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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사랑하는 나의 선생님...

totogun 0 73

사랑하는 나의 선생님...


사랑하는 나의 선생님...


기억을 더듬으며 그 때의 모든 기억이 나진 않지만 나의 뇌리에 박혀있는 그녀의 기억과 그녀가 떠난 모든 기억들...

마치 주마등 스쳐 지나는 그때의 기억들...

아마도 추억이리라...

모든 행위를 기억속에서 꺼내다 보니 무척이나 힘들다..

하지만 과장이나 많은 사람이 보게 하기 위하여 상스럽게 포장하지는 않으려 합니다.

혹시나 이글을 그녀도 볼지는 모르지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숨겨놓은 기억들을 적어갑니다.

나는 나이트로 일찍이 출근을 했다...

청소를 하고 있던 웨이타 들과 박스에서 음악을 배우던 디제 보조가 깜짝 놀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본다..

박스에서 믹싱을 연습하던 보조는 내가 그리 일찍 나오는것을 본적이 없는지라 더욱 놀랐으리라...

"형!오늘 무슨일 있어요?"

"아니 왜?"

"네..너무 일찍 나오셔서요.."

"응 그냥 집에서 할일도 없고...좀 일찍 나왔어"

"네..박스 비울까요?"

"아니 그냥 너 연습이나 해..모르는거 있음 물어보고.."

"네!형"

난 행복했다긴 보다는 흥분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그제껏 유부녀는 만나본적이 없었고...

더군다나 상대가 내가 고딩때 흡모하던 김미영 선생님이었던거에 더 자극을 받았습니다.

그져 빨리 밤이 오고 퇴근을 하고 싶단 생각 뿐이었습니다.

8시30분에 30분 타임을 올라가서 몸을 풀고 한창 물이오른 10시30분에 두번째 타임을 뜁니다.

가끔 플레이가 좋지 않으면 8시쯤 올라가서 격력히 레퍼토리와 라이브로 맞추던 안무를 연습하긴 하지만 그렇게 일찍이 가게를 나간적이 없엇지요..

아마도 최고라 불리는 라이브 디제이에게 주어진 특권인양...

많은 여자들의 사랑스런 눈길을 받으며 그가 있기에 그 나이트에 간다는 여자들이 있어 더욱 잘난넘 처럼 그런 존재였기에 나이트 사장이나 상무나 영업부장이나 나의 출근이나 퇴근에 대해선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편한 시간 들이었습니다.

난 그렇게 11시에 타임을 끝내고 평상시 처럼 빈둥대면서 앉아 있질 못했다.

빨리 그녀를 다시 만나고 싶어서 서둘러 가고 있어다.

아무 생각이 없었다.

난 공중전화에 멈추어 섰다.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네 선생님 저에요..."

"누구세요?"

"네 저 XX에요"

"응!그래 끝났니 영업시간은?"

"네 지금 선생님 뵈러 가려 해요...만나실수 있으세요?"

"그래 그럼 우리집 성원아파트거든...거기로 와서 놀이터 옆에 공중전화 에서 전화해"

"네"

택시를 잡아 올라타고 택시가 모든 신호를 위반해도 조으니 더욱 빨리 가기만을 바랬다.

난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로 와서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선생님 놀이터에 와 있어요"

"응 알았어 나갈게"

담배를 하나 피워물고 하늘을 바라보았다

별이 나고 달이 뜬 밤하늘이 너무나 아름답다.

마치 하늘이 나를 위해 존재하듯이, 저 달이 나만 비추고 그 별들이나를 향해 미소짓는듯 했다.

그 잠깐의 시간에 나는 무한의 행복에 젖어들었다.

나는 놀이터 벤취에 앉아 무한의 흥분감에 도취되어 그 따뜻한 밤에 온몸을 떨고 있었다.

이윽고 저쪽 가로등 밑에서 선생님의 모습이 보인다.

난 나를 향해 걸어오는 선생님을 바라보며 순간 호흡이 멎는것 같았다.

