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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장모와 나의 이야기 5부

totogun 0 96

장모와 나의 이야기 5부

 

즐거운 토요일................. 

오늘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이다. 

오늘 나는 정호 집으로 가서 정호 마누라와 질펀하게 정사를 벌일 계획에 마음이 설레이고 있었다. 

이 지영 30세.......정호 마누라의 이름이다. 

정호와 정호 마누라는 동갑내기 부부다. 

그래서 그런지 지영이 그녀도 성격이 활발하고 남편에게는 잘 해주는 스타일이다. 

키도 크고 이름 만큼이나 그녀의 미모도 빠지지 않을 만큼 잘 생긴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벌써 부터 지영이 생각에 흥분을 하며 저녁 시간이 되기를 기다렸다. 

저녁 7시가 되었다. 

이 시간이면 그녀는 퇴근을 해서 집에 있을 것이다. 

나는 아내에게 친구와 술 한잔 한다며 지영이 집으로 차를 몰았다. 

딩동......딩동.............. 

벨을 눌러도 안에서 아무 기척이 없다. 

나는 아무도 없는가 생각하며 다시 한번 벨을 누렀다. 

딩동......딩동.............. 

벨을 누르고 조금 있으니 안에서 사람 소리가 들린다. 

지영 ▶ 누구세요............. 

나 ▶ 아...예.....지영씨......저 창숩니다........ 

지영이 그녀가 현관 문을 열고 모습을 드러낸다. 

나는 본능적으로 그녀의 전신을 훑어 보았다. 

방금 샤워를 마쳤는지 머리에는 아직 물기가 마르지 않아 머리카락이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그리고 타올로 머리를 닦으며 나를 보더니 화사하게 웃는다. 

웃을때 보이는 입속의 새하얀 치아가 더욱 빛을 발한다. 

그녀는 집에서 편하게 입는 무릎까지 오는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브라를 하지 않았는지 그녀의 젖꼭지가 옷위로 돌출 되어 톡 튀어 나왔다. 

아마도 샤워를 하고 옷을 벗고 있다가 벨 소리에 놀라 급하게 옷을 입느라고 브라를 하지 않은것 같았다. 

그렇다면 밑에도.......어쩌면 그녀는 지금 아래도 팬티를 입지 않은 노팬티 일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떨려왔다. 

내가 그녀의 외모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한것은 아주 짧은 순간 이었다. 

지영 ▶ 어머......창수씨....이 시간에 웬일로........... 

나 ▶ 정호 있습니까.......... 

지영 ▶ 정호씨 만나러 왔어요............. 

나 ▶ 왜.....집에 없어요........... 

나는 아주 능청 스럽게 물었다. 

지영 ▶ 어쩌나.....우리 그이 출장갔는데.........모르고 왔어요.......... 

나 ▶ 나는 집에 있겠지 하고 전화도 해보지 않고 그냥 왔더니 허탕 쳤네........... 

지영 ▶ 무슨 일로............. 

나 ▶ 아니.....그냥 술이나 한잔 할까 하고 왔는데.......가야겠네....... 

나는 그렇게 말하며 돌아서서 가는 시늉을 하였다. 

이럴때 모든 여자들은 들어 와서 차나 한잔 하고 가라고 붙잡는 것이 보통이다. 

그녀도 역시 내 생각 대로 돌아서는 나를 붙잡는다. 

지영 ▶ 아이......그래도 오랜만에 오셨는데 그냥 가면 나중에 정호씨에게 혼나요...... 

나 ▶ 그럼 잠깐 들어 갈까요.......... 

지영 ▶ 네.....들어 와서 차나 한잔 하세요............ 

나는 거실로 들어가 쇼파에 털썩 주저 앉았다. 

그녀는 주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바라보며...........군침을 삼켰다. 

나 ▶ 지영씨......차는 놔두고 술이나 한잔 합시다. 

지영 ▶ 잘됐네요......나도 샤워를 마치고 혼자 심심해서 술이나 한잔 할까 했는데.......... 

나 ▶ 심심하면 내가 같이 놀아 줄까요.......... 

지영 ▶ 같이 놀아 주면 좋구요......... 

나 ▶ 뭐 하고 놀면 재미있을까.......... 

