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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천재

totogun 0 192

천재

내 이름은 현석.......

할일이 없어 놀고먹는 사람이다

하지만 나도 자랑하는 것이 있다

그건 뭐.....

남 성의 상징이랄까?

그래.....

벌써 며칠째 껀수를 하나도 올리지 못하였다

괴로운일이다

그래서 오늘은 아침일찍 7시부터 지하철역으로 가기로 결정을 했

다붐비는 지하철에서는 욕구불만을 해소 할 수 있걸랑...

여기는 잠실역...

자...이제부터 어디 잘 훑어 볼까?

워메....

이게 웬 떡이냐....

V자형으로 깊게파인 티에다가 저 몸매,그리고 무릎까지 내려오는 스

커트...

오늘은 저게 내 사냥감이다

일단 그녀의 뒷쪽으로 가서 지하철을 타기를 기다렸다

미모가 대단했다

내 키가 180이니까 그녀는 175즘 인가보다....

지하철이 도착하자 그녀가 올라탔다

나도 뒤따라 탔다

자,다음역부터는 시작이다

다음역이 지나자 사람들이 꽉 찼다

흐흐흐,나는 정말로 고의없이 그녀와 가깝게 붙게 되었다

나는 슬며시 손을 그녀의 엉덩이로 옮기고 어루만졌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생겼다

그녀는 그일을 순순히 받아들였다

그렇다면...

나는 주머니에서 동전 두개를 꺼내 떨어뜨렸다

그리고 줍는척하며 내려가서 그녀의 다리를 안쪽으로 치마속까지

어루만졌다

그녀는 잠시 움찔하더니 그대로 있었다

얼래...

다음 역에서 나는 그녀를 끌고 내렸다

"저,실례지만..."

"오늘 밤 7시에 노을카페앞에서 기다릴께요."

내가 말을 하기도 전에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 사라졌다

노을카페는 명동의 커다란 카페이다

하여간에 일이 잘풀리는 것 같군...

나는 내 보물1호인 승용차,그것도 검은 유리로 되어있고

모든게 준비되어있는 최고급 승용차이다

껄껄껄...

난 이발을 하고 목욕도 하고,약방에 들려서 피임약과

만약을 대비한 콘돔도 준비를 했다

7시에 나는 노을 앞으로 갔다

그녀가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태우고 물었다

"어디로 갈까?"

"여관은 안되고 호텔로가요..."

"좋지..."

나는 차를 몰고 한적한 길을 통해 달렸다

그녀는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데 정말 먹고싶었다

나는 한손으로는 핸들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다리를 쓸기 시작했다

난 치마속으로 집어넣어서 엉덩이도 쓸어내렸다

그녀는 숨소리가 거칠어지더니

"나도 봉사를 해야겠죠?"

라고 말하며 내 바지 자크를 내렸다

그리고 내 물건을 꺼냈다

"크군요..."

20cm를 자랑하는 내 물건 인데 아무렴..

그녀는 입을 내 물건쪽으로 가져가더니 혀로 내 귀두를 핥았다

그리고 점점 밑으로 핥아 내려가서 나의 알까지 핥았다

그녀는 입맛을다시더니 내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쾌락에 운전을 하기가 힘들엇다

"그만... 호텔에 거의 다왔어."

그녀는 아쉽다는 표정으로 입을떼었다

호텔에 도착하자 나는 방을 잡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방에 들어서자 그녀는 웃옷을 벗어던졌다

노브라의 커다란 유방이 나에게 보였다

그녀는 나에게 다가와 내 와이셔츠를 풀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격렬하게 키스를 했다

풍만하고 푹신한 유방이 내 가슴에 와닿았다

최고였다

나는 키스를 하며 손을 올려 그녀의 유방을 주물렀다

그녀의 유방은 점점 커지면서 유두가 굳어갔다

나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우리는 서로의 아랫도리를 벗겨 내려갓다

나는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작은 신음 소리를 내었다

나는 신이나서 그녀의 구멍을 혀로 깊이 핥았다

---아으.....

그녀는 격한 목소리로 말했다

"침대로.....어서 넣어줘요"

나의 물건은 있는대로 발기했다

일단은 침대로 가서 그녀의 유방에 내 물건을 문질렀다

그리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 입구를 향했다

"빨리...아흑..."

