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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찜질방 10

totogun 0 14

찜질방 10 

 

40대 초반의남자는 한눈에 봐도 남자답고 잘생겨 보였다

 

 

 

운동을 조금 했는지 어꺠도 벌어져 있었고 온몸에 잔 근육이 있는거 같았다

 

 

 

남자는 담배를 입에 쓰윽 물더니 날 물끄럼이 보더니 피워댄다

 

 

 

그러더니 남자의 코에서 흰 연기가 나올즈음 입을 연다.. 순간 긴장한 나는

 

 

 

여차하면 선방을 먹이고 도망가야 겠다는 생각을 한순간 가지며 물고 있던 담배가 꽁초로 변해

 

 

 

버린걸 느낀 나는 담배를 툭 던지듯 재떨이에 던졌다

 

 

 

 

 

 

 

ㅡ 처음 손장난을 하시는것 같은데~ 너무 위험합니더~ 그 여자 남자 친구가 잠시 화장실

 

 

 

갔는데 형씨가 그것도 모르고 작업하면 우짜는교.쯧쯧

 

 

 

그러다가 경찰서 가서 시껍하는기라~

 

 

 

 

 

ㅡ아.예 ~~ 죄송합니다

 

 

 

 

 

ㅡ머 내한테는 죄송할꺼 없고 내가 보고 있자니 당신이 초보 같애서 경칠꺼 같애서 내가 말린기라~

 

 

 

 

 

남자의 존댓말이 왠지 나를 무안하게 했고 선방을 안까도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다

 

 

 

난 머가 그리 죄송한지 죄송하다 그러며 남자는 그여자의 애인이 아니란걸 알수있었다

 

 

 

다행이라고 생각된 나는 그제서야 그남자의 정체가 궁금해졌다

 

 

 

난 다시 담배를 하나 더 피워 물었고 남자를 유심히 지켜보며 말을 걸었다

 

 

 

 

 

ㅡ저기 실례지만 아저씨는 뭐하시는 분인지?

 

 

 

 

 

ㅡ와요?궁금한교?하하

 

 

 

 

 

ㅡ예~ 궁금합니다 너무 ~

 

 

 

 

 

ㅡ나는 머 그냥 외로운 여자들 달래주는 남자고 여기 찜질 하러 온사람이지예..~하하하

 

 

 

 

 

ㅡ아..외..로운 여..자..달래주는 남자 요?

 

 

 

 

 

 

 

남자는 호탕한 웃음을 터트리며 알쏭 달쏭한 말을 했다

 

 

 

나는 더욱 궁금해졌다 처음에는 그남자의 말이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었기에...

 

 

 

나는 궁금한것은 못참는 성격이라 더욱 그 남자에 대해 알고 싶었다

 

 

 

 

 

 

 

ㅡ저기 말 놓으세요~ 저보다 한참 연배가 높으신거 같은데...

 

 

 

저는 이제 25살이고 서울에서 살다가 여행차 부산에 온겁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형님이라고 불러도 될런지 ~~ 저의 부끄러운 행동을 말려줘서 고마워서

 

 

 

그러는데 음료수 좀 사올까요?

 

 

 

 

 

ㅡ하하 그럼 말 놓겠네.,. 뭐 음료수야 자네가 사주면 고맙게 마시지..

 

 

 

 

 

 

 

ㅡ잠시만요 ~형님 ~

 

 

 

 

 

 

 

난 얼른 뛰어가 시원한 음료수를 사와서 그 남자에게 주고 나도 쭈욱 드리키며 그 남자의

 

 

 

정체를 물어 갔다

 

 

 

 

 

ㅡ저기 형님.. 아까 외로운 여자를 달래준다는게 무슨말입니까?

 

 

 

 

 

ㅡ뭐 그냥 혼자 온 외로운 여자들을 내가 보듬어 주는 사람이랄까...

