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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제친구가 경험한 실제이야기

totogun 0 87

제친구가 경험한 실제이야기


저는 고교2학년이고 나름대로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얼굴에 정말 자신있는 물건을 가지고있습니다. 완벽하다고요? 

그럼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도 나름대로의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성적 욕구가 강한편이라고 하루에 3~4번은 자위를 해줘야 그런대로 생활이가능한

그런 병아닌 병에 걸려있는게 문제지요. 그렇다고 욕구를 풀만한 여건도 안되니 정말 죽을 맛입니다. 

주변에 여자들은 다 어려서 부터 같이 커와서 이미 친누나나 친꼬맹이같은 여자들 뿐인데, 그런 애들한테 가서 "야 나랑 하자" 

이러면 정신병원 실려갈껄요... ... 이 나이 먹도록 아직 동정을 고스란히 간직한채로 김본좌형님이 구해주시는 일본야동과 포르노

공화국 답게 정말 방대한 자료를 공급해주는 p2p들에 의존한체 하루하루 욕정을 달래만 갔죠. 

여자친구도 없는 정말 불쌍한 중생이라고나 할까요? 아시는분은 아실꺼에요, 19년간 도닦고 있는 그마음을..

이런 잡담이 길었습니다. 제가 왜 괴로워하는지 궁금하시죠? 자그럼 이쪽 화면을 봐주세요 이제 시작합니다.


"야 김휘빈 이거 시은이가 너 주라던데? 너희 사귀어? 아니지? 야 이제 중학교2학년인데 그건좀 아닌것 같다?(부럽다 쓉새끼)"

[제이름이 김휘빈입니다. 시은이라는 아이는 이제 중학교2학년인 풋풋?한 아이고요. 지금 말하는 넘이 제 BF(가장친한친구)인 

지민이고요. 제 섹스이론은 이녀석에게 다배웠다는, 얼굴도 잘생긴것도아니고 좆도 좆도아닌데 이상하게 여자가 꼬이는 알수없는

녀석입니다.]

"아녀 그냥 친한 꼬맹이이다 임마. 내가 너냐? 짐승새끼야. 난말이지 나만의 원칙이 있거든? 난 내동정 만큼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꺼야 알았냐? 하긴 너같이 아무한테나 좆물 뿌려대는 놈이 이 순수한 내맘을 이해하겠냐?[난 니가 더 부럽대 개넘아!!]

"지랄하고 자빠졌네, 너그러다가 시은이 먹으면 앞으로 형님이라고 불러라 오케이?"

"콜~! 아니면 졸업할떄까지 넌 내 씨다바리다 개늠아 아주 아주 좆 빠지게 뺑뺑이 돌아봐라 개새끼야"

"야 그건 그렇고 너 아직 천연기념물이지? 오늘 저녘에 예고 애들이랑 놀기로 했는데 안올래?"

"됐다 나 오늘 시은이랑 약속있잖아. 너나 가서 실컷 박아라 씹새끼야, 그러다 좆썩는다 나중에 눈물흘리지말고 지금부터 관리해라"

"내좆이지 니좆이냐 이미 썩을만큼 썩었으니 걱정 말고 이제 좀 딱지좀 떄지? 그러다 평생 혼자 살것다?"

[그 한마디를 남기고 사라지는 그넘이 정말 미웠습니다. 꼴에 친구라고 팰수도 없고 그나 저나 시은이가 누구냐고요? 위에

설명했듯이 나이는 중2 그러니까 15살이고 옆에있는 중하교에 다니는 아이지요. 시은이랑 자주 만나기 시작한건 3주전입니다. 

술자리에서 만나고 부터 먼가 통했는지 연락쳐 주고 받고 학교끝나면 정문에서 기다리다가 저랑 같이 집에가기도 하고 공원에서 

놀기도 하는 그런 아이입니다.]

"시은아 많이 기다렸어? 오빠 청소가 늦게끝나서 야자는 안해도 청소는 해야지.."

"웃겨 언제부터 청소했다고 나 30분이나 기다렸으니까 우리집까지 업어서 대려다줘~"

"야... 오빠 허리 부실해... 그냥 30걸음만 가면 안될까?"

