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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남자로서에 첫사정...

totogun 0 152

남자로서에 첫사정...


분류 : 친여꼬맹이

누구나 첫사랑과 첫경험이 있을것입니다.

저또한 어린나이에 유흥가에 살면서 또래에 비해 많이

성숙했읍니다.

중학교때 친구집에서 처음으로 플레이보이 잡지와 포르노를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 한동안 잠도 못자기도 했었읍니다.

어려서부터 맘 없이 자라서 아빠와 나 3살어린 여꼬맹이과 같이

한방에서 살면서 목욕도 아빠가 나와 여꼬맹이을 같이 씻겨주었읍니다.

또 여꼬맹이과 저도 같이 둘이서 목욕한적도 많았구요.

중학교 2학년때 아버지가 출장가시고 저와 꼬맹이둘이서 3일동안

있을때가 있었읍니다.

학교애서 운동회를 끝내고 꼬맹이이 먼저 집에와서 자고 있었읍니다.

얼마나 피곤했는지 깨워도 일어나질 안더군요.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해 꼬맹이에 반바지와 팬티를 벋기고 꼬맹이에

다리사이를 보게되었읍니다.

얼마전에 친구집에서본 포르노생각이나 꼬맹이에 다리사이를 벌리고

자세히 보는데 갑자기 제 성기가 발딱 스더군요

갑자기 꼬맹이이 잠꼬대하면서 옆으로 몸을 돌리는데 얼마나

놀랐는지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잠깐생각을하고 꼬맹이바지와팬티에다 오줌을 쌌읍니다.

혹시나 꼬맹이이 일어나면 바지에 오줌싸서 옷을 벘겨다고

할려구요.

옆으로 돌아놓은 꼬맹이에 엉덩이에 내 성기를 갗다가 살짝대어 봄니다.

부드러운 느낌 정말 기분이 묘해져서 계속 비벼댔읍니다.

계속 비비다가 살짝 엉덩이를 벌리고 그사이로 성기를 집어넣고

비벼대는데 갑자기 심장이 뛰면서 내몸에 이상한 전율이 느껴지더니

나도 모르게 꼬맹이엉덩이에다 사정을 하고 말았읍니다.

그느낌 정말 묘했습니다. 꼬맹이이 깰까봐 빨리 수건으로 꼬맹이엉덩이를

닦는데 꼬맹이이 일어나더군요 저는 얼마나 놀랬는지 꼬맹이한테 화내며

바지에다 오줌싸면 어떻게하냐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꼬맹이은 울면서 아빠한테 애기하지말라고 우는데

마음한쪽으로는 안심과 또다른 미안함이 들더군요.

이렇게 저에 첫사정을 꼬맹이엉덩이에 하게된 이야기입니다.


언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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