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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사촌여꼬맹이 왁싱해준썰

totogun 0 220

사촌여꼬맹이 왁싱해준썰


분류 : 사촌여꼬맹이
나이 : 20초
직업 : 대학신입
성격 : 단순함

나이차가 좀 나지만 같은지역에 살고있기에
애기때부터 제가 자주 봐주면서 커오는걸 봐왔기에 사촌꼬맹이과는 엄청 가까운 사이에요
허물없이 지내는 정도? 학교마치면 맛있는거사달라 등등

졸업을 하고 대학을 가고 그러면서 만나는텀이 길어지면서 톡으로 전화로 연락을 하면서 지내던중
엄청 뜸을 들이며 머뭇 거리면서 어렵게 얘기를 끄내네요
어디 마땅히 물어볼때가 없다면서 예전에 제가 장난치면서 왁싱했다는 얘길 한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 묻더군요
자기 친구들은 다 왁싱을 했다면서 자기도 하고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합니다 근데 샵가서 하기엔 금액이 부담이되고
또 부끄럽기도 하고 해서 고민이 된다고

처음에는 제가 해줄 마음이 전혀 없었어요....
그런데 이게
왁싱은 나쁜게 아니다 오히려 깔끔하고 생리하는 여자에게 더 좋은거다 안아프다고는 못하겠지만
아주 잠깐 아프고 말것이다 하고나면 정말 잘했다 생각할거다 이런말들로
좋은 인식을 갖게 해주려던차...
꼬맹이이 한마디 하네요
그렇게 잘 알면 오빠가 해주던지~ 라고 휙 던집니다..
.............잠깐의 고민을 하고
진지하게 얘기를 했죠.
정말 괜찮겠냐?
그러니 하는말이
어차피 자기 아기때 다봤지않냐고 ㅋㅋㅋ
네..제가 서툴렀지만 기저귀도 갈아주고 했었으니..

그래서 날짜를 잡고 제 자취방으로 오게 됩니다.
아무리 쿨하다 해도 어색하죠.. 쭈뼛쭈뼛..
그렇게 잠시 머뭇 거리다가 결정을 한듯
안아프게 살살 아플거같을땐 꼭 얘기를 해달라고 합니다 ㅋㅋ
전부다는 좀 부담스럽다고 해서 목욕탕가도 티안나는 밑부분만 해줬네요

긴말 필요없고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제방에서 직접 제폰으로 찍은거구요
그냥 찍자했다가는 뺨맞죠~~~
그래서 좋게 포장을해서 말했어요

거울로 보는거보다 자세하게 볼수있다
내폰이 카메라 화질이 좋으니 찍은후에
니가 직접 보고 직접 지워라
라고 했죠...

다들 아실테지만 클라우드연동을 해놓으면 찍는동시에
연동된 클라우드로 사진이 동시에 저장이됩니다..
물론 저장되었다는 알림은 뜸과동시에 삭제~
해서 찍게된
비포 에프터 사진입니다~
즐감하세요!
실화입니다 ㅎㅎㅎ


언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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