그녀는 애원조로 말했다

나는 그녀의 두다리를 벌려 내 어깨위로 올렸다

그 천천히 넣었다

---푸욱...

"아아....하흑...흐..음..."

그녀는 신음 을 하였다

나는 재빨리 물건을 움직이지는 않았다

그녀의 유방을 한 손으로 주무르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베게를 찾았다

베게를 찾아 허리에 대었으나 얕았다

나는 그녀를 높게 들기 위해서 무릎을 대고 앉았다

"어..서...아흥...삽입해.."

"헤헤헤,좋았어"

나는 천천히 삽입을 하였다

---푸욱...찌..익...푸욱...

피스톤운동의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왔다

"으헉...우욱.."

나는 기합을 넣듯이 소리를 내며 운동을 더욱 빨리했다

"아항.."

그녀도 신음소리가 커지고 몸을 비틀었다

"으으으.....싸겠어..."

나는 쌀것같아 물건을 빼려하였다

"아니야 그냥 거기다가 싸줘..."

"그래?"

나는 즐거웠다

"으으으...그럼.."

나는 운동을 한번 더했다

정액이 신나게 분출을 시작했다

"악...악...억...날 친다.."

그녀는 소리를 질렀다

나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힘차게 싸댔다

"으..."

나는 다 싸버렸다

"어때?"

"좋아요..."

그녀는 축 늘어져있었다

나는 아직 더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녀의 유두를 두손가락으로 천천히 비비며 다시 애무를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는 일어나며 말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그녀는 욕실로 들어가더니 문을 잠갔다

"시벌..."

나는 열받았다

아직 내 물건은 끝나지 않아서이다

나는 술이나 마시기로 하고 룸써비스를 불렀다

그런데 10분이 넘어도 룸써비스가 오지를 않았다

나는 문을 잠그지않고 열어놓았다

그리고 심심해서 딸딸이라도 하기로 결정을 했다

나는 까운을 올리고 물건을 꺼냈다

그리고 딸달이를 시작했다

그런데 그순간 문이 열리면서

"룸써비스입니다..늦어서 죄송...어머!"

룸써비스가 온것이다

나는 급히 물건을 숨겼으나 이미 발기가 된 그것은 가릴수가 없었다

그나저나 여종업원의 몸매가 아주 죽여줬다

나는 급히 베게로 물건을 가리고 말했다

"미안....참!!!"

나는 내 양복에서 지갑을 꺼내서 팁을 주려하였다

"아닙니다..팁은 받지 못합니다.."

"아이고..고지식하게...내 물건을 보았다는 말하지

말라는 뜻아니오..."

"아닙니다...안돕니다..."

"아참내...그럼 댁이 원하는 걸 하나 드리지..얼마를 원해요?"

"어떻게 그런 말을 ....저는 돈을 받지 않아요!"

종업원은 화를 냈다

화를 내는 모습이 꽤 매력적이었다

"그럼...그냥 놓고 가요.."

"아까 제가 원하는 걸 하나 주신다고 했죠?"

"그러지.."

나는 내 자동차나 시계를 달라는 말을 할까봐 걱정이되었다

"제가 좋은 빈방을 하나아는데..."

"그래서.."

"아이참.."

그녀는 나에게 다가오더니 내 까운 속으로 손을 넣고 내 물건을

잡았다

그리고는 쥐었다 놨다 하였다

"왜 이러는 거요?"

"난 내 남편이 트럭사고를 당한 뒤로 벌써 6개월쟤

그 짓을 못했어요."

"아항! 내 물건을 가지고 싶다.."

"그래요.."

마침 아쉽던 차에 잘되었다고 나는 생각했다

"좋아."

나는 옷을 대강 챙겨입고 욕탕안에 있는 그녀에게 말했다

"나는 뭐좀 사올께.."

"마음대로해요..."

그녀는 단 한마디를 하고는 계속 목욕을 하는 듯했다

"절 따라오세요.."

그녀는 맨 윗층

으로 나를 안내했다

그리고는 한방을 찾아 문을 열었다

"들어오세요..."

특실이었다

귀빈용의 특실...

그녀는 들어가더니 침대쪽으로 가서 웃옷을 벗었다

터질듯이 부푼 유방이 유두를 꼿꼿이 세우고는 벌써

흥분이 되어있었다

방에서나올때 노팬티에 바지입고 셔츠를 입고나왔던 나는 5초만에 옷을 벗었

그녀는 계속 침대쪽에서 옷을 벗고 있었다

스커트를 내렸다

노팬티였다

거기다가 저 탐스런 엉덩이...