몸에 붙는 짧은 핫 청 반바지에 그당시 유행하던 면티를 입고 샌들을 신고 걸어오는 모습이 마치 누드로 나에게 달려오는 모습보다도 더 섹시하게 느껴지고 그 벌건 불빛 아래로 느껴지는 그녀의 두 다리는 그녀와 섹스때보다더 더 큰 흥분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난 내 앞에 선 그녀를 아무말 못하고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입가엔 음흉한 미소를 흘리면서 침이라도 질질 흘릴듯한 표정이었으리라....

"왔어?"

"....."

난 아무말 못한다.

"왜 그렇게 쳐다바 사람 무한하게...."

"....."

"왜그래 무슨 일있어?"

그제서야 말문이 열린다.

"아뇨 선생님 너무 아름다워요..."

그럴테지 아마 그럴테지...

그제껏 그 많은 여자와 잠을 잤지만 성숙한 모습의 여자와는 만나본적이 없으니 더더군다나 그럴테지..

"얘 창피하게 왜 그래..가뜩이나 서먹한데..."

"선생님 내가 선생님 사랑해도 돼요?"

난 언제나 여자들에게 서스럼 없이 과감한 말로 놀래킨다.

"너 나랑 잘래?나 너 갖고 싶어!너가 나를 허락할거로 알어!우리 둘만의 장소로 들어가자!"등등 이루 말할수 없는 여러가지의 과감한 말들로 여자들의 말문을 막곤 했다.

그때까지 아무도 그 말을 거절 하지 못했다.

얼떨결에 거부하지 못하고 따라 들어오던 여자들도 많았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선생님에겐 정말로 의도적이지 않고 자연스레 튀어 나왔다.

"....."

그녀는 대답하지 못하고 그냥 미소만 짓고 있다.

"선생님..선생님 여기 사시는데 나때문에 곤란하지 않으세요?"

"그렇지는 않아!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그녀는 벤취에 앉아 있는 내앞에 그녀는 미소지으며 서있었다.

"선생님 옆에 앉으세요!"

"그럴까?"

선생님은 무엇인가 벽을 느끼시는지 약간은 떨어져서 앉아있다.

"선생님 제 옆에 바짝 붙어 앉으심 안대요?"

".........."

그녀는 말이 없다.

마치 나에게 끌여 당겨 달라는듯...

난 그녀의 허리를 살며시 끌어당겨 내 옆으로 바짝 끌어당겼다.

나의 몸으로 다가온 그녀의 체온과 향취를 느끼면서 그녀와의 행위시보다 더 큰 흥분에 내 몸은 전율한다.

"선생님...나 ....선생님 너무 좋아요..."

".........."

"선생님 사랑하게 된거 같아요"

"XX야 사랑이란 그렇게 쉽게 말하는게 아니야.."

"아니에요 선생님 사랑하는거 같아요"

"그래...듣기 싫진 않구나..."

"......."

의외로 그녀는 냉담하기 까지 했다.

"내가 아까 집으로 와서 계속 생각했는데...오늘 솔직히 내가 좀 충동적이었어..뭐라고 할수는 없지만,글쎄 아까의 일을 뭐라고 말해야 할까? 이런말 하면 너에게 미안하지만...아마도 내가 외로웠었나봐..내가 평소엔 이러지 않는데...아마도 남자가 잠시 그리웠었나봐...내말 이해하지..."

망설이듯 하면서도 잘도 말을 한다.

무엇인가 나에게 우리 사이에 선을 그으려는 듯한 말투다.

난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

"XX야 내가 남편하고 주말부부로 지내면서,뭐 물론 어떨때는 한달에 한번 만나기도 힘든 남편이다 보니...정말 남자에 대해서 충동적이었다보다..분명 너가 아니었어도 다른 남자와 그렇게 자리했다면 충분히 그럴수도 있었단 생각이 들어..그러니깐 아까 일 오해 하지 말구...사랑하느니 그런말 삼가해주고...오늘일은 오늘로서 끝냈으면 좋겠어...미안해...너 상처 받으라고 하는 말 아니고...너에게 나쁜 모습으로 존재하고 싶지 않아서,아니 난 너의 영원한 은사님이고 싶다는 생각이 저녁내내 들었어.물론 너와 그러고 나서 집으로 돌아오면서 무척이나 너가 맘속에 들어왔지만...몇시간이 채 지나지도 않아서......미안하단 말밖에는 할 말이 없다.."