 

 

 

뭐 좋차나 ~ 여자는 남자 맛도 알아서 좋고 나는 뭐 재미도 느끼고 일석이조 아니냐?하하

 

 

 

 

 

 

 

ㅡㅋㅋ 그렇네요 형님 ~

 

 

 

 

 

 

 

난 그때서야 그남자가 변태란걸 알수있었다 ㅡ_ㅡ:ㅋㅋ

 

 

 

그 남자는 여유있게 이런 저런 말을 하면서 나도 초보 변태인줄 알고 나에게 금기시 되는걸 살짝 살짝

 

 

 

알려주며 자신의 노하우를 조금씩 가르켜줬다

 

 

 

난 웃어가며 그 남자의 말에 경청하면서 나도 모르게 그 변태적 세계를 잠깐 엿 볼수 있었다

 

 

 

 

 

ㅡ저기 형님 머하시는분이에요?

 

 

 

 

 

ㅡ나? 왜>알아서 모할라꼬? 근데 니 이름이 모꼬?

 

 

 

 

 

ㅡㅎㅎ저는 이득구 이고요 ~서울에서 회사다니다가 그만두고 지금은 작은 사업을 하나 할까해서

 

 

 

준비중입니다

 

 

 

 

 

ㅡ득구> ? 아름 한번 독특하네 하하 그래 . 무슨 사업할라꼬?

 

 

 

 

 

ㅡ 뭐 인터넷으로 홈쇼핑 한번 할까해서요~

 

 

 

 

 

ㅡ아~ 그카몬 여성복 할끼가> 남성복 할끼가?

 

 

 

 

 

ㅡ저요~ 여자옷하고 악세사리 같은 것만 할라고요 ~

 

 

 

 

 

ㅡ그래? 그라몬 내가 아는 여자 꼬맹이이 일본에서 사입(물건 떼오는일)하는데

 

 

 

소개해줄까?이것도 인연인데 ,,

 

 

 

 

 

ㅡ네? @,,@ 저야 그럼 좋죠~ 감사합니다 형님~

 

 

 

 

 

ㅡ머 그카믄 내일 한번 시간내서 만나보장 ~

 

 

 

 

 

ㅡ예~ 고맙습니다 형님 ~

 

 

 

 

 

 

 

왜그렇게 믿음이 갔을까? 지금 생각 해봐도 신기할 정도로 처음 본 그남자의 말에 신뢰가 같다

 

 

 

얼굴이 잘생겨서? 풍기는 이미지? 모르겠다 ...ㅎㅎ

 

 

 

아무튼 난 그 남자가 캬바레에서 스탭을 밟는 제비족? 인걸 알게 되었고 남자의 나이는 42살에

 

 

 

가족 없이 혼자 산다는 걸 들을수 있었고 이름은 문형구 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뭐 캬뱌레에서 춤을 춘다고 하니 자연스럽게 ~그쪽 이야기를 들으며 여자에 대해 이야기

 

 

 

하다보니 난 첫사랑의 아픔까지 처음 본 그남자에게 말을 하며 빠르게 친근해졌다

 

 

 

내 아픈 이야기를 들은 남자는 진지하게 나에게 인생에 대해 조언 해줬고 나는 점점

 

 

 

이 낮선 남자에게 빠져 들어 가는 날 알수 있었다

 

 

 

우린 오래된 친구처럼 나중에는 허물없이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눌수 있었고 오랜 시간을

 

 

 

이야기 하며 유대관계를 맺여 갔다

 

 

 

술 기운이 완전히 빠져 나가서인지 배가 고팠다

 

 

 

난 그 남자와 밥을 먹기로 하고 식당에 들려 밥을 먹고 나자 졸음이 밀려왔다

 

 

 

 

 

ㅡ구야~ 니를 처음 만난 기념으로 재밌는 인연이 될꺼 같은 여자들을 발견했는데

 

 

 

작업한번 가치할래?

 

 

 

 

 

ㅡ예? 작업요?

 

 

 

 

 

ㅡ 그래.. 저기 내 레이더에 딱 걸린 여자들이 있는데 양치질하고 작업하러 가자꾸나

 

 

 

 

 

나를 구야~라고 그때 부터 스승님은 친근하게 불렇지 싶다...

