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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장모와 나의 이야기 2부

totogun 0 97

장모와 나의 이야기 2부

 

토요일 오후 나는 정호의 퇴근 시간에 맞추어 약속 장소로 나갔다. 

정호는 벌써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정호와 나는 술을 한잔 하면서 그간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 ▶ 요즘 재미있나.......... 

정호 ▶ 만날 그래........너는...... 

나 ▶ 나도 만날 그래.......너는 장모 하고 섹스 자주 하니...... 

정호 ▶ 우리 장모는 나이든 사람이 너무 밝혀.......... 

나 ▶ 너희 장모는 몇 살이니...... 

정호 ▶ 55세........... 

나 ▶ 우리 장모는 51세야........... 

정호 ▶ 좋은 나이네.............. 

나 ▶ 너 마누라 하고는 자주 하니....... 

정호 ▶ 장모 하고 매일 하다 보니 마누라 한테는 많이 소홀해.......... 

나 ▶ 그래도 마누라 한테는 잘 해줘야지............... 

정호 ▶ 나는 마누라 보다는 장모 보지가 더 좋아......그래서 마누라 하고는 섹스 안 한지 오래 되었어...... 

나 ▶ 마누라가 싫어 하지 않아........... 

정호 ▶ 그렇지도 않아......마누라는 내가 장모하고 섹스를 하면 몰래 보면서 자위를 하고 그래........ 

나 ▶ 그래도 마누라를 즐겁게 해 줘야지........... 

정호 ▶ 창수 네가 우리 마누라 하고 한번 해라............. 

나 ▶ 무슨 그런 농담을........... 

정호 ▶ 농담 아니야......내 마누라 하고 한번 해라..........내가 허락 할게.......... 

나 ▶ 정말이야.......... 

정호 ▶ 우리 마누라 요즘 남자 생각 많이 날거야.........네가 유혹 하면 쉽게 넘어 올거야.......... 

나 ▶ 그건 그렇고.......네 장모 보지 맛은 좋으냐........... 

정호 ▶ 우리 장모 보지 맛 기가 막히게 좋아.......그러니 내가 마누라를 멀리 하지........ 

나 ▶ 그렇게 좋아........... 

정호 ▶ 하하하......어떤 남자든 한번 하면 미칠거야......... 

나 ▶ 정말 그렇게 좋아............. 

정호 ▶ 그럼.....긴자꾸에다.......이쁜이 수술을 해서 보지맛이 기가 막혀...........보지 구멍도 조그만게 

좇이 들어 가면 꽉 차는게.......조여 주는 맛도 일품이야.............. 

나는 친구의 말에 친구 장모의 보지가 더욱 그리워 졌다. 

정호 ▶ 네 장모 보지는 어때........... 

나 ▶ 우리 장모 보지는 긴자꾸는 아니지만 삽입하면 수축력이 대단히 좋아........ 

그리고 내가 털을 다 깎아서 백보지로 만들어 놓았어........... 

정호 ▶ 하하하........그 백보지 한번 보고 싶군.............. 

나 ▶ 정말 우리 장모 보지 보고 싶어............. 

정호 ▶ 왜.....한번 보여 줄테야.......... 

나 ▶ 우리 서로 장모 바꿔 먹자............. 

정호 ▶ 장모 swapping을 하자고.............. 

나 ▶ 왜 싫어.............. 

정호 ▶ 아니.....좋지 좋아................ 

나 ▶ 네 장모가 허락 할까.......... 

정호 ▶ 글쎄......허락을 할지 모르겠군.............네 장모는 어때....... 

나 ▶ 나는 장모에게 이야기를 했는데......절대로 안된다고 해................ 

정호 ▶ 우리 장모도 색을 밝히기는 많이 밝히는데 어떨지 모르겠군............... 

나 ▶ 좋은 방법이 없을까............ 

정호 ▶ 이렇게 하자............. 