정말 아이러니컬 했다.

그럼 이 옷차림은 무엇인가?

나에게 몸매를 보여주려 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편하게 나온다 해도 저런 말과 저런 결정을 내렸다면 좀더 정숙하게 입고 나왔으리라 생각했다.

이런 상황을 한번도 겪어보질 않아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정말 난 말문이 막혔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선생님!"

"응!"

난 그녀의 눈을 바라본다.

말없이....

그녀는 눈길을 살짝 내린다.

나의 뚫어지듯 쳐다보는 눈길이 부담스러웠나보다.

"선생님!"

그녀는 대답없이 눈을 밑으로 깔고 가만히 아무런 대답도 행동도 없다.

난 한손을 그녀의 어깨로 올리고 한손은 그녀의 머리를 잡고 덮석 입술을 포갠다.

"흡!"

그녀는 거부하듯 받아들이듯 입술을 살며시 벌리고 우린 이내 뜨거운 체액을 교환하면서 가빠지는 호흡 사이로 나의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삽입하고 그녀는 기다렷다는듯 나의 혀를 강하게 빨아들인다.

"쪽~쪼~~오옥"(행위시의 소리를 글로 표현하기가 정말 힘들다.)

"잠깐만"

그녀는 갑자기 나를 밀쳐 내면서 고개를 돌린다.

"XX야 우리 잠시만 생각좀 하고 대화좀하자..나 이러려고 나온거 아니야...솔직히 아까는 그러고도 싶은 생각에 전화번호도 가르쳐 주고 그랬는데...지금 이성을 찾고 생각해보니 우리 이러면 안될거같아"

난 아무말없다가 다시 그녀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흐~흡~"

그녀는 나의 혀를 받아들이면서도 손은 살며시 나를 밀듯 당기듯 힘을 주며 자신의 감성에 지배받지 않으려...이성을 찾으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었다.

난 계속된 키스로 그녀를 흥분시키려 하였다.

그녀는 다시 나를 밀어낸다.

"너 나 이러려고 찾아온거지...나한테 육체적 욕망만 풀려고 찾아온거지..난 남자랑 사랑없이 좋아하는 마음 없이 섹스를 해본건 첨이었어...나 절대 그런적 없어 너가 이해해주길 바래..그리고 강제로 이러는 거 싫어.."

난 다시 그녀를 빤히 쳐다본다..

그녀는 눈길을 거부하듯이 다시 고개를 떨군다.

"선생님...내가 말하는거 오해 하지 말구 들으세요..."

그녀는 그말에 나를 빤히 쳐다본다.

"선생님 나 솔직히 여자 아주 많아요...언제든 만나자 하면 달려나올 여자들도 많구요...물론 디제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만나서 아무하고나 육체관계하고 하지 않아요..나도 사랑하고 좋아해야 그러거든요..선생님하고 똑같진 않더라도 비슷한 생각이에요...하지만 학교다닐때부터 선생님 흡모했어요.

지난번에 놀러오셧을때 너무나 좋았어요.

선생님을 다시 본다는거에 대해서 너무도 흥분돼고 좋았어요...

그리고 오늘 솔직히 그럴생각 전혀 없었어요...그냥 가만히 안았는데 선생님께서 의외의 반응을 하셔서 일이 그렇게 되긴 했지만요..나 단지 선생님에게 육체만 원했다면...선생님보다도 더 이쁘고 몸매좋은 애들 만났겠지요..난 선생님을 안는다는 것보다 선생님을 만난다는 생각에 여기까지 환희에 젖어서 온거에요...섹스는 그 뒤라 생각이 드는것도 똑같구요...지금 난 선생님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또 선생님을 강렬히 원해요...그런데 그렇게 냉담하신 반응을 보이시고...아까는 그냥 하고픈 맘에 그러했다면...선생님이 말씀하신거랑 너무나 다르잖아요..선생님 말대로라면 내가 좋았거나 사랑했어야 하는건데...충동적으로 그러했다면 난 뭐가 돼는건가요?내가 선생님 욕구 채워준 장난감 밖에 안된거 같아 맘이 아프네요"

"XX야 그게 아니구..."