 

 

 

 

 

그 남자는 그렇게 나를 이끌고 있었고 남자의 말에 잠이 확 깨어 버린 난 같이 양치를 하고

 

 

 

남자가 이끄는 변태의 세계로 첫 발을 내딛고 있었다

 

 

 

 

 

여자들은 세명이였는데 30대 중반 처럼 보였으며 찜질방에 몇번 와봤는지 여기저기를

 

 

 

잘 알고 있는듯 했다

 

 

 

여자들은 불가마방에 찜질을 하러 들어 갔고 그남자는 그때서야 여자들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가 나의 손을 이끌고 여자들이 들어간 방으로 나를 대리고 들어갔다

 

 

 

 

 

ㅡ내가 신호 주기 전까지는 너는 지켜 보기만해라 구야~ 알았쩨?

 

 

 

 

 

ㅡ네 형님 ~

 

 

 

 

 

방에 들어선 우리는 누워 있던 여자들 옆으로 슬며시 자리 잡고 앉잤다

 

 

 

방으로 들어 오는 우리들을 한번 슬쩍 쳐다보더니 꺼릿김 없이 여자들은 다리를 쭈욱 뻗고

 

 

 

잡담을 계속 하며 찜질을 즐겨 나가고 있었다

 

 

 

나이에 맞지 않게 여자들은 몸매도 괜찮았고 그중에 섹쉬미가 넘치는 여자도 있었다

 

 

 

그때 그 남자가 슬쩍 일어나더니 어깨를 쭈욱 핀 상태로 아래위로 움직이며 허리운동을

 

 

 

하는것 이였다

 

 

 

그런 그 남자의 행동을 여자들이 지긋이 쳐다본다 ~

 

 

 

 

 

흡 @,,@::: 저게 모야.....~~

 

 

 

 

 

난 갑지기 심장이 벌렁 벌렁 하는걸 느꼈다

 

 

 

정말 놀라서 기절 하는줄 알았다.. 남자의 자지가 벌떡 썻는지 남자의 자지부분 찜질복 하의가

 

 

 

불룩 쏫아나 있었다

 

 

 

난 민망해서 고개를 저절로 살짝 숙이고 곁 눈질로 여자들을 지켜봤다

 

 

 

3명다 은근 슬쩍 안보는것 같으면서도 그 남자의 행동을 예의주시하듯 힐끔거리며 보고 있었다

 

 

 

땀으로 촉촉히 배어가는 남자의 몸은 내가 봐도 좀 멋있었고 자지가 제비족이라 그런지

 

 

 

하의가 찢겨 나갈것 처럼 불룩 쏫은것이 여자들의 숨을 콱콱 막히게 할 정도였다

 

 

 

그러나 남자는 무심한듯 계속 운동을 하는듯했고

 

 

 

 

 

ㅡ어~ 좋다~ 후끈후끈한게 딱 좋네.. 구야~ 난 이런 끈적하고 아랫도리가 후끈 달아 오르는

 

 

 

이 묘한 찜질 기분이 참 좋다~ 니는 안글나?

 

 

 

 

 

ㅡ 예? 저...도 그렇... 그렇습니다

 

 

 

 

 

남자는 거침없이 야리꾸리한 말을 하며 자신의 벌떡 쏫은 자지를 한번씩 쓰윽 만져주며

 

 

 

계속 운동하는척을 해댔다

 

 

 

난 너무 황당스럽고 조금 무안했다 ㅡ_ㅡ::

 

 

 

남자인 내가 이정도 인데 여자들은 오죽했으랴....

 

 

 

난 여자들을 다시 한번 힐끔거리며 쳐다봤고 여자들의 음탕한 눈빛을 볼수있었다

 

 

 

그중에 섹시미가 넘친다는 여자는 아예 대 놓고 남자의 몸을 쳐다보고 있었다

 

 

 

남자는 엉덩이를 손에 받치고 돌려대며 허리 운동의 끝을 보여주며

 

 

 

 

 

 

 

ㅡ구야~ 아까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중에 주은이란 여자 가슴 정말 빨고 싶을 정도로 크지 않디?