나 ▶ 어떻게.......... 

정호 ▶ 우리집에서 마누라가 없을 때 장모에게 안대를 씌워서 하는거야........한참 할때 네가 들어와서 

내 대신 우리 장모 하고 하면 되잖아...........우리 둘이 체격이 비슷해서 모를거야...... 

나 ▶ 그래...그게 좋겠다.......그리고 다음에는 우리집에서 똑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되겠군......... 

정호 ▶ 삽입 하고 난 뒤에 안대를 풀어 버리면 어쩔수 없을 거야........... 

나 ▶ 그럼.....언제 시작 할까............. 

정호 ▶ 술 한잔 먹은 김에 지금 당장 시도 할까.......... 

나 ▶ 집에 아무도 없어......... 

정호 ▶ 마누라는 오늘 야근이라 늦게 올거야........집에는 장모 혼자 있을거야.............. 

나 ▶ 좋아.....지금 당장 네 집으로 가자........... 

정호 ▶ 내가 문을 열어 놓을테니 몰래 들어 와.......... 

정호와 나는 그렇게 계획을 잡고 정호 집으로 향했다. 

정호가 현관 문을 열고 들어 가자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안에서 반가워 하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아마도 친구의 장모(한 수진 55세)의 목소리인것 같았다. 

수진 ▶ 어머나.....우리 사위 이제 오는가.......... 

정호 ▶ 예.......나 술 한잔 했어......... 

수진 ▶ 대낮 부터 무슨 술을 마셨어........... 

정호 ▶ 장모.....나 목 마른데 물 한잔 줘........... 

정호의 장모가 주방으로 들어 간 사이 나는 얼른 베란다로 숨어 들었다. 

커텐 사이로 보고 있으니 그녀가 물을 가지고 나온다. 

그녀의 얼굴이 정면으로 보인다. 

예전에 본적이 있지만 참으로 나이에 비해 곱게 생겼다. 

나의 장모 처럼 늘씬한 키에 짧은 퍼머 머리를 하고 이목구비가 이국 적으로 생겼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소매 없는 무릎까지 오는 짧은 스미즈 차림이었다. 

겉 모습만 봐도 아주 섹시 하게 남자를 많이 밝힐것 같은 그런 여자다. 

두 사람의 대화가 내 귀에 들려 온다. 

수진 ▶ 왜.....기분 나쁜일이 있었어........... 

정호 ▶ 아니.....기분 좋아서 한잔 했어............. 

수진 ▶ 무슨일이 우리 사위를 기분 좋게 했을까........... 

정호 ▶ 나는 장모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수진 ▶ 정말........... 

정호 ▶ 그럼...........정말이지......내가 장모를 얼마나 좋아 하는데....... 

수진 ▶ 나를 좋아 하는거야......아니면 내 보지를 좋아 하는거야............. 

정호 ▶ 장모도 좋고.......장모 보지도 좋고..........다 좋아........ 

수진 ▶ 내 보지가 그렇게 좋아......... 

정호 ▶ 장모 보지는 10대 소녀 보지 같이 구멍은 작은데.....좇이 들어 가면 늘어 나며 조여 주는게 

너무 좋아........... 

수진 ▶ 나도 우리 사위 좇이 너무 좋아..........크고 단단한게......나를 항상 미치게 만들어....... 

정호 ▶ 나역시 우리 장모 보지가 제일이야......... 

두 사람의 대화가 너무 노골적으로 성적 표현이 강하다. 

나는 두 사람의 대화 만을도 벌써 페니스가 발기를 하여 옷을 뚫고 나올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정호의 손이 수진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 보지를 만진다. 

정호 ▶ 어........오늘도 노 팬티네........... 

수진 ▶ 왜.........노 팬티가 싫어........나는 최서방 자네가 만지기 좋으라고 벗고 있는데........싫어..... 