"그럼요..선생님은 내 맘을 아시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셧어요..."

"미안하다..내가 괜히 넘겨짚었는지도...아니 결혼하고 남편이 있는데 죄책감에 그랬나바...너가 이해해주기 바래"

"나 지금 선생님 너무 안고 싶어요..그냥 안고 입술만 훔치고 싶어요..더 이상은 바라지 않아요..허락해주세요.."

그리고 그녀를 안았다.

안고서 그녀의 입술을 훔쳤다...

뜨거운 딮키스를 무척이나 오랜 시간 놀이터 벤취에서 나누었다.

그녀를 꼭 껴안고 그녀또한 나를 꼭 껴안고 우린 키스를 나누었다.

누가 훔쳐보는지도 또 누가 지나가다 보는지도 생각할 겨를도 없이 우리의 입술은 서로를 충분히 흥분시키고 있었다.

난 그녀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

입술은 그녀의 목덜미와 귓볼을 핥아대고 있었고 가슴을 만지던 손은 그녀의 힙을 만지고 있었다.

"아~~~"

나의 뜨건 입김이 뿜어질때 마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난 그녀의 풍만한 힙을 만지던 손을 이내 허벅지로 향해 그녀의 청반바지 위로 사타구니를 만지고 있었다.

"아`~~으~~음~~~"

난 그녀의 청 반바지 단추를 풀었다.

"잠시만...."

선생님은 이내 나의 손을 잡고 나를 밀어내곤 벌떡 일어서선 아파트쪽으로 발길을 옮긴다..

아주 서서히...

주의를 두리번 거리면서 서서히 발길을 옮기다가 어이없이 앉아 있는 나를 돌아보곤 다시 걸어간다..

난 벌떡 일어서서 그녀를 따른다.

총총 걸음으로 막 따라간다.

우린 이내 엘리베이터앞에 섰고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서서 말없이 서있었다.

우린 조용히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그녀의 집으로 들어섰다.

아파트는 단정했다.

난 거실에서 서 서 아무말도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하고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았고 그녀도 죄책감과 욕망의 갈림길에서 갈등하듯이 가만히 내 앞에 서 있다.

잠시 정막이 흐르고 난 이내 그녀를 뒤에서 안았다.

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목을 애무한다..

뜨건 입김과 혀를 내밀고...

그리고 두 손은 그녀의 가슴을 감싸고 유방을 맘껏 유린한다.

"아~~~"

그녀의 반바지로 향한 한손은 단추를 풀었고 반바지 속으로 쑤욱 들어간 손은 그녀의 탱탱하고 풍만한 힙을 만졌다.

"으~~음~~~~아`~~~"

그녀는 무척이나 흥분되는지 약간의 경련이 느껴지면서 몸을 약간씩 비꼬아 댄다...

난 그녀의 면티를 올렸다.

그리고 그녀의 어깨를 핥아 댄다.

나의 손은 브라자 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유두를 가볍게 만지작 거린다."아~~~~"

그녀의 등줄기를 혀로 타고 내려간다.

그리곤 그녀의 브라를 뒤에서 풀었고 나의 혀는 등의 브라자국주변을 헤메다가 허리선을 타고 내려와 그녀의 힙 언저리에서 멈추고 나의 두손은 살며시 그녀의 반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그녀를 뒤에서 안고 살며시 밀면서 방으로 향하고 그녀를 침대로 엎드리게 뒤에서 밀었다.

뒤에서 엎드려 있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극한 흥분감에 휩싸인다.

단정한 어깨선과 잘록한 허리선을 타고 내려온 곡선과 그리고 힙에서 정점을 이룬 S자의 곡선...여자는 여자이기에 아름답다.

난 엎드린 그녀의 옆으로 비스듬하게누워서 그녀의 귓볼을 애무한다

한손은 힙을 만지다 힙 사이로 들어가 그녀의 항문과 그녀의 질 사이를 만지고 있다.