"피 약골이야 그래서 어디 남자 구실이나 재대로 하겠어? 오빠 혹시 거기도 고자 아니야?"

"떅!! 어린것이 벌써 그런 말을 하여간 요세 인터넷이 애들 버린다니까..."

"피 오빠는 모 툭하면 좆이고 나오는 말의 반절이 욕이면서 댁이나 잘하세요~! 칫.. 아참 오빠 오늘 우리집 안갈래? 

오늘 아빠랑 맘랑 할머니집가셔서 나혼자 집봐야되는데 내일 스승의 날이라서 학교도 안가잖아 가자 응?"

"음 오빠 외박 잘 못하는거 알잖아.. 저번주에 술먹는다고 지민이 자취방에서 자서 이번주는 꼬박꼬박 집에 들어가야되"

"칫 설마 이연약하고 겁많은 미소녀보고 혼자 집보라는 이야기야? 피.. 그래 혼자 집보다 도둑아저씨 들어와서 돈 다털리고

난 강간당해서 임신하고 낙태수술하다가 심장마비로 죽어도 모른척 하겠다 이거지?"

"야 말이 왜 그렇게 되는데, 알았어 갈께 가면되잖아 잠시만 기다려봐.."

[전 할수없이 지민이한테 전화해서 우리 집에서 전화오면 자기집에서 잔다고 해달라고 부탁해야 만했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넌 오늘부로 내아우다 아우야!!" 라는 되지도 않는 소리를 지꺼리면서도 잘 해결한다고 걱정말고 잘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외박 문제를 해결하고 결국 시은이 집으로 가게됬습니다. 처음에는 별일이 없었습니다. 그놈의 컴퓨터가 문제라고 크아(온라인게임)

를 재미있게 하던 중에 갑자기 랙이 걸리면서 게임창이 꺼지더니 웬 야한 싸이트가 마구 뜨는게 아닙니까? 그놈의 악성코드들 

얼마나 컴퓨터를 험하게 굴렸으면 게임도중에 그런게 뜨는지.. 아무튼 전 당황해서 막 끄려고 하는데 시은이가 말리더군요]

"오빠 나 야동보는법좀 가르쳐줘 언니는 몰래 보는것 같은데 난 아무리 싸이트 들어가도 가입해서 돈내고 보래, 공짜로는 못보는거야?"

"응? 아..아니 볼수있어.. 그런데 야동은 왜볼려고?"

"음 궁금해서 그리고 친구들이 재미있다던데? 나좀 보여주라~~오빠야~~"

"어..알았어.;; 잠시만 기달려..."

[전 바로 p2p를 깔고 야동을 받았습니다. 보여달라고 하는데 안보여줄수가 없더군요... 어떻게 해서 일본야동하나를 다운받아서 재생

을 누르자 집단 강간 동영상이더군요 이거이거 처음 보는건데 너무 충격적인가 아닐까 고민하고있는데 시은이가 이러더군요.."오빠 

저게 얼마나 좋으면 저렇게 여러명한테 당하는데도 좋아할까?" 머라 할말이 없었습니다. "어 그냥 기분이 좋으니까 그렇겠지" 얼버

부리고 다음 야동을 재생했습니다. 이번건 오럴색스 더군요. 재생하는것마다 너무 심각한내용이...솔직히 노렸습니다....흠흠 

"오빠 저 남자 좋아 죽을려고해 저렇게 해주면 좋아?" 당황스럽더군요 아직 색스도 안해봤는데 오럴을 받아봤을리가 없지 않습니까?

"몰라 오빠아직 저런거 안해봐서.." 순간 절대 못믿는다는 표정으로 진짜냐고 물어보더군요.. 내가 그렇게 나쁘게 보였다는건지...

그렇게 야동을 계속 보니 대화는 자동으로 이상한 쪽으로 흘러갔습니다.]

"어린것이 벌써부터 이런거 보면 안돼 이제 그만 보거라 정신건강에 않좋아..."

"머래~ 오빠는 맨날보잖아? 맞지? 나도 이제 다컷꺼든요?"