정호 ▶ 나는 좋은데.....이렇게 벗고 있다가 누가 장모 보지 훔쳐가면 어쩌지........... 

수진 ▶ 누가 늙은 보지를 훔치겠어........... 

정호 ▶ 장모 보지는 늙지 않았어.........얼마나 싱싱한데.............. 

정호는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의 스미즈를 위로 올려 벗겨 버린다. 

그녀의 나신이 옆 모습 이지만 눈앞에 나타난다. 

두 유방이 좀 쳐져 있는 듯 하지만 그것은 흉이 될수가 없었다. 

쇼파에 앉아 있어서 보지는 보이지 않는다. 

그녀의 보지를 한번 보고 싶다. 

이러한 내 마음을 알기나 한 듯 정호는 그녀를 일으켜 세워 나에게 정면으로 보이게 돌려 세운다. 

그녀의 전라가 내 눈안에 들어 온다. 

그녀의 나체를 보는 순간 많은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지며 즐기고 있지만 새로운 기분이 든다. 

5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무척 희고 매끄러워 보인다. 

아랫배가 약간 쳐진것 외에는 미모에 비해 몸매도 아름다움을 유지 하고 있었다. 

그녀의 사타구니에는 많지는 않지만 적은 숲들이 넓게 골고루 자리를 잡고 있었다. 

적은 수풀 사이로 도끼자국의 계곡이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바지 속의 페니스가 너무 팽창하여 뻐근한 통증이 밀려 온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페니스를 꺼집어 내어 만지고 있었다. 

정호의 손이 수진의 보지를 쓰다듬는다. 

그녀의 몸이 약간 움찔거리며 정호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정호 ▶ 이렇게 아름다운 보지를 누가 훔쳐가면 어쩌지............. 

수진 ▶ 누가 훔쳐간다고 자꾸 그런 소리를 하는거야.................... 

정호 ▶ 만일....누가 훔쳐가서 보지에 좇을 박아 버리면 어떡 할거야.......... 

수진 ▶ 이미 박아 버린 좇을 어떡 하겠어...........할 수 없지............. 

정호 ▶ 그럼 장모는 다른 좇을 생각 해본적 있어............. 

수진 ▶ 사실은 다른 남자 좇을 생각도 해보았어........... 

정호 ▶ 그럼...다른 남자 하고 섹스를 하고 싶다는 거네........... 

수진 ▶ 생각만 그렇다는 거야......나는 우리 사위만 있으면 돼............ 

정호 ▶ 내가 다른 남자 하나 소개 시켜 줄까.......... 

수진 ▶ 그런 소리 하지마..........싫어........... 

정호는 일어나 수진에게 키스를 한다. 

둘이는 한참을 키스를 하더니 그녀가 정호의 옷을 벗긴다. 

마지막 팬티를 벗겨 내자 녀석의 물건이 툭 튀어 나온다. 

오......... 

정호도 제법 큰 물건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나의 페니스 보다는 조금 작고 가늘게 생겼다. 

그러나 수진은 녀석의 우람한 페니스를 만지며 가슴을 빨아 주고 있다. 

정호는 자신의 페니스를 만지며 가슴을 애무하는 그녀를 쇼파에 앉히고 안방으로 들어가 취침용 안대를 

가지고 나온다. 

수진 ▶ 그것은 왜.............. 

정호 ▶ 장모.....우리 오늘은 장모 눈을 가리고 한번 해 보자............. 

수진 ▶ 오늘따라 이상 하네...........알았어............. 

정호는 수진의 얼굴에 안대를 씌우고 베란다 쪽으로 손짓을 하며 나를 오라고 한다. 

나는 이미 크게 팽창해진 페니스를 만지며 거실로 나갔다. 

정호 녀석이 나의 물건을 보더니 놀라는 눈치다. 

정호는 나에게 귓속말로.............. 

정호 ▶ 야.....임마.....네 좇 왜그리 크냐.........장모 보지 째지겠다........ 