"으~~~음"

그녀의 체온이 더욱 뜨거워지고 그녀의 팬티는 살며시 젖어온다...

그녀의 뜨거운 체온이 그녀의 따뜻한 애액으로 표출되듯이 점점 더 그녀의 팬티가 젖어온다.

난 이내 손을 멈추고 그녀의 힙을 빨았다.

그리고 그녀의 등줄기를 혀로 간지럽히듯 빨아댔다.

"아~~~으`~~~음"

그녀는 약간의 경련을 일으키며 한손은 나의 한손을 꽉 잡고 힘을 준다..

난 나직히 굵은 톤으로 속삭이듯 그녀의 귀에 대고 한마디 한다.

"선생님 너무 아름다워요~"

"아~~~~으~~~~~"

그녀는 나의 음성에 더욱 흥분한듯 떨고 있다.

난 그녀의 등줄기를 다시 타고 내려가선 그녀의 허리를 살며시 핥고 지나가면서 그녀가 바로 눕도록 살며시 밀었다.

"아~~~"

그녀는 신음소리와 함께 침대에 바로 누웠고 난 그녀의 허리를 지나서 그녀의 배꼽에 입김을 불어넣으며 혀로 배꼽속을 후벼 파듯이 애무하고 다시 혀를 올려 그녀의 볼록한 가슴으로 향하고 그녀의 유두를 빨아들인다.

"쯔~으~읍~~쪽쪽~~~"

"아~~헉~~~아~~~으~~~"

한참을 애무하다 강렬하게 키스를 하고 다시 가슴과 복부를 지나서 그녀의 골반을 지나서 허벅지를 핥는다...

금방이라도 삽입하고 그녀에게 사정하고 싶지만......무척이나 인내한다...

그녀의 무릅과 종아리로...다시 그녀의 무릅을 지나서 허벅지 안쪽을 타고 몇번을 오르 내린다..

"아~~아`~~~~~아`~~~~"

어여쁜 신음소리를 내며 그녀는 허리를 약간 들어 나의 머리를 잡는다.

클리토리스를 빨아주기를 바라는 몸짓을 보내듯이 그렇게 살짝히 몸을 일으키며 나의 머리를 강하게 잡는다...

난 이윽고 그녀의 사타구나 사이로 혀를 향했다.

다리를 살며시 벌리게 하고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 질을 벌려놓고 그녀의 다리 사이에 엎드린채 혀를 길게 빼내어 클리토리스를 살며시 건드린다.

"으~~응~~~음~~~아~~~~"

애액이 터질듯이 흘러나온다

난 조금더 강렬히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자극한다.

"아`~~~~~~~~"

그녀는 몸을 뒤틀며 흥분하고 있다.

이젠 아주 빠르게 혀를 움직여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녹이기라도 할것처럼 핥는다..

한손은 질벽으로 향해 손가락으로 질벽을 간지럽히고 잇고 혀는 마치 클리토리스를 떨어져 나가란듯이 핥아 댄다.

"아~~아~~악~~~으~~~음~~~아`~앙~~~"

그녀는 더욱 강렬히 나의 머리를 잡고 힘을 주면서 몸은 상하좌우로 마구 뒤틀어 대며 미친 사람처럼 흐느끼고 있다.

그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몸을 세워 나의 머리를 밀어낸다.

"아~~~잠시만~~아~~~나~아`~미치게~써~~~아~~`"

"조아요`~~~"

"으~~응~~나 미치게써~~어~~~이제~~어떻게좀 해바~~응"

난 이내 그녀를 다시 눕히고 그녀의 위로 올라타서 그녀의 질입구에 물건을 대고 살며시 삽입하기전 비벼댔고...

"아~~~빨리~~~으~응"

난 이내 그소리가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질속에 나의 물건을 깊이 삽입했다..

"허~~억~~~아`~~~~으`~~음~~~조~~아`~~~"

그녀의 질은 마치 삼키기려도 하듯이 강한 수축을 보이면서 뜨겁고 부드런 액을 쏟아내며 내 물건을 받아들였다.

