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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재미있던 경험담 1

totogun 0 11

재미있던 경험담 1 

 

군입대를 위해 신체검사를 받으러 갔다.

오랜만에 찾아간 고향은 푸근함 그 자체였다.

모처럼 만난 친구들과 같이 신검을 받는 행사의 일부처럼 멋들어진 술판이 이어졌다.

더욱이 친구들은 객지에서 오랜만에 고향에 온 나에게 많은 술을 권했다.

그러나 내일 아침에 있을 신체검사를 위해 우리는 새벽2시쯤 현철이의 여꼬맹이둘이

자취하고 있는곳으로 갔다.

그당시 친구꼬맹이 두명이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언니는 중3이고 꼬맹이은 중1이었다.

일찍 고향을 떠나온 나는 친구 여꼬맹이이 낮설어서 어디 여관이라도 가서 잘려고 했으나

친구녀석이 한사코 데려간 것이었다.

어쩔수 없이 따라가서 보니 그리 크지 않은 단칸방에 여꼬맹이들이 자고 있었다.

대충 하룻밤만 때우면 된다는 생각으로 아무렇게나 자리를 잡고 누워 잠을 잤다.

오랬만에 많이 마신 술 탓인지 모두들 금방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꿈속에서 어느 여자을 껴안는 꿈을 꾸고 있었다.

기분이 좋아 미지의 여자와 포옹을 하는데 부드러워야 할 그녀의 뺨이 거칠고 따끔거렸다.

꿈속이지만 아상해서 희미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상대는 여자가 아니라 친구녀석이었다.

에이씨 하고 친구녀석을 밀치고 반대쪽으로 돌아누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내 왼쪽에는 친구녀석의 큰여꼬맹이이 그옆엔 꼬맹이이 있고 내 오른쪽엔 친구 두녀석이 있는게 아닌가?

머리를 한번 흔들고 정황을 살펴보니 두 친구녀석은 코를골며 잠에 떨어져 있고 내옆에는 자그마한

여꼬맹이이 새근거리며 반듯이 누워 자고 있었다.

갑자기 술이 확 깨는것 같다.

꿈속에서의 여운으로 아직도 내 아랬도리는 묵직해져 있는데…

갑자기 마른침이 꼴깍하고 넘어간다.

가슴은 두방망이질을 치고 있다.

사실 지금이야 결혼도 하고 또한 여러여자를 거쳐오면서 대담하기도 하고 능청스럽기도 해졌지만

스무살 총각때의 그기분은 아마도 격어본 사람은 다 알것이다.

어둠에 조금씩 적응이 되고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한번 친구녀석의 동태를 살폈다.

술이취해 아마 업어가도 모를 상태인것 같다.

왼쪽으로 돌아 누워서 두방망이질 하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마른침을 한번더 꼴깍 삼키고

가슴위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손을 잡았다.

아무런 저항없이 보드라운 손이 잡힌다.

손을 만지다가 살그머니 그손을 아래로 내려뜨리고 숨쉴때 마다 약간씩 움직이고 있는 작은 가슴에 손을 댔다.

 

아직은 풍성하진 않지만 보드라운 가슴이 만져진다.

비록 옷위로 만져지는 느낌이지만 가냘픈 숨소리와 함께 조금씩 물결치는 여체의 가슴이 너무 황홀스럽다.

손에 약간의 힘을주고 만져본다.

그래도 아직 세상모르고 잠을 자고있다.

좀더 용기가 생긴다.

가슴을 만지고 있는 손에 좀더 힘이 들어가고 내 머리를 여꼬맹이 베게에 가까이 가져갔다.

갑자기 향긋한 여자내음이 콧속을 스민다.

가슴은 더욱 쿵쾅거리고 있다.

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옆얼굴에 입술을 가만히 대 보았다

갑자기 꿈틀한다.

깜짝놀라 동작을 멈추고 손을 가슴에 올려둔체 가만히 있었다.

다시 잠이 들었는지 움직이지 않는다.

이번엔 맨살이 만져보고 싶다.

 

아마도 인간은 성적으로 흥분이 되면 대담해지는가 보다.