"그래? 너 키스는 해봤어? 않해봤지? 그러면서 뭘.... "

"오빠는 해봤어? 오빠도 마찮가지잖아? 히히... 오빠 우리 키스해볼래?"

[정말 초당황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건지... 이미 저의 물건은 커질대로 커져있었고.. 이성보다는 본능이 정신을

지배하기 시작했더군요... 저도 모르게 "그래"라고 해버렸습니다. 그떄 앉은 상태가 제가 의자에 앉고 시은이가 제 무릅에 앉은 

상황이었는데 그상태에서 키스를했습니다. 평소 이론수업을 열심히 들은 덕분에 실습은 무난하게 진행됬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서로의 입술을 탐닉하다가 떨어졌는데 시은이 얼굴하나 안빨개지고 절 빤히 바라보고 있더군요.... 당당하게 한마디 했습니다..]

"어린것이 벌써 부터 밝히기는! 다음에는 좀 크고 하세요 알았죠 우리 어린이?"

"우씨 나 다컷다니까그러네.. 이렇게 성숙한 어린이 봤어??"

"머야 가슴도 조그만하고 엉덩이도 작고 미성숙 어린이 맞잖아?"

"씨이 나 가슴 크거든요? 만져볼래? 크나 안크나?"

[머 기다릴꺼 있습니까? 바로 옷에 손넣어서 만졌죠. 생각보다 크더군요. 말랑말랑하니 감촉도 좋고..흐흐.. 그렇게 조물락 거리면서

야동을 계속 봤습니다. 그러다 또등장한 오럴색스... 시은이 바로 제가 원하던 한마디를 날리더군요..크크.. "오빠 내가 저거해줄까?"

이상황에서 "아니"라고 하실수있는분들은 저에게 돌을 던지세요... 당연히 "응"이라고 했죠.. 한껏 부푸러있는 저의 물건을 보고

시은이가 날린 첫맨트는 "우아 디따크다" 였습니다. 시은이가 의자 밑에 앉아서 저의 똘똘이를 입에 넣는순간 전 세상을 다가진 느낌

이었습니다. 아까본 야동에서 나온대로 핥다가 쪼~옥 빨았다가 입에넣고 혀를 돌리던가.. 정신이 없더군요 정말 도져히 참을수없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색스에 열광하고 남자들이 돈주고라도 여자를 사는구나 정말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

하더군요. 한참을 그렇게 시은이가 빠니까 갑자기 분출의 욕구가 올라오더니 머라 말하기도 전에 시은이 입에 싸버렸습니다.. 얼마나

역겨울까..라고 생각하고 얼굴을 보는데 순간 꼴깍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시은이가 한마디 하더군요 "에이 저기 저여자가 맛있게 

먹길래 맛있는줄 알았는데 디게 맛없다.. 웩"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무슨 여자애가... 허허.... 그리고 

분출을 마친 저의 똘똘이는 원래의 크기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시은이가 하는말이 과관입니다... "어라 작아지내? 머야 

애이 고자~~!!" 당연한 현상을 보고 고자라니.. 정확한 설명을 해줄생각에 저는 시은이를 부르고 열심히 설명을 시작했습니다.

"시은아 그건말이 니가 다시 빨면 커져" 정말 정확한 설명 아닐까요... 그렇게 계속 시은이야 야동을 힐끗보면서 열심히 다시 빨기

시작하고 제 물건이 다시 힘들 내기 시작할떄 아뿔사.... 갑자기 야동속의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빠는게 아닙니까? 머 볼거있습니까?

