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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여사촌꼬맹이이랑 서로 아다 깬 썰

totogun 0 190

여사촌꼬맹이이랑 서로 아다 깬 썰


분류 : 사촌여꼬맹이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B형여자

제목 그대로 여자 사촌꼬맹이이랑 아다 깬 썰입니다 ㅎㅎ

나이는 제가 21살, 사촌은 20살이었구요.

사촌이 고3일때부터 대학 진로상담을 핑계로 연락을 서로 많이 주고받았어요

그때 서로 연애상담도 해주고, 일반적인 오빠꼬맹이의 얘기를 하며 점점 친해져갔죠

사촌은 부산에 있었고, 저는 서울에 있었는데, 가끔씩 학교 구경도 시켜주고, 밥도 사준다며 올라오라고 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서로 묘한 연애감정을 느끼고 있었죠

그리고 해가 지나서 사촌이 대학교로 올라오고 점점 더 자주 만나기 시작했어요

서로 아직 연애도 안해보고, 그래서 호기심은 왕성한데 경험은 없는 그런 때였습니다

대화가 처음엔 그저 남자 여자 얘기를 하다가 야심한 밤까지 얘기를 하다보니

점점 묘한 얘기를 하게 되더군요

여자애가 저보고 오빠 성년의 날인데 키스 못 받아서 어떡하냐며

저는 키스가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다... 쓸쓸하다 이런 식으로..ㅋㅋ

그러면 여자애는 자기도 외롭고, 연애하고 싶고, 남자랑 뽀뽀도 하고싶다.. 그러더군요

거기서 저는 한발 더 나가서, 주위에 아무 여자만 있으면 뽀뽀만 하고싶다 그랬고..

여자애는 모르는 여자랑 할바엔 차라리 나랑 하자~! 농담 ㅋㅋ 이런 식으로 던지더군요

그래서 저는 담에 오빠 만날때 조심해라, 내가 너 덮칠지도 모른다ㅋㅋㅋ 이러고..


그리고 다음에 만났을때였는데, 같이 바닷가로 놀러갔어요

날도 적당히 어두워지고, 맥주도 한잔하고.. 옆에 어깨동무만 하고 끌어안고 있다가

저도 모르게 확 키스를 해버렸죠..

근데 잘 받아주더군요, 서로 아주 굶주린것처럼 거칠고 오랜 키스를 하고 난 뒤

조금은 어색했고, 서로 이러면 안된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애써 상기시키진 않았죠

그렇게 한참을 걷다가 어디 어두운 곳에 가서 또 한참동안 키스하고..

시간도 늦고 몸도 피곤하다보니, 제가 한번 더 미친척하고 잠시 쉬었다 가자고 했어요

여자애도 그 말까지는 들을지 몰랐는지 좀 놀라긴 했지만, 그럼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터질것같은 가슴을 안고 아무 모텔이나 잡고 들어갔어요

첨엔 어색해서 침대에 앉아 영화만 보기 시작했는데

그것도 채 5분도 못 가서 서로 격렬하게 키스하기 시작했죠

저도 점점 손이 가슴을 만지다가 용기를 내서 다리 사이를 쓰다듬고.. 치마 안으로 손이 들어갔죠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더군요..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 벗겼어요

지금 생각하면 20살.. 경험없는 깨끗한 여자애의 그 곳이란..ㅎㅎ 좋은 경험이었네요

여튼 옷을 하나씩 벗기고, 서로 알몸이 되어 어설프지만 지칠줄 모르는 ㅅㅅ를 하게되었네요

그 날이 지나고 양심의 가책이 잠시 생겼지만, 서로 그 맛을 느껴버리니 가족들 눈을 피해 한참을 즐겼어요

그 뒤로 군대를 가는 탓에 지금은 많이 멀어졌지만,, 지금도 다시 만나면 서로 말을 안해서 그렇지 속으로는 그때 일을 잊을 수 없네요..


언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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