내 물건이 보통때 보다도 더욱 일어서서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스커트를 내리고 있는 그녀의 등뒤로가서 내 물건을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손바닥으로 유방을 감싸서 주물렀다

그녀는 뒤를 돌아다보았다

그녀는 너무 흥분해 숨이 가빠져있었다

그녀는 내자 지를 보더니 기쁜 미소를 지었다

"얼마만에..."

그녀는 내 가슴부터 혀로 핥아 내려갓다

드디어는 물건 족으로 갔다

그러더니 혀로 귀두를 탁탁쳤다

"으윽....기분은 좋은데 나는 빨리 하고싶어..."

"잠깐요."

그녀는 내자 지를 한꺼번에 입에 물더니 발기 시작했다

프로였다

"으하....흐윽..."

나도 흥분이 되었다

물건이 더욱 부풀어 오르자 그녀는 입을 떼었다

그리고 침대에 가서 큰대자로 눕더니만 다리를 벌렸다

나는 참을 수없는 느낌으로 그녀에게 다가갔다

"뒤로 돌아 누워.."

"이렇게?"

"그래,그리고 엉덩이를 세워...."

그녀는 내가 시키는 대로 했다

그녀가 엉덩이를 세우자 아름다운 보 지가 보였다

"좋았어..."

나는 혀를 말아 그녀의 구멍에 쑤셔넣고는 돌렸다

"아아악..."

그러면서 손가락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다른 한손은 유방을 마음껏 주무르고 있었다

"아아아...넣어...빨리....하고싶어..."

그녀는 유방을 주무르던 내손을 치우며 말했다

나도 물건이 아플 정도로 발기를 하였다

"그래..."

나는 내물건을 손으로 잡고 그녀의 보 지쪽으로 이동시켰다

구멍의 입구에 귀두가 닿았다

나는 비볐다

"어서 넣어..."

그녀는 참지못했다

나는 자 지를 세워 구멍으로 강하게 찔러넣엇다

---푸..우..욱...

자 지가 깊게 박히자 그녀는 "움직여"라고 애원했다

나는 피스톤운동을 천천히 시작했다

그러다가 속력을 높혔다

---푹...푹...찍...푹...

"으흥....아악 안돼..."

나는 더욱 거칠게 쑤셔박았따

아까 만족감을 못느꼈기 때문이다

"아항.....그만..."

여자가 그만이라고 하는 것은 더 깊게 너흐라는 것이다

나는 내 물거능 ㄹ최대로 쑤셔박고 흔들었다 그리고 크게 피스톤운동을 했다

"아학...더..더.."

나는 미친듯이 박았다

그러자 물건에서 사정을 하려하였다

"어때 콘돔을 낄까?"

"아니 꺼내서.....여기다가 싸.."

그녀는 입을 벌렸따

"아니야...차라리 빨아.."

나는 자 지를 꺼내 그녀의 입에 대었다

"으윽...싸겠어.."

그녀는 입에 가득 내 자 지를 넣고 빨았따

"싼다..."

나는 그녀의 입에 사정을 시작했다

---탁탁...탁...

정액이 힘차게 분출되는 소리가 났다

그녀는 입에 정액이 가득 차면 삼켰다

사정이 끝나자 그녀는 입에서 내 물건을 꺼냈다

"고마와요..."

"아직..."

나는 그녀의 풍만한 유방과 엉덩이를 놓칠수는 없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한손으로 주무르고 다른 한손으로

엉덩이를 쓸며 그녀를 살짝 들고 입으로 다른 하나의 유방을 물었다

그리고는 사정없이 빨았다

입속에서 유두를 가지고 노는 것은 정말 좋았다그러자 그녀의 다른 손이 내

물건을 잡고 흔들었다

나는 유두를 살짝 이빨로 물면서 손가락을 보 지에 쑤셔넣었다

그리고는 입을 다른 유방으로 옮기고는 손으로 유방을 주물럿다

"아학....최고야....허헝.."

그녀는 짐승같이 울부짖었다

그녀의 보 지는 내손을 기가막히도록 잘 조였다

나는 일을 중지하고 그녀의 옆에 대자로 누워서 유방을 애무했다

그리고는 일어서서 옷을 입었다

"언제든지 와요...."

