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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여자친구의 꼬맹이

totogun 0 178

여자친구의 꼬맹이

여자친구의 꼬맹이


벌써 18년 정도 지난일이다.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일때 나는 대학교 1학년

정현이라는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었다.

정현이랑은 사귀기 전부터 섹궁합이 잘맞아 사귀게 되었고,

정현이 부모님은 군인이여서 아버지는 지방에 근무 하셨고,

어머니는 자주 그곳에서 지내셨다.

그래서 사귀고 몇 일지나서 부터 그집에 살다시피했고,

어머니와도 잘아는 사이가 되었다.

어머니도 집을 비우실때 여자 혼자 있는 집 보다는

남자가 같이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셨다.

이런 상황은 내가 가의 그집에서 머물게 되는 시간이 많아 졌고,

자연스럽게 여꼬맹이과도 친해졌다.

정현이는 약간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깜한 피부를 가졌다.

정현이 꼬맹이은 그반대로 슬림한 몸매에 하얀 피부를 가졌다.

그 집에 자주 있다 보니 정현이 꼬맹이과도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처음에는 불편해 했지만, 계속 지내다 보니 편하게 생각하고

내가 있는 동안에 샤워도 하고 편안한 복장으로 집에 있기도 했다.

이런 상황으로 지냈는데, 물론 집에서 누가 있을때는 섹스를 하지는 않았고,

특히 꼬맹이이 있을때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2002월드컵 이탈리아전을 이길때 너무 기쁜 나머지 술도 많이 마시고 했서

그런지 섹스를 참지 못하고, 정현이와 방에서 관계를 가졌다.

그집은 방이 3개 있는데 정현이 방과 꼬맹이 방사이는 마주보는 형태로 아주 가까웠다.

그래도 꼬맹이이 잠든거를 확인하고 정신 없이 섹스를 했는데,

끝나고 갈증이 나서 물을 마시러 나왔는데, 꼬맹이이 화장실에서 나왔다.


무언가 기분 나쁜 표정으로...

그당시 나는 차가 있어서 꼬맹이이 고등학교 끝나고 가끔 태우러 갔는데,

그날 이후 태우러 갔는데, 꼬맹이은 물어봤다.

오빠 그날 언니랑 방아서 무엇을 했냐고,,,

나는 처음에 별일 없었다고 했지만,

자꾸 물어보는 꼬맹이에게 그냥 속이려 했지만,,

이미 모든 상황을 알아버릴 꼬맹이에게 사실대로 말했다.

그랬더니 의외의 반응으로 꼬맹이이 자기도 남자 경험을 하고 싶다고했고,

그냥 그날은 차에서 키스를 해주고 집으로 들어왔다.

집으로 들어와서 상당히 묘한 기분이 들었다.



슬림하고, 하얀피부의 꼬맹이에게 엄청 끌린다는 생각과 꼴릿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여자친구 꼬맹이이라는 생각에 이내 마음을 접었다.

그러고 몇일뒤 여자친구와 꼬맹이과 함께 집에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그날도 역시 꼴릿한 기분에 여자친구와 섹스를하고, 물을

물을 마시러나왔다. 근데 여꼬맹이이 문을 배꼼 열더니 들어오라는 것이다...

그러고는 이내 키스를 했다...

좀 당황하고 진정을 하고, 여자친구가 자는것을 확인하고,,,

그날 밤새 섹스를 했다. 그러고 새벽에 집으로 돌아갔고,,

많은 생각을 했지만

기분은 좋았다..

그렇게 몇 달은 여자친구와는 집에서 섹스를하고,

꼬맹이과는 카섹스를 하며 지냈다..

여자친구의 꼬맹이

여자친구의 꼬맹이


언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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