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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이모와의 관계 3부 (마지막 힘들었어요ㅠㅠ)

totogun 0 193

이모와의 관계 3부 (마지막 힘들었어요ㅠㅠ)


분류 : 이모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

이모와의 관계 1부
http://www.opseo.info/rg4_board/view.php?&bbs_code=gohesungsa&bd_num=660586

이모와의 관계 2부
http://www.opseo.info/rg4_board/view.php?&bbs_code=gohesungsa&bd_num=662235

이모와의 관계 3부 시작합니다.

2번 날려먹으니 손가락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아시다 시피 모바일은 죽을맛이군요

1,2편에서 횟님들께서 많은 호응과 감질맛 나는 글솜씨 때문에 까페베네가 보입니다 등

여러 의견을 남겨주셔서 힘들지만 후달거리는 손가락을 부여잡고 써봅니다.^^;;

우선 첫번째 후기에서 여러 횟님이 창녀 ㅂㅈ다 인증이 없다 많은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5년전에는 오피걸스 사이트를 모르다보니 사진에 인증을 남길 수가 없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인증은 그렇다 쳐도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는것에 의의를 두겠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이야기다보니

즐겁게 읽어주시고 후끈한 기분을 가지시고 오피걸스를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모님께서 다리를 조금씩 벌리시며 약간에 신음아닌 신음을 흘리시는데 정말 당장이라도 덮치고

싶은마음은 굴뚝같았으나 저는 얹혀사는 입장에서 그런 대담한 행동까지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조카가 이모를 덥쳤다고하면 가족들 볼 수도 없고 쫒겨나면 나갈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

조금씩 조금씩 달아오르게끔 가볍게 터치를하고 있었죠 애무 아닌 애무를...

이미 이모에 아랫도리는 진득한 ㅂㅈ물로 흐르고 있었고 점차 안마를 하면 할 수록 신음소리는

조금씩 올라가고 할딱이는 소리를 들으니 이미 물건은 터질듯이 솟아 올라 쿠퍼액만이 제 마음을

대변하듯 흘러나오고 있었죠...다리 깊은 곳에 소음순과 대음순 사이로 손가락을 살짝살짝 터치할때

움찔거릴때 마다 손가락을 넣어 안에 진득한 구멍을 휘저어주고 싶었습니다 조금씩 과감하게

구멍 안쪽으로 엄지손가락을 천천히 넣어 입구쪽만 손가락 한마디 정도 들어갈 정도만 넣었는데

그 속은 따뜻하고 진득한 말로표현하기 힘든 그런 촉감이었어요..하아 내물건으로휘저어주고 싶다

조금씩 이모도 애닳아 오르는지 손가락을 넣었을때 부터 아예 대놓고 즐기고 계시더라구요

´00야 이러면 안돼~ 이모 이상해져가´ ´ 이모~ 이모가 너무 좋아서 매일같이 이모 생각만 나요´

´ 그래도 이러면 안돼 아흑....´ ´ 이모가 화장실에서 내 정액이 뭍은 휴지를 가지고 한거 다 알아요´

´이모도 여자인데 원하잖아요.´ 이러면서 조금씩 가운데 손가락을 구멍안에 넣었지요.

그순간 이모가 갑자기 부르르 떨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걸 봤어요 손가락은 어린아이가 내 손가락을

꽉잡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부르르 떠시는데 삽입 후 운동을 안하더라도 여자는 오르가즘에

다달을 수 있구나 라고 처음 알았어요...(하지만 안마겸 애무는 30분;;;;)

이미 달아 오를듯 달아 오른 이모는 어쩔 줄을 몰라했고 저는 이때다!라고 생각하며 후다닥

바지를 벗기 시작했지요...그때당시는 빨아주고 자시고 할것없이 저도 눈이휘까닥 돌은 상태여서

삽입하기 바쁠 수밖에 없더라구요 쿠퍼액과 애액이 젖은 그것과 그곳은 이미 둘이 합체하는데

전혀 뻑뻑한감을 느낄 수 없을정도로 쑤욱 들어갔고 하나가 되었지요...

´아~~좋아~´ ´이모 너무좋아요´

´미치겠어 빨리해줘~~´ 우리 둘이는 빠르게 그리고 진하게 하게되었지요 처음에는 쇼파에서

침대위에서 힘차게 안으로 내 모든것을 쏟아낼듯이 했던거 같아요 ´찌걱 찌걱 ´ 애액과 쿠퍼액은

이미 흘러 넘처 하얀물을 만들어 내고 있었고 둘다 전신에 땀을 흘리며 절정을 향해가고 있었어요

마지막은 여자가깊게 느낄 수 있는 후배위로 깊숙하게 넣고 좌우로 휘저었습니다.

´헉...헉...갈꺼같아요´ 00야 밖에다 해 안해다하면 안돼´

이미 저는 마지막 남은 이성을 놓아버리고 한마리의 짐승이 되어 본능에 충실한 채

자식을 수정시키겠다는 듯이 엄청난 양에 정액을 자궁안에다 방사해버렸죠

´하아...하아....죄송해요 이모´ ´아흑... 어떡해 난 몰라´ 둘이서 서로 포개진채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며 잠이 들었고 다음날 아침에는 이모가 아침밥을 챙겨주시기위해

일찍일어나셔서 다 준비를 해주셨더라구요.

옛분들께서 왜 밤일을 잘하면 아침식사가 달라진다라는 얘기가 있는지 드디어 깨달았습니다.

그 뒤로 1년 3개월동안 거의 부부같이 살았고 취업때문에 내려가다보니 어쩔수 없이

서먹서먹해져갈 수밖에 없었죠 가끔 이모집에 놀러가면 이런 대접을 받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만 관계까지는 조금 어렵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나요?? 인증은 1편사진과 팬티 위에 사정했을때 사진입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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