지영 ▶ 그냥 술마시면서.......남편 흉도 보고.....창수씨는 아내 흉을 보고 그러면 되겠네....호호호..... 

그렇게 말을 하면서 그녀는 주방에서 나온다. 

쟁반에는 과일과 양주가 한병 올려져 있었다. 

그녀는 내가 앉은 반대편의 쇼파에 앉으며 무릎을 붙인다. 

지영과 나는 거실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마주 보며 앉았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쳐다 보았다. 

치마에 가려 무릎만 보일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천천히 기다리기로 하였다. 

일단 술 좌석이 벌어 졌으니 반은 성공한 셈이다. 

여자는 술에 약한것 술 기운을 빌려 분위기를 잡으면 대부분의 여자들이 넘어 오기 마련이다. 

지영이 그녀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지영 ▶ 창수씨 한잔 받아요.............. 

나 ▶ 지영씨도 한잔 해요..........우리 건배 할까요.......... 

그녀와 나는 건배를 하면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술을 마셨다. 

지영이도 술을 꽤나 잘 하는 편이다. 

어느새 양주 한병이 비워지고 있었다. 

그녀와 나는 괜시리 서로를 쳐다 보며 웃었다. 

지영 ▶ 호호호............... 

나 ▶ 하하하.................. 

지영 ▶ 이렇게 창수씨랑 같이 한잔 하니까.....기분이 좋은데요.............. 

나 ▶ 나도 기분이 아주 좋아요............. 

지영 ▶ 우리 한잔 더 할까요............... 

나 ▶ 취하지 않아요........ 

지영 ▶ 이정도로는......괜찮아요......여기가 우리집인데.....취하면 자면 되요........ 

나 ▶ 좋아요.....그럼 우리 한잔 더 해요........... 

지영이는 술을 한병 더 내어 온다. 

우리는 마주 앉아 건배를 외치며 또다시 주거니 받거니 취하건 말건 술을 마셨다. 

이제 어느정도 취기가 오른다. 

지영이도 취하는지 몸을 자주 움직인다. 

사람은 술이 취하면 몸매가 흐트러지기 마련이다. 

지영이 그녀도 점점 자세가 흐트러지며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다리가 벌어진줄 모르고 웃으며 이야기를 한다. 

나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힐끔힐끔 그녀의 아래를 바라 보았다. 

사타구니 안쪽이 조금은 보이나 별다른 것은 보이지 않는다. 

나는 고개를 들어 그녀의 가슴을 바라 보았다. 

옷 위로 톡 튀어 나온 젖꼭지가 나를 유혹 하고 있었다. 

내가 그녀의 가슴을 보다가 얼굴을 보자 그녀가 방긋이 웃어준다. 

나도 같이 웃어 주었다. 

술 기운에 벌겋게 달아 오른 그녀의 얼굴이 아주 요염하게 보인다. 

혀로 마구 핥아 주고 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참으며 나는 서서히 섹스에 대하여 이야기를 

꺼집어 내었다. 

그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녀도 야릇한 흥분을 느낄 것이다. 

나는 그녀의 입에서 먼저 섹스에 대한 말이 나오도록 유도 하면서 입을 열었다. 

나 ▶ 정호는 장모 모시고 아주 재미있게.....살죠........ 

지영 ▶ 재미있기는요......창수씨는 우리가 어떻게 산다는 걸 아시잖아요........... 

나 ▶ 그럴수도 있지요......외로운 장모를 모시고 살면서.......장모를 위로도 해주고 좋잖아요....... 

지영 ▶ 좋기는요.......내가 비록 허락은 했지만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어요.......... 

나 ▶ 그래도 가정이 화목 하잖아요.............. 

지영 ▶ 그것도 내가 참고 사니까 그렇지.....나는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나 ▶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되는데.......풀고 살아요....... 

지영 ▶ 그래서 나는 가끔 이렇게 술을 마시며 마음을 달래고 해요.............. 

나 ▶ 우리 건배 해요............... 

나는 그녀를 위로 하는척 하면서 술을 자꾸 마시게 하였다. 

그녀의 자세가 점점 흐트러 지며 치마가 위로 말려 올라가 허벅지 안쪽이 조금 보이나 

정작 보고 싶은 그녀의 보지는 보이지 않는다. 