"알았어..."

나는 웃으면서 그녀의 유방을 한번 쥐었다 놓고는 담배를 하나 사가지고는 방

으로 돌아갔다

"어디갔다 인제 오나요?"

목욕을 끝마쳤는지 그녀는 TV를 보고있었다

"담배사러..."

"그래요?"

나는 그녀의 옆에 웃옷만 벗고 누웠다

그리고 그녀의 까운 속으로 손을 넣으려하자 그녀가 막았따

"그만해요.."

나는 포기하고 TV나 보기로 했다

그런데 채널을 돌리니까 포르노를 하고있었따

나는 채널을 고정시키고 포르노를 감상했다

그런데 내옆에서 그녀의 숨소리가 더욱 거치러졌다

나는 그냥 그러는 거려니 생각했다..

그런데 그녀는 남자가 여자의 보 지를 바는 장면이 나오자

갑자기 나를 바라보았다

"나에게도....저렇게 해줄수 있...어요?"

아니 얘가 미쳤나?

정말 웃기는 애네...

"아까는 안 한다며 나는 피곤해...."

"알았어요."

그녀는 계속 TV를 보았다

이번에는 남자가 좃대를 세워 여자의 보 지에 뿌리까지 쑤셔박으며 격렬히 흔

드는 모습이 나왔다

"아항...!!"

그녀는 갑자기 신음을 하더니..

"아까는 미안했어요....한번만 더 해요...으..응..?"

나참 미치갔네...

"아마 더이상은 발기가 안될꺼야.."

"내가 도울께요..."

"그래?

그럼... 혓바닥으로 내 불알을 아...

사탕 먹듯이..."

"알았어요..."

나는 내 정력이 견딜수있을 까 의심이 갔다

하지만 생각이 바 었다

그녀는 정성스레 빨았다

"으흥..좋군..

이번에는 빨아..."

나는 내 좃대를 손으로 잡아 그녀의 입에 대었다

그녀는 막대 사탕을 먹듯이 좃대를 혀로 핥았다

물건이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어머....커져요.."

"아직 아니야...까운 벗고 이리와.."

그녀는 까운을 벗었다

역시 멋있게 만들어진 유방이다

조각품같다...

"자아..."

그녀는 내쪽으로 왔다

"누워....다리를 벌리고..."

그녀는 내말에 순종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보며 한번쯤 더 할수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나는 그녀의 몸위에 올라타고 물건을 유방에 비벼댔다

그러다가는 그녀의 유방이 흥분하자 두손으로 오른쪽 유방을 잡고 주물렀다

그러다가 입에 한웅큼 물고서 빨면서 살짝 씹어댔다

감촉이 너무나도 좋았다

그녀는 완전히 흥분하였다

나는 계속 유방을 빨았다

그녀는 손을 내밀어 자위를 하면서 내 자 지를 딸딸이 시키고 있었다

내 물건이 완전히 서자 나는 애무를 멈췄다

"자......이번에는 니 몸에 다싸고 비비고 내 마음대로야..:

"그래요..."

나는 그녀의 두다리를 벌렸다

분홍색 보 지를 보니 군침이 돌았다

나는 물건을 잡고 다가갓다

그리고는 한번에 다 밀어넣었다

죽여줬다

---푸...욱...!

"아악......빨리...."

나는 유방을 주무르며 신나게 피스톤운동을 했다

그러다가 멈췄다...

"왜?.....어..서...넣어줘...잉....아..앙.."

그녀는 애원했다

나는 다시 폼을 잡고 자 지를 꽉끼우고 흔들엇따

"아악..."

나는 거칠게 운동을 하였따

"아.....왜....그만....아니야....더...더.."

나는 더욱 세게 하였다

드디어 좃물이 차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나온다..."

"빨리 다..싸.."

나는 그녀의 위로 넘어졌다

그녀의 유방이 내 가슴과 닿았다

그리고 사정을 하였다

"악...악...하...악...."

내가 사정을 끝내기 전에 그녀는 내 자 지를 꺼내서 입에물고 좃물을 다먹엇다

그리고 혀로 깨끗이 닦아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입에 물고 한숨잤다

피곤하다......

일어나서는 같이 목욕하고 헤어졌다

껀수가 좋다

만나자면 나온다는 것이다...낄낄낄...


 

언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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