더불어 팬티를 벗고나서 반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팬티를 갈아입지말고 바지만 입은채 

있어보라고 이야길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하는것이라 바지를 입었다 하드라도 팬티를 벗고나면 신경이 쓰이나 봅니다 

그날 아내는 제게 그렇게 이야길 하더군요 

그렇게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저는 화장실로 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에 있어야할 팬티가 없는겁니다 

“저는 화장실에 나와 아내에게 당신 팬티 벗어두지 않고 나왔어? 화장실에 없는데?”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가 흥분이 되는지 떨리는 목소리로 “아니야..분명히 놔두었어..욕조위에” 

라고 이야길 하더군요. 그렇지만 다시 확인을 하러 갈수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필립이 가지고 간 것이 맞는 것 같은데 그것을 찾는다고 소란을 피우면 필립도 

불편하고 제가 계획하는 모든 것이 틀어질수 있다는 생각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저와 아내는 침대에 누워 그날목욕탕에서본 필립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아내의 

보지를 만지면서 이야길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필립의 자지 말이야..아주커..그 남자와 비교하면 두배는 되는 것 같아..그리고 색상이 

하얗고 자지털이 노란색깔을 띄고 있어“ 라고 이야길 하였더니 아내가”검정색이 아니구?“ 

라며 제 말에 귀를 기울이더군요 

저는 거짓말을 더해가며 아내가 궁금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길 하고 있었습니다, 

‘당신 보지에 들어가면 찢어질수 있을 것 같을만큼..크던데....“ 

그러면서 저는 아내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세 개를 집어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쯤 필립이 당신이 벗어둔 팬티를 가지고 뭘 하고 있을까”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는 “여보..내 보지에 당신 좆 좀 박아줘...........”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그러다 저는 잠시 아내의 보지에서 손을 띄고 일어서 안방문을 열고나와 냉장고 문을 열고 

물을 마시는 듯 행동을 하였고 집안에 문단속을 하는 것처럼 돌아다니며 베란다 창문을 

닫는시늉을 하며 필립의 방을 잠시 훔쳐보고 있었습니다, 

필립이 방은 불이켜져 있었고 잠시 저와 눈이 마주쳤지만 우린 눈인사를 하였고 저는 

안방으로 돌아와 다시 침대에 누우며 아내의 보지에 손을 넣고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며 

아내의 귓속에입을 대곤“당신팬티 필립이 가지고 있고 지금 코에대고 냄새를 맡는 것 같애” 

라고 거짓으로 이야길 하여 주었습니다, 

그 말 한마디가 주는 의미를 여러분은 아시겠습니까? 

아내는 그말에 “흐~윽”거리며 신음을 토해내더니 갑자기 제 바지를 벗기어 팬티속에서 

좆을 끄집어내 입을로 빨기 시작하는 것 입니다, 

 

저는 아내의 행동을 보며 의외로 쉽게 아내가 필립의 좆을 받을수 있을것이란 확신을 하게 

되었으며 순간에 필립의 좆이 아내의 보지구멍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그려보고 있었고 

아내를 바로 눕히며 아내에게 귓속말로 “지금 당신보지에 필립이 좆이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을 해봐“ 라고 이야길 하였습니다, 

아내는 두손으로 보지를 벌려주며 “아!~~~넣어줘”라며 신음을 하더군요 

저는 그 순간에 내일은 필립과 직설적인 방법이든 아님 다른방법을 통하든 아내와의 

3-some 기회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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