나 ▶ 내 것이 좀 크지만 너도 상당히 크네......... 

정호 ▶ 네가 먼저 해라.......나는 구경 좀 하다가............... 

나 ▶ 알았어.....구경이나 해............. 

나는 나머지 옷을 벗어 버리고 친구의 장모 수진의 앞에 섰다. 

그녀를 가만히 바라보니 입가의 보조개가 아주 매력 적이다. 

이제 그녀를 식사 하는 일만 남았다. 

어떻게 요리를 해서 먹을까................ 

나는 그녀의 앞에서 그녀의 머리를 만지며 손가락 하나를 입안으로 넣었다. 

수진은 나의 손가락을 쭉쭉 빨면서 한손으로는 페니스를 만진다. 

순간 페니스를 만지던 그녀의 손이 멈추어 지더니 가만히 있다. 

그리고 다시 페니스를 이리저리 만지며 부랄도 꼬옥 쥐고 만져 본다. 

아무래도 이상한 느낌이 드는 모양이다. 

그녀는 임에서 손가락을 빼더니 안대를 벗기려고 한다. 

그러자 영에 있던 정호가 깜짝 놀라며 그녀의 손을 잡고............. 

정호 ▶ 장모......그냥 있어.....눈을 가리고 하자니까.............. 

수진 ▶ 지금 최서방 물건을 만지니 이상해서 그래........... 

정호 ▶ 뭐가 이상해........... 

수진 ▶ 물건이 갑자기 훨씬 커진 것같아..............부랄도 더 커지고......... 

정호 ▶ 커지긴 뭐가 커져.......눈을 가리고 있으니 느낌이 그런거야............. 

수진 ▶ 그래도 만날 만지든것 하고 좀 틀리는 것같아............ 

정호 ▶ 하하하......아니라니까.......어서 기분을 내자구................ 

수진 ▶ 알았어.............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일어나서 나의 목을 감으며 내 입술을 덥쳐 온다. 

수진의 물컹한 혀가 타액과 함께 내 입안으로 들어 온다. 

나도 그녀의 허리를 으쓰러지게 안으며 입안으로 흘러 들어온 타액을 삼키며 깊은 키스속으로 

빠져 들었다. 

" 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쪼...오옥......." 

그녀와 나는 거실 바닥에 주저 앉으며 서로의 체취에 흠뻑 취해서 오랫동안 키스를 나누었다. 

그녀가 나를 밀어 뒤로 눕히고는 내 위로 올라 온다. 

긴 혀를 내밀어 내 목을 핥으며 가슴으로 내려 온다. 

그녀는 나의 양쪽 가슴을 번갈아가며 핥으며 애무를 해주었다. 

그녀의 긴 혀가 점점 아래로 내려오며 혀끝으로 배꼽을 간지르며 내려 오더니 나의 거대한 

페니스를 입안으로 넣어 버린다. 

페니스를 입안으로 삼킨 그녀는 목구멍 깊숙히 기둥을 밀어 넣고는 한번 쭈욱 빨아 준다. 

그리고는 혀 끝으로 귀두 끝 갈라진 부분을 콕콕 찌르며 간질러 주는데 사람 환장할 노릇이다. 

아................ 

나는 나도 모르게 짧은 신음을 흘러 내며 옆에 있는 친구를 바라 보았다. 

정호는 자신의 성이난 페니스를 만지며 나를 보고 웃는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나는 다시 눈을 감아 버렸다. 

그녀가 부랄을 입에 넣고 빨다가 회음부를 핥으며 항문 주위를 맴돌고 있었다. 

그녀의 혀 끝이 항문을 찌른다. 

짜릿한 쾌감이 전신으로 퍼진다. 

아............... 

나의 입에서는 다시 짧은 신음이 흘러 나온다. 

그녀는 페니스를 잡고 흔들면서 항문을 계속 핥아 주고 있었다. 