 

 

 

 

 

ㅡ 눼@,@? 네..네~~ 형님 ~

 

 

 

 

 

ㅡ햐 둥그스럼 한게 한입 살짝 베어 물고 싶드만 ~ 안글나 ..구야~

 

 

 

 

 

ㅡ눼 ..-___-:::

 

 

 

 

 

 

 

 

 

난 헛기침을 해댔고 무의식적으로 남자의 말에 네라고 만 대답하는 나였다

 

 

 

여자들은 남자의 말이 웃기는지 호호 거렸고 남자는 여자들이 웃자 슬쩍 내 옆에 다시

 

 

 

다리를 양쪽으로 벌린 자세로 앉았다

 

 

 

 

 

그리고는 삐딱하게 고개를 돌려서 여자3명을 발 밑에서 부터 얼굴까지 뚜러져라 훑어대는

 

 

 

것이였다

 

 

 

여자들이 보든말든 남자는 고개를 살짝 숙여가며 여자들의 몸을 훎어 댔다

 

 

 

남자는 땀을 딱는척 하며 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며 날 보고 툭 한마디 뱉어낸다

 

 

 

 

 

ㅡ아이구~ 아랫도리 뻑쩍지근 하네~~ 구야~~

 

 

 

 

 

ㅡ눼.... -__-::

 

 

 

 

 

ㅡ어머 어머... 이 아저씨 웃긴데이~~호호

 

 

 

 

 

그때 세명 여자중에 한 여자가 나가자며 계속 누워 있는 여자 두명을 재촉 한다

 

 

 

누워 있던 두 여자는 슬쩍 우리들을 보고 빙긋이 웃더니 앞장서 나간 여자를 따라

 

 

 

불가마방 밖으로 나갔다

 

 

 

 

 

남자는 여자들이 나가자 나에게 넌지시 말을 건낸다

 

 

 

 

 

ㅡ 구야~ 맨 먼저 나간 여자는 작업 하지마라 그리고 여자들이 잠자리를 찾아서 누었을때

 

 

 

절때 손으로 먼저 여자의 몸을 만지지 마라 아니다.. 우선 내가 하는걸 구야는 지켜만봐라

 

 

 

내가 어느정도 때되면 너한테 넘겨줄테니깐..알았쪠?? 손으로 여자들을 만지기 전에 발로 우선

 

 

 

여자들의 간을 보는건 기본중에 기본인기라~ 발로 심하게 여자 음부나 엉덩이를 건드리지

 

 

 

않는 이상에는 성추행으로 간주하지 않는 여자들만의 특유의 경계선이랄까>>알긋나 구야?

 

 

 

 

 

ㅡ예..예.형님 ~

 

 

 

 

 

ㅡ그리고 저런 30대 여자들은 툭 까놓고 접근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약간의 음담 패설로써

 

 

 

여자들의 성격을 파악하는게 요점이고 작업대상을 골라내는게 목적이였데이~

 

 

 

여자들 몸을 쳐다보고 흝는것은 아직 우리 나라에 법으로는 어떻게 할수 없는 포인트지~후후

 

 

 

 

 

ㅡ특히 내 감을 좋게한거는 늦게 나간 두 여자가 팬티와 브라자를 안입었다느것이데이~

 

 

 

이 작업하면서 항상 중요시 여겨야 하는것 중에 하나가 여자의 속옷 착용유무다

 

 

 

속옷 입은 여자들 한테는 왠만하면 작업 걸지 마래이~ 그런 여자들은 그만큼 다른 사람의

 

 

 

이목을 중요시 한다는것이란걸 명심하그래이~처음 나간 여자가 딱 브라자 하고 안 있뜨나>>?

 

 

 

 

 

ㅡ아~~ 예~!!

