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지방 출장으로 가게됐었는데,
그때 고모집에 한달 정도 머물르게 됐었습니다.
고모에게는 외동딸이 하나 있는데,
얘가 저랑 나이차가 나서요 (띠동갑 이상 차이가 나요 ㄷㄷ)
어렸을 때, 귀저기도 가는 것도 본 사촌꼬맹이이었는데...
몇년만인가 오랜만에 본 꼬맹이은 어느새 성숙한 여자가 되었더라구요
(봤을 살짝 달라붙는 흰 면티에 스키니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와 언제 그리 가슴이 부풀었지?
특히 바지 봉제라인을 따라 같이 포물선을 그리는 엉덩이가 환상이더라구요)
사회 생활을 하게 되면 당연히 술을 많이 먹게 되기 마련이고...
출장 생활 동안은 뭐 2-3일에 한번씩 진탕 먹었던거 같습니다
친척 집에 얹혀 지내는 터라, 외박을 최대한 자제한다고는 했는데...
그래도 1주일에 한번 정도는 그냥 찜질방이나 모텔 잡고 잔거 같아요
사촌꼬맹이과 처음 일이 터진 그날도 새벽까지 술을 먹고 날이 밝아오는
무렵에야 집에 들어갔습니다.
어떻게 들어간지는 사실 잘 기억 안나고, 그냥 와서 옷 슥슥 풀어헤치고
그대로 침대에 누워버렸어요.
오후쯤 됐을까? 방문이 끼익 여는 소리가 들리더니 꼬맹이이가 살살 들어오더라구요
그냥 뭐 찾으러 들어왔겠거니하고 그냥 잤는데...
얘가 제 바지를 살살 뒤지더니 지갑을 꺼내더라구요
사실 전 현금을 잘 안가지고 다니기도하고, 예전에 맘지갑에서
돈 몰래 꺼내가서 썼던 생각이 나서 그냥 뒀습니다
근데 지갑에 현금이 없었나봐요ㅋㅋ
꺼낼 때는 그리 내얼굴을 살살 보면서 천천히 꺼내더니,
돈이 없으니깐 지갑을 툭 던지고 나가려합니다ㅋㅋ
그리고 얘가 나가려다가 갑자기 멈추더라구요
얘가 뭘 하나..... 실눈 떠보니, 사각 팬티 다리 통 사이로
살짝 삐져나온 제 똘똘이의 귀두를 유심히 보고 있네요
자고 일어난터라 커져 있기도 한데,
나중에 물어보니 커튼 사이로 새어나온 빛이 스팟라이트처럼
제 똘똘이를 비췄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얘가 천천히 저한테 다가오더라구요 ㄷㄷㄷ
저한테 살살 다가오더니 제 귀두를 슥슥 만지기 시작합니다
(이건 뭐 야동에서나 나올 얘기네요 ㅋㅋㅋ)
다들 아시다시피 귀두의 밑에 끝 부분은 진짜 민감한
부분이라 저도 모르게 존슨에 힘을 줘버렸네요
바지통 사이에서 깔딱되는 제 존슨을 보고 얘가 뭔가
대단한 걸 보는 듯이 뚫어져라 봅니다.
아.. 그냥 한번에 몰아 쓸라고 했는데..... 쓰다보니 길어지네요
얘기를 이어보겠습니다
제 자지를 깔딱깔딱 대다가,
"아씨 이게 뭐하는 짓인가 쪼그만 애한테 희롱당하는 거도 아니고"
"야 뭐하냐" 라는 말과 함께 벌떡 일어났습니다.
얘가 팍 쫄더니만, 그대로 주저 앉아 버리더라구요
상황을 보니 집에는 아무도 없고... 주말이라 고모,고모부는 어디 간거 같습니다.
얘가 울먹이며, 제발 맘아빠한테만 얘기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제가 사고를 칩니다 -_-
전날 노래방에서 재밌게 논 탓에... 아직 그때의 기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망발을 해버렸는데요
"그러면 빨아봐"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런말을 했었을까 참 자신이 미워지네요
근데 얘가 잠깐 머뭇하더니... 저한테 오히려 되 묻습니다
"오빠꺼... 빨라고.....?"
저는 에라 모르겠다 라는 맘으로 확 팬티를 내려버렸는데요
내리는 순간 탄력에 똘똘이는 다시 한번 위아래로
튕기고 꼬맹이이의 얼굴에 포인팅 하더라구요
또 머뭇머뭇하더니... 이내 제꺼를 두손으로 잡고 지 입에 넣습니다
단지 입에 넣은 거고.. 얘가 뭐 기술 있게 흔들어댄거도 아니었는데.....
어찌 그리 흥분됐는지..... 그 입에서 더 커져버리더라구요
한참을 입에 넣고 있는데, 이제 어떡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대로 끝까지 가버릴까? 아니면 이제 됐어 하고 끝낼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얘가 어디서 본게 있는지
제 손을 입에 문체로 앞뒤로 고개를 흔들기 시작합니다
원래 술먹으면 잘 서지도 않는데......
나중에는 진짜 아플정도로 커졌더라구요
그리고 또 전 비겁한 한마디를 던집니다
"이제 그만 빨고, 너도 내꺼 봤으니깐 너꺼 보여줘"
꼬맹이이는 원피스 잠옷 같은걸 입고 있었는데,
또 머뭇머뭇 하더니 치마를 올리더라구요
근데 얘가 물이 어마어마하게 나와 있는겁니다
회색 팬티인데 이미 흥건하게 젖어서...
마치 회색 티에 겨땀 차면 그 부분만 색깔이 진해지듯이 그렇게 젖어있더라구요
그리고 마침내 내린 팬티안에 보지는 어찌 그리 이쁠수가 있는지....
더이상 생각 할 것도 없이 꼬맹이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당겨서,
그 꼭 다문 입에 강제로 키스를 했습니다
금단의 열매는 참 달더라구요....
그렇게 꼬맹이이랑 시작된 관계는... 그 후 한달 정도가 절정이었습니다.
출장이 끝나고, 한동안 서로 사진을 보여주며 폰섹을 했는데요
(지금은 그때 찍은 사진이 몇장 남아 있어 이렇게 올리네요)
가끔 중간지점으로 불러서 연인처럼 데이트하고, 섹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 3달이 지난 시점부터는 그 친구도 남친이 생기고,
저도 일이 바빠져 자연스레 멀어지게 됐네요
지금 생각하면 진짜 젊은 날의 커다란 불장난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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