시은이 바로 한마디 하더군요 "나도 저거 해줘!!" 장소를 침대로 옴기고 야동속의 69자세가 되어 열심히 핥아 줬습니다. "오빠 막 

느낌이 이상해 라며 계속 빠는 시은이에게 이제막 삽입을 시작하는 야동의 두 남녀를 가르키며 "시은아 우리 저거로 바꾸자" 라고

정말 순수한 맨트를 날리자 시은이 바로 오케이 하더군요... 이미 시은이 침으로 범벅이된 제좆과 제침으로 한강이된 시은이 조개였기에

별다른 윤활제는 필요가 없더군요.. 미끌미끌하니 잘들어갈것 같았습니다. 그떄는 진짜 박아야된다는 생각 밖에 없었습니다. 열심히

구멍을 찾고 거기에 넣으려고 정말 끈질긴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제좆은 정말 큼니다.. 친구들이 말자지

라고 부르니 그 크기가 짐작이 되시지요? 거기에다 시은이는 이제 막 중2가된 덜성숙한 애였기에... 정말 안들어갔습니다... 낑낑거리면서

넣을려고 노력하는 절보면서 시은이가 웃으면서 결정타를 날리더군요..."고자~!!!"]

"야 내가 고자가 아니라 오빠 좆이 크고 니것이 작아서 안들어가는거야...."

"머야 넣지도 못하고 실망이야~~~...... 아! 오빠 아퍼. 아~! 아퍼 천천히해.." 

[드디어 드디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행복하더군요.....]

"들어간다 좀만 참아 첨애는 다아프데.. 알았지? 좀만 참아.. 자..넣는다 하나 둘 셋!!"

"아~ 아퍼 오빠 우선 빼 빨리 빨리 빼봐..아프다니까..."

"여기서 빼면 다시 넣기 힘들어 좀만 참아 좀있으면 괜찬아 질꺼야"

"아~~.. 아픈데.. 음... 아퍼 가만히좀 이써어......이제좀 괜찬아... 이제 해봐 오빠.."

"자 한다~!?"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찡그리던 시은이도 한 5분쯤 박다보니 점점 얼굴도 빨개지고 고통어린 신음이

흥분된 신음오로 바뀌더군요..]

아아 오빠 기분 진짜 이상해 아.... 오빠 좀만 천천히... 천천히오빠....흑...아.... 오빠..으~음... 

진짜 이상해... 천천히해...오빠 제발 천천히....아흑./.....

퍽퍽퍽....기분 좋아? 응...이상한데 무지 좋아... 퍽퍽퍽 퍽퍽.... 아.. 오빠....

잠시 쉬려고 멈추니 시은이가 자리르 바꾸자고 하더군요...무겁다고 자기가 위에서 한다고 ....

오빠..이렇게 흔들면되? 아니..위아래로 들썩여.. 어 그렇게..아.....윽... 

시은아 너 축재떄 했던 허리 웨이브있지 그렇게 돌려봐 .. 이렇게?/ ....응 ...아 오빠 죽는다..윽...

어 그렇게 박다가 돌리고 그렇게...아... 

시은아 잠시만 내려가서 업드려봐 .. 응? 이렇게? 어 그렇게... 모야 이거 개 짝짖기하는 포즈잔아 이건 창피해..

머가...잠시 기다려봐... 자 시작한다///.... 퍽퍽...퍽...흑..오빠 아..악....오빠 ..... 오빠 ...아..윽...으~음...

갑자기 또 분출의 욕구가 스믈스믈 올라오더군요... 분명 이성은 빼야 된다고 외치는데 본능은 그걸 무시하더군요...

윽 시은아 오빠 싼다... 윽////....으.......휴.....힘들어....

결국 안에 싸고 말았습니다... 첫 경험의 느낌은 먼가 약간 허전하다,...라고 해야할까? 머 그런느낌이더군요...

그리고 안에쌋으니 임신걱정이 덜컥 들더군요...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로부터 3주일후에 제가 약국에서 임신테스트기를 사다줬는데... 다행히 임신은 안됬다고 하더군요...

신께 감사드린다고 한 10번은 외친것 같습니다... 그런데... 외 시은이가 처음인데 피가 안나오냐고요?

저도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승마배우는데 저번에 말타다가 이상해서 화장실가서 보니까 피가 막 나더라고 

그래서 놀랬다고 하더군요...제 상식으로는 기구나 성기가 삽입되지 않는이상 처녀막은 파열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냥 믿기로 했습니다... 그후로로 우리는 정말 자주만나서 이제는 콘돔을 끼고 안전하게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별명이 말자지에서 도둑넘으로 바뀐건 왜일까요...크크...이상 행복한 비명을 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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