 

 

 

 

 

난 남자의 말을 들으며 새록새록 이 남자에게 존경심이 서서히 생겨났다

 

 

 

아~ 이 얼마나 세심하고 거룩한 접근방법인가 ~ 놀라웠다.. 아니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난 그때부터 이 남자에게 여자에 대해 배우고 싶었고 제자가 되고 싶었다

 

 

 

그런 생각을 하는 나를 남자는 밖으로 나가자며 나를 이끌었다

 

 

 

여자들은 한쪽 구석에 줄을 마춰 배게를 배고 누워 있었다

 

 

 

먼저 나가자고 한 여자가 맨 오른쪽에 누워 있었고 그 여자를 기점으로 쭈욱 일렬로

 

 

 

마춰 누워 불가마 안에서 처럼 잡담을 하고 있었다

 

 

 

 

 

ㅡ 자리는 잘잡았네~ 후후 그럼 맨 오른쪽 여자가 잠들때까지 기다려 볼까>

 

 

 

구야 우리도 저 여자들 쪽에서 조금 떨어 져서 자리 잡자 ~

 

 

 

 

 

ㅡ예 형님 ~

 

 

 

 

 

우린 여자들이 누워 있는 자리 밑 쪽으로 거리감을 두고 자리잡고 누웠다

 

 

 

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것에 흥분 되어 잠이 오지 않았다

 

 

 

시간이 조금 지나서 였을까 남자가 여자들 쪽으로 조금씩 조금씩 붙어 나갔다

 

 

 

섹시미가 넘치는 여자라고 생각되었던 여자는 왼쪽에 자리 잡고 있었고 슬쩍 몸을 우리쪽으로

 

 

 

틀어서 새우잠 포즈를 취했다

 

 

 

 

 

ㅡ 슬슬 시작해보자~ 여자가 근질 근질 한갑다..구야~후후

 

 

 

 

 

ㅡ눼? 근질근질요?

 

 

 

 

 

난 고개를 들어서 여자를 볼려는데 남자가 손으로 내가 고개를 들지 못하게 한손으로 눌렀다

 

 

 

 

 

ㅡ작업에 있어서는 다른 사람들 눈도 의식해야 한데이~ 그럴려면 고개를 들고 두리번 거리는

 

 

 

행동은 하는게 아이다이~~알았제?

 

 

 

 

 

ㅡ눼 ~-__-:

 

 

 

 

 

난 자는척 몸을 여자와 같이 새우처럼 움크려 그여자를 지켜볼수 있었다

 

 

 

남자는 천천히 여자의 곁으로 점점 다가 가더니 손을 뻗었을때 여자의 몸에 대일 정도의거리까지

 

 

 

접근해 나갔다

 

 

 

여자는 정말 섹시미가 넘쳐나듯 큰 가슴에 브라자를 안햇는지 젖꼭지가 땀으로 젖은 상의위로

 

 

 

볼록 쏫아 있었고 빨그스럼한 입술이 특히 요염하면서도 섹기가 넘쳐났다

 

 

 

여자는 가느다란 한손을 남자 쪽으로 뻗어 있었다

 

 

 

 

 

남자는 머리를 그 여자의 손 쪽으로 슬며시 가져갔다

 

 

 

그리고는 입김을 서서히 여자 손에 뿌리는듯했다

 

 

 

여자는 남자의 입김을 느꼈는지 손가락을 옴찔 거렸다

 

 

 

남자는 여자의 손이 옴찔거리는것을 보자 천천히 발가락을 움직여 여자의 발목 근처에 가져다 놓았다

 

 

 

남자의 발가락이 꼼지락 거리며 여자의 발바닥을 천천히 건드렸다

 

 

 

여자의 몸이 떨린다

 

 

 

남자는 여유롭게 여자의 발목위로 발가락을 더 진출 시켜나갔다

 

 

 

여자의 발목을 남자의 발가락이 부드럽게 애무하듯 터치해나간다

 

 

 

그때 여자의 다리가 살짝 떨린다

 

 

 

남자는 더욱 과감하게 발가락을 여자의 무릎 근처로 가져 가더니 빙글르르 돌려된다

 

 

 

여자의 무릎에 원을 그리듯 발가락으로 애무하는 남자는 발가락으로 지압을 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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