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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에어로빅강사

totogun 0 16

에어로빅강사 

 

지방으로 장기출장온 지 1년반 되었네요...

지역이 좁은 관계로 女 한번 보기가 참 어렵고, ㄱㅉ를 구한다는건 거의 꿈도 못꾸던 중...

두달전 어김없이  기웃기웃...

혹시나 ㅈㄱ이라도 함 건질까 ㅉㅈ 날려봅니다...

"ㅎㅇ...ㅁㄴ?"...

27세, 168, 46 --- 오 와꾸 나오고...

그런데, 근데,,,,이런 제길 50을 부르네요...

음,

음,

음,

말문이 막혀 조용히  포기합니다ㅜ

이리저리 헤매다 한시간쯤 뒤 아뒤 찾아보니 아직두 있네요...

당연하지...

어디한번 간보기 다시 한번...

"어? 아직 있네?..."

다시 쪽지시작...

스무개가 필요하다는...

근데 왜 아까는 터무니없는 금액으로 놀래키느냐? 했더니...

장난하는 사람이 많아서 자기나름대로 간보기 하는거라나...

그래? '이거 되겠다' 싶은 필이 확 통하네요...

'스물도 많다...'

-- '그정도가 필요하고 나두 그만큼은 된다'

'난 열이상은 안해봤는데...'

-- 'ㅠㅠ'

'앤모드 가능?' - (갠적으로 직업적인거보단 앤처럼 하는걸 좋아해서리...)

-- '네...ㅂㅌ짓은 빼고요...'

-- '이런거 두번째 하능거에요...'

'음...앤처럼..글구 열다섯개 하자...내가 알기론 그게 적정가다...'

-- 'ㅠㅠ..그러세요, 그럼...'

일케해서 약속시간과 장소 정하고 태우러 고고씽...

(참고로 내나이가 40중반이라 약간 무리한 금액을 쐈고 2회하기로 합의)

약속장소 10m 후방에 파킹후 5분정도 두리번두리번...

인상착의가 맞는 그女 도착...

얼굴은 중정도...몸매는 S라인...

'오호'...마음 가라앉히고 픽업...

드뎌 아지트 입성후 어색함지우려 아까 나눈 대화 주절주절...

욕실과 방 칸막이가 불투명유리로 되어있네...

샤워후 나오니...다 벗고 까운 걸친 모습...어우 똘똘이 꺼떡꺼떡 미치긋다...

욕실 불투명유리에 비치는 실루엣이 더 죽여주네...

옆자리 이불 들치고 살포시 들어와 이불덮고 손은 가슴에 모아모아...

어색함 지우려...

'몸매좋다...'

-- '에어로빅강사 연수중이에요...'

(흐미 ...조은거...)

눈꺼풀...귓볼...쌔액...벌어진 입술에 프렌치 키스...숨막혀해서 가슴으로 하강...

손을 치우고 귀연가슴(A컵)을 두손으로 모아쥐고 입술로 유두를 돌리니 자지러지네...하악하악

뜨거운 용암을 피해 아래로 급하강...

발가락부터 다시 등반...

드뎌 분화구에 도착하여 꽃잎을 혀로 찾아보니...'어 없네...'

음순이 얇게 속으로 감추어져 있어 봉지가 무지 깨끗하게 보이넹...

클리발달도 아직 안된듯...

여체 특유의 냄새와 뒤섞인 애액에 젖어 입성을 기다리고 있는 비처...

G-SPOT은 있나?...가운데 손가락 탐색전...

--'아..아파...'

진짜 빡빡하네...

충분히 젖어있는데도 빡빡한 이 느낌...'심봤다...'

손가락으로 조금이나마 넓힌 후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키스를 하며 입성......

하려는데 안들어가네...ㅠㅠ

다시 다리를 거의 180도로 벌리고...(역시 에어로빅을 마니해서 유연하네...)

혀로 길을 낸후 유두를 살짝 깨물며 귀두 입성...

--' 아...아파요'

'왜 일케 좁아...?'

--'오빠께 큰거에요...'

'아니거든...평균이하거든...'(제꺼 발기시 13센치나 될까...작습니다...)

귀두만으로 몇번의 전후진을 하며 쪼끔씩 밀어넣기...

으휴...진입이 일케 어려워서...

한번에 일센치씩 10여회 반복후 드뎌 그녀 치골과 제 치골의 조우...

아...뿌듯...

그 상태로 속살의 움직임 느끼며...

내 똘똘이도 진출입을 하지않고 꺼떡꺼떡만...

그때마다 미간을 살짝살짝 찡그리는 표정 감상...

'이제 괜차나?..안 아파?'

--'쪼금요..살살 하세요..'

제가 약간 토낀데..이렇게 좁아서야 원...

발사의 우려를 꾹 누르고...

소중한 유리병 다루듯...슬로우 슬로우...한번 퀵...

--'아~~~'

색스런 감창...

슬로우 슬로우...한번 퀵...

--'아~~~'

이렇게 얼마가 지났는지...

실제 시간은 별로 안지났는데 엄청 길고도 짜릿한 시간...

토끼가 달려나오고....

그녀귓가에...

'안에 해도 되?...'

--'네~~하악...'

'지금 지금....우웃...'

--'아~~~'

줄어들때까지 그녀안에서 꺼떡꺼떡...

그녀위에서 키스하며 가슴 만지작하며...

서로의 땀에 젖은 몸위에서 바디 슬라이딩하며...

진짜 행복한 기분...

'아팠어?...'

--'첨엔 아팠는데...괜차나요...'

'이쁘다...'

--'에이 못생겼어요...'

'아니...얼굴말고 맘이...'

--' 큭큭'

그 바람에 내 똘똘이 밀려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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