지영 ▶ 사실.....사위하고 장모하고 섹스를 한다는게 있을수 있는 일이 아니 잖아요........... 

나 ▶ 아니요......몰라서 그렇지 우리 주변에는 사위와 장모가 섹스를 하며 즐기고 사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러니 너무 자책 하지 말아요...... 

지영 ▶ 나도 처음에는 맘가 다른 남자하고 바람 피우는것 보다 차라리 사위하고 그러면 

좋을것 같아서 허락을 했는데......내가 잘못 생각 한것 같아요........... 

나 ▶ 정호가 장모하고 섹스를 하는 대신 지영씨에게도 잘 해주잖아요............. 

지영 ▶ 나에게 잘 해준다고요......천만에요............. 

이제 그녀는 목소리가 떨리고 열을 올리며 흥분을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녀는 술을 홀짝 들이키며 다시 이야기를 한다. 

지영 ▶ 정호씨는 맘하고 섹스 하는 재미에 나를 쳐다 보지도 않아요...... 

나 ▶ 그럴리가.....이렇게 예쁜 마누라를 그냥 둘리가 없지요....... 

지영 ▶ 정말 이예요......그이와 섹스를 안한지가 오래 되었어요.............. 

나 ▶ 어찌 그런일이........... 

지영 ▶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고 화도 나지만 우리 맘를 생각 해서 참고 살아요........... 

나 ▶ 그러면 안돼요......맘는 맘고, 지영씨는 지영씨 대로 즐기며 살 권리가 있어요.......... 

지영 ▶ 그렇다고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울 수도 없고......그냥 살아요...... 

나 ▶ 남자든 여자든......성적 욕구를 풀지 못하면 큰 병이 돼요........그러면 안돼는데........... 

나는 살며시 그녀의 손을 잡으며 그녀를 바라보며 웃어 주었다. 

그녀도 나를 바라보며 억지 웃음을 보인다. 

왠지 그 웃음 속에는 슬픔이 가득 한것 같았다. 

이제 그녀는 서서히 허물어 지고 있었다. 

나 ▶ 이런것 물어 봐도 될려나........... 

지영 ▶ 뭔데...그래요.....물어 봐요.............. 

나 ▶ 그럼...오해 하지 말고 들어 봐요............... 

지영 ▶ 알았으니 말해 봐요................ 

나 ▶ 그러면 지영씨는 남자가 생각 나고 섹스가 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풀어요............. 

지영 ▶ 호호호......창수씨 참 짖궂으시다......여자에게 그런걸 물으면 어떻해요......... 

나 ▶ 하하하..........미안해요....그냥....... 

지영 ▶ 괜찮아요.......사실은 섹스가 하고 싶을 때는 혼자서 자위를 해요.......... 

나 ▶ 자위를 하지 말고 정호에게 섹스를 하자고 하면 될텐데........ 

지영 ▶ 모르겠어요....나도 이제 그 사람 하고는 섹스가 하기 싫어 졌어요........ 

나 ▶ 그래도....자위하는것 보다는 직접 관계를 가지는 것이 훨씬 쾌감이 좋잖아요........... 

나는 점점 더 진하게 이야기를 끌고 나갔다. 

대화 도중에도 그녀의 눈빛이 자주 흔들리며 어떤 갈등을 겪고 있는 듯 하였다. 

지영 ▶ 호호호........남자가 없으니 혼자라도 해야죠.......... 

나 ▶ 허어.....그것참......내가 해 줄수도 없고............. 

나는 그렇게 말하며 다시 그녀의 아래를 쳐다 보았다. 

치마가 더 올라가 있지만 허벅지 밖에 보이지 않는다. 

내가 자신의 아래를 쳐다보자 그녀도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나를 가만히 바라보며 말이 없다. 

그러나 지영은 지영 나름대로 속으로 나를 생각 하고 있었다. 

지영 ▶ (어머.....창수씨의 말이 이상 하네......"내가 해 줄수도 없고......." 그 말이 무슨 뜻일까...... 

나 하고 한번 하고 싶다는 뜻일까......나도 하고 싶은데......내가 먼저 유혹을 해볼까......... 

창수씨는 처음 부터 자꾸 내 아래를 보더니 지금은 눈도 깜짝 않고 보고 있네...... 

아.....어쩌지 샤워를 하고 급해서 팬티도 입지 않앗는데.......... 

