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가 너 지금뭐해 하면서 어이없어하시는데
죄송하다고 무릎꿇고잇는데 밝기가 상당히되어잇엇어요 ㅋㅋ
지금생각해도웃김
아주머니가 나가 이래서. 나가는데 정말 너무 아쉽고 미치겟는ㄱ거에요
그래서 다시 들어가서
아줌마 저 진짜 아줌마랑해보고싶어요 하면서
반강제적으로 키스하니까 하지말라고 거부하시는데
십초정도지나니까 갑자기 혀가들어오고 손으로 제 ㄷㅅ만지시는거에요
그래서 그 새벽에 즐달하고 샤워까지 같이하고
두번하고 방으로들어와서 자고일어나니. 아침밥준비해놓으시고
아침먹고 이래저래잇다보니
친구라면사러가고 아줌마랑 이야기하고 한번할라는 찰라에
아줌마가 지금은 안된다고 그냥 키스정도 즐긴다음에
화장실에잇는아줌마팬티에 사정하고 친구기다리는중이에요 ㅋㅋ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감사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