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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Under worker 2 - 2

totogun 0 94

Under worker 2 - 2

 

"알았어 오빠...어우 여보!!!!!!"

더욱 더 거칠게 페니스를 세워 

몰아부치는 창경은 더욱 더 속의 말을 한다.

"좋치? 난미야...이거 이거말이야...좋지않아?"

"응...너무 좋아 자기야...너무 너무 헉헉헉"

"내가너 자유롭게 이런거 하게 승락해줘? 응?"

"싫어 여보 제발 그러지마...난 당신이면 충분해..."

"웃기지말구...아예 내가 대놓고 승락한다구..."

"아니 여보...난 이제 이대로가 좋아...평범한 유난미"

"흡......과연 그럴까? 후훗..."

"믿어 여보...두 번 실수 않해...정말이야....."

그렇게 창경과 난미의 결혼생활은

한달 보름만에 정상화가 되는듯 싶었다.

난미도 여전히 아름다운 몸을 남편에게 선사했다.

며칠 뒤

아침에 일어나 운동을 나갈 준비를 하는 난미는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여보세요 유난미입니다."

[알지요 유난미씨 하하하하하]

"누구...세요?"

[유난미씨를 만나고 싶은 남자인데...]

"전화 끊겠습니다"

뚜웅~~~~~~~~~~~

그리고 계속되는 전화벨소리

유난미는 전화 스토커로 알고 계속 안받는다.

결국 난미의 메세지가 연속 세통이나 뜬다.

띵 [지난 밤 그 멋진 모습을 다시 볼수 있을까요?]

띵 [난 그냥 당신과 잠시만 즐길수 있음 만족하는데]

띵 [오늘 밤 파주 북시티 주차장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도대체 뭐야 이 미친놈"

띵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다시는 연락하지 마세요]

잠시 후 

사내로부터 한통의 음성파일이 들어온다.

PLAY

[어어어어윽 오빠...자기야...헉헉헉!!!!!]

띵 [나 이런거 디게 많은데...]

난미는 즉시 남편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창경은 대수롭지 않은듯 신경을 끄라고한다.

난미는 심상치 않은 놈이라 생각하는데...

띵 [잊지마 오늘 밤 10시야 10시]

띵 [이 동영상 보고싶으면 내일 아침에 유투브 봐!!!] 

띵 [네 남편까지 스타로 만들어줄께...ㅎㅎㅎ]

남편은 오늘 친구들 모임까지 있는날이다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지만 만일 이 놈이

제 말대로 그렇게 실행한다면 그 후폭풍은

실로 난미부부가 감당할 수 있는 사이즈가 아니다.

유난미는 이제 결단을 또 다시 내려야한다.

PM 10:00

유난미의 그랜저가 북시티 주차장 

북쪽의 한적한 곳으로 들어가서는 

약속대로 B라인 주차장에 도착한다.

띵 [차 문 열어.....]

철커덕!!!

쿵!!!

"안녕 섹골년? ㅎㅎㅎㅎㅎ"

"어머..그만...잠시만...동영상부터..."

"일단 맛보 보고 씨발년아...이리와!!!!!!"

뒷자리로 올라탄 정체 불명의 사내는 

운전석에 앉은 유난미를 끄집에 올려 

뒷자리로 거칠게 끌고 가 버린다.

그리고 손을 길게 뻣어서 시동을 끄고

차전조등을 꺼버리고는 난미의 바지를 벗긴다.

유난미는 변변한 저항조차 해보지 못하고

사내의 손아귀��서 면바지를 벗기어지고 만다.

그리고 빠른 속도로 난미의 팬티를 벗긴 사내

어차피 동영상이 있던 없던간에 완력으로 

그녀가 이 상황에서 빠져나올 확율은 0% 이다.

"어어어어어어어어욱!!!!!!!!! 아파!!!!! 아프다구!!!!!"

난미의 옹달샘엔 이미 굵직한 검은 페니스가 꼿히고

매우 빠른 스피드로 펌핑을 하는 사내의 페니스는 

난미의 아랫도리를 점점 더 뜨겁게 만들고있었다.

강간 삽입 20분 후

난미의 차 유리는 하얀 성애로 가득하고

차 안을 바라보자 난미의 두 다리는 이미 사내를 품고

쪼이면서 사내의 시정을 유도하고있었다.

"흐억!!!!!! 어으...어으...어으...이제 해...어서해!!!"

"어우 씨발 이렇게 쪼여버리면 어쩌자는거야? 어욱"

"얼른 싸라구 이 버러지같은 놈아!!!!!!!!"

"에잇 씨발년...으으으으으윽!!!!!!!!"

그 순간 사내는 사정을 해버리고 만다.

정신을 차린 유난미는 사내가 사정한 자신의

몸속에 아무런 느낌이 없음이 이상해서 

사내놈의 페니스를 보자 덜렁거리는 콘돔이 매달려있다

강간을 하는 놈이 콘돔을 준비했다는 얘기다.

창밖을 두리번대던 난미

어둠속에서 누군가가 모자를 눌러쓰고는

이미 등을 보이며 걸어간다.

순간 난미는 차문을 열고

맨발로 뛰어가서 사내를 잡아버린다.

예상했던 대로 설마했는데 역시 남편 이였다.

"다...다...당신 왜 이래? 엉? 지금 나한테 무슨짓을 하는거야?"

"그냥 궁굼해서......ㅎㅎㅎ 왜 안좋았어?"

짝!!!!!!!!!!!!

유난미는 그렇게 남편의 뺨을 때린다.

"넌 정말 쓰레기야...이 개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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