옆에 친구녀석들이 자고 있고 바로 그 여꼬맹이을 범할려고 하는데…..

그리해서는 안되는데 하고 생각을 하면서도 몸은 엉뚱한쪽으로 향하고 있다.

이게 인간의 본능아라는 걸까?

아무튼 나는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집어 넣었다.

부드럽고 따스한 그녀의 뱃살이 만져진다.

아랫배를 살살 쓰다듬어 본다.

조금씩 그손이 위로 올라간다.

아담한 봉우리가 손가락 끝에 만져진다.

아주 부드럽게 맛사지 하듯이 가슴을 만졌다.

기분이 너무 좋다.

가슴을 만지면서 입술을 그녀의 뺨에….그리고 마른 입술에 대본다.

아랫도리가 터질듯 하다.

입술을 조금빨았다.

매마른 입술이 촉촉해 지면서 조금 열렸다.

그속으로 혀를 조금 밀어넣어본다.

아~ 이기분 … 부풀어 오늘 아랫도리를 그녀의 허벅다리에 밀착시켰다.

미칠것만 같았다.

좀더 용기를 내어 손을 아래로 향했다.

츄리닝 바지를 입고있다.

고무줄 탄력이 좀 강하듯하다.

손이 미끄러 지듯이 밑으로 향했다.

약간의 털이 만져지고 좀더 내려가니 보드라운 동굴이 느껴진다.

아! 터질것 같다.

순간 그녀의 마른침 삼키는 소리가 꼴깍 한다.

너무나 놀라서 모든 동작을 멈추었다.

아래에 있던 손도 살그머니 뺐다.

혹시 소리라도 지른다면….

얼른 내자리로 돌아와서 동태를 살폈다.

어둠에 익숙해진 눈으로 그녀를 관찰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길어야 2~3분이었을텐데 무지 길게느껴진 순간이다.

반드시 누워있는 그녀의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거린다.

그런데 무지 빠르게 움직인다.

다시 한번 그녀의 마른침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그렇다면? …아마도 소리를 지르지 않을꺼란 생각이 든다.

조용시 그녀의 가슴에 다시 손을 올려보았다.

아까하고는 느낌이 다르다…무얼까?

그랬다 그녀의 심장뛰는 소리가 강하게 내 손으로 전해져 왓다.

좀더 용기를 내어 입술을 그녀의 귓가에 가져가서 귓볼을 살짝 깨물었다.

그녀는 마른침을 꼴깍 거리며 가슴이 더 심하게 뛰고 있다.

이젠 숨소리도 거칠게 들린다.

다시 손을 아래로 가져갔다.

츄리닝 고무줄이 너무 강한듯 싶어서 바지를 조금 아래로 내렸다.

그녀가 엉덩이를 조금 들어주는듯 싶다.

너무너 의외였다.

그녀의 거기가 젖어있었다.

가운데 손가락을 살며시 넣어 보았다.

무지 뜨겁다는 느낌이다.

몸을 일으켜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첨엔 꼭다물고 있던 입술이 조금씩 열렸다.

혀를 밀어넣었지만 입만 조금 벌린채 가만히 있다.

아마도 그녀는 잠을 자는척 해주려고 하는것 같았다.

서툴게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나도 바지만 벗었다.

첨이지만 왠지 거기를 입으로 만져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입에서 입을떼고 아래로 향했다.

무언가 알지못할 내음이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다.

그냥 무작정 빨앗다.

어떻게 하는게 여자를 흥분시키는 건지도 모랐으니까 그냥 혀로 구멍에 집어넣기도 하고, 빨기도 하고…

그녀의 다리에 갑자기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입을떼고 허벅지 쪽으로 입을 향했다.

그녀의 다리가 경련을 일으킨다.

조금씩 부르르 떠는것이 느껴진다.

손으로는 장단지 아래쪽을 만졌다.

앙증맞은 발이 손에 잡혔다.

간지럽히듯 그녀의 발을 만졌다.

경련이 좀더 심한듯 하다.

섹스를 잘 모르는 나였지만 발을 만져주니까 그녀가 기분이 좋아지고 있구나 하는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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