그녀의 애무를 계속 받다가는 사정 할 것같았다. 

나는 더이상 견딜 수가 없어 일어나 앉으며 그녀를 눕혔다. 

그녀는 아주 자연스럽게 무릎을 세우며 다리를 벌린다. 

다리 사이로 그녀의 벌어진 보지가 벌겋게 나타난다. 

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 보았다. 

그녀의 질 입구는 아주 작아 보였지만 음핵과 소음순은 나이 답게 아주 잘 발달이 되어 있었다. 

나는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구멍으로 집어 넣었다. 

손가락이 질 속으로 들어 가자 그녀의 질은 내 손가락을 꽉 물며 조여 오고 있었다. 

손가락을 살며시 빼니 질이 다시 오무러지며 원상태로 돌아 간다. 

정말 수축력이 대단하다. 

나는 참을수 없는 흥분을 억누르며 그녀의 보지에 살며시 입맞춤을 하였다. 

상큼하고 향긋한 비누 냄새가 난다. 

그녀는 사위를 기다리며 보지를 깨끗하게 씻고 있었던 모양이다. 

그녀도 많이 흥분을 했는지 보지는 벌써 축축하게 젖어 많은 물을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받쳐 들며 혀를 내밀어 보지를 게걸스럽게 핥아 먹었다. 

그녀의 계곡에서 흐르는 음수가 목구멍을 타고 몸속으로 흘러 들어간다. 

나는 마치 굶주린 사람 처럼 그녀의 보지를 마구 핥아 먹었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아아.............. 

처음으로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온다. 

그녀의 신음 소리에 나는 더욱 흥분이 되어 그녀의 보지를 빨고 핥으며 마음껏 유린 하였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수진 ▶ 헉.......아.......아..아...ㅇ,..ㅡ.....으..............조...아.......... 

드디어 그녀는 거친 숨소리와 함께 짜릿한 쾌감에 몸부림을 치고 있다. 

수진 ▶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수진 ▶ 아아.............오늘은 정말 잘 빨아 주는구나........우리 사위 최고야......아아...흐흑.....으응........ 

옆에서 지켜 보며 자위를 하던 정호가 내 대신에 입을 연다. 

정호 장모 보지도 정말 최고야..........어쩌면 이렇게 늙은 보지가 탄력이 좋를까........... 

수진 ▶ 아아....최서방.....이제 그만 넣어 줘.............시원하게 하고 싶어.....어서.................. 

나는 그녀의 말대로 보지에 삽입을 하여 시원하게 쑤셔 주고 싶었다. 

나는 그녀의 위로 올라가며 페니스를 보지에 바로 집어 넣었다. 

나의 거대한 페니스가 좁은 구멍 속으로 들어가자 그녀의 몸이 크게 흔들린다. 

수진 ▶ 허억.......헉.........아아...........조아........ 

나 ▶ 그렇게 좋아............. 

그녀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목소리를 분간 하지 못했다. 

수진 ▶ 아아.....넘 조아.......그런데.......좇이 너무 커진 것같아......이상해........... 

나는 그녀의 보지 깊숙히 좇을 박은채 이야기를 계속 하였다. 

그녀의 보지도 나의 페니스를 꼭 물고 조여 주고 있었다. 

나 ▶ 좇이 많이 커진 것같아........ 

수진 ▶ 아.....너무 꽉 차는게......정말 만족 스러워........... 

나는 살며시 그녀의 안대를 풀었다. 

그러나 그녀는 눈을 감은채 나를 꼭 껴안고 있다. 

내가 다시 키스를 하자 수진도 아주 정열 적으로 키스를 받아 준다. 

잠시 그렇게 키스를 나누고 나는 그녀의 얼굴을 만지며.................. 

나 ▶ 수진이 이제 눈을 뜨고 내가 누군지 한번 봐.......... 

내 그말에 그녀는 눈을 뜨고 나를 보더니 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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