내 보지가 보이는 것일까..........아니야......지금은 보지가 보이지 않아....... 

다리를 조금 더 벌려 주면 보지가 보일 텐데......다리를 벌려 볼까.............. 

오늘 집에 아무도 없는데......이 남자랑 한번 해 버릴까......... 

창수씨도 나 하고 한번 하고 싶어서 자꾸 그런 이야기를 하는거야.......... 

그래도 남편 친구인데.......해도 괜찮을까........... 

괜찮을 거야..........여기는 우리 둘 뿐인데............... 

에이.....모르겠다......오늘 한번 즐기는 거야............... 

그래 내가 조금씩 보지를 보여주며 창수씨의 반응을 살피는 거야..... 

그리고는 술 취한척 하면서 안겨 버릴거야................) 

지영 ▶ 아이.....창수씨 뭐해요......우리 건배 해요.......... 

나는 그녀의 그 말에 깜짝 놀라며 고개를 들어 지영을 바라 보았다. 

나 ▶ 아.....예...건배 해요....... 

지영 ▶ (엉큼한 남자.........남자들은 다 엉큼 해.......분명히 나랑 하고 싶을 거야......... 

그래...보지 보여 줄테니 한번 보라구......실컷 보라구.............) 

나는 술을 한잔 마시고 술잔을 노으며 다시 지영의 아래를 쳐다 보았다. 

그녀의 치마가 위로 완전히 올라가 다리를 벌리고 있으니 사타구니 안쪽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역시 그녀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보지털이 조금 보인다. 

다리를 조금 더 벌리면 보지 속살도 보일것 같았다. 

나 ▶ (어랍쇼......왠일이지 ...........이 여자가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다 보여 주다니............. 

술 취해서 모르는 거야...........아니면 일부러 보라고 이러는 거야......... 

어쨋든 나는 눈요기 하니 좋구나...........나를 유혹 하는 건가........... 

하기야 얼마나 하고 싶을까............... 

그러면 다리를 더 벌려 보지 속살 까지 보여 주지 감칠 맛 나게 왜 저러고 있어................) 

지영 ▶ (호호호......이 남자 눈이 커지는 거 봐...........어머....바지 앞이 불룩 한걸 보니 성이 났나 봐... 

그런데......아주 큰것 같아...........우리 남편 보다 큰것 같아........... 

나쁜 사람 나 처럼 한번 보여 주지.........한번 보고 싶네........... 

어머.....아직 까지 보고 있네......다리를 들어 볼까.......................그래 한쪽 다리를 들어 보자..........) 

지영 ▶ 창수씨......우리 또 건배 해요......... 

나 ▶ 좋지요......건배.......... 

나는 다시 술을 마시고 술잔을 놓으며 지영의 아래를 쳐다 보았다. 

그녀가 한쪽 다리를 쇼파위에 올려 놓으며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내 바로 눈앞에서 그녀의 벌어진 보지가 아가리를 벌리고 갈라진 계곡을 그대로 다 보여 주었다. 

순간 나는 목구멍으로 넘어간 술이 뱃속으로 들어 가기도 전에 켁 거리며 목구멍이 막혀 버렸다. 

나 ▶ 케...켁....꺼억.......... 

지영 ▶ 어머나.......창수씨 왜 그러세요........ 

지영은 그렇게 말하며 다리를 더욱 벌린다. 

정말 미칠 노릇이다. 

지영 ▶ (호호호.......이남자.....놀라는것 봐...........호호호....재미있어...............) 

나▶ (어.........죽겠구나......이건 완전히 나를 놀리며 유혹을 하는거야.........에라이.....모르겠다....... 

그냥 덥쳐 버리자......이 여자도 지금 그걸 바라고 있어...... 

내가 해주기를 바라고 있어...........) 

지영 ▶ (호호호.....그래요.....지금 해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어서 이리와서 보지를 빨아 줘요......나는 너무 굶주렸어요.........미칠것 같아요.......... 

어서 이리와서 나를 범해 주세요.........나를 강간해 주세요.......어서...........아아아..............) 

색욕에 눈이 멀어 버린 지영이도 이제는 이성을 상실한채 간히 나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나역시 이성을 상실 한채 야수의 본능을 드러내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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