난 조금씩 삽입운동을 강하고 빠르게 했다.

"으`~으~~음~~허~~억~~아`~~앙~~~~"

그녀는 나의 힙을 강렬히 당기면서 나를 통채로 자신의 몸속으로 삼키려는 듯 몸을 뒤틀어 댄다..

"아~~~아~~악~~~아앙~~~"

"으~~음~~헉헉...조아요~~?"

"아~~~잠시~~~만~~나~~할~~꺼~~같아~~으~~헉~~아~~~~"

그녀는 그렇게 첫번째 올가즘에 도달하고 있엇다..

난 더욱 강렬히 펌프질을 해댔다

"으~~~헉~~~아`~~~앙~~~~잠~~~시~~만~~아`~항~~~~"

그녀는 나의 허리를 끌어안고 강하게 힘을 주어 나의 펌프질을 막앗다.

"잠시만~~이러고 이~~써~~바~~아`~~나 ~~~주글꺼 ~~가타~~아~`"

난 그소리에 펌프질을 멈추고 그녀의 입술에 깊게 키스를 한다.

그녀는 무척이나 나의 혀를 빨아대고 나의 어깨를 강하게 안았다.

잠시후 그녀의 질수축이 멈추는 듯 하더니 이내 말을 꺼낸다.

"누어바~"

난 말없이 누웠다.

그녀는 말없이 나의 위로 올라와서 나의 물건을 잡고 자신의 질속으로 깊이 집어 넣는다.

"아~~~"

"으~~음~~"

그녀와 난 동시에 신음을 터트렸다..

그녀는 나의 위에서 허리와 힙을 돌린다.

"아~~~"

"아~~앙~~아`~~~~~"

그리곤 나의 가슴을 쥐고 무릅을 세우고 나의 물건위로 걸터 앉은 자세로 위아래로 삽입을 해단다.

"아~~~선생~~님~~~아`~~~"

"아`~으`~~~음~~~~앙~~~아`~~~~~~아~~악~~~"

그녀는 능수 능락하게도 나의 물건을 집어 삼키었다 뱉었다를 반복하며 나의 하체 위에서 나를 미치도록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나의 눈엔 그녀와 나의 결합이 자연스레 보이고 난 더욱 흥분감에 휩쌓여 반즘 실신한 정신 상태로 그녀의 몸속에 더욱 나의 물건을 깊이 집어 넣는다.

"아``아~~~~앙~~~아~~~~좋~~아`~~~아`~~~~"

그녀는 내 위에서 더욱 흥분을 하며 펌프질을 해댄다..

"아~~아~~~학~~~헉~~아~~앙~~~~"

그녀는 강한 신음소리를 내더니 삽입행위를 멈추고 나의 품에 툭 떨어진다.

이런....그녀는 다시 한번 도달을 했다..

"아~~너무좋아~~미칠거 같아~~~나 이대로 죽어도 좋아~"

아까의 이성적인 모습과는 너무나 상반된 모습이라 내심 놀라기는 했지만 나와의 행위에 이렇게 조아하는 모습을 보니 그런 그녀가 너무나 어여뻐 보인다.

"잠시 쉬었다가 하자..."

"선생님은 가만히 계세요"

"왜"

"내가 알아서 할게요..."

"아~~그만해 잠시 쉬었다해 우리..응~~나 정말 미치겠어~~"

난 말없이 그녀를 밀어서 내 앞에 엎드려 놓았다.

허리를 꼿꼿히 피고 고개를 숙이고 나를 향해 치켜든 그녀의 힙을 본순간 난 마치 사정에 다다를거 같은 흥분감에 휩싸였다.

그녀의 동그랗고 풍만하고 탱탱한 오리 궁디를 손으로 감싸 쥐고 이내 허리로 손을 옮겨 난 그녀의 질을 뒤에서 공격한다..

아마도 모든 수치감과 부담감을 떨치고 나면 뒤치기도 자연스러지는것 같다...

난 뒤치기에 약하다...

이상스레 여자의 뒤에서 섹스를 하면 너무나 흥분하여 오래가지 못하고 금방 사정하고 만다...

그 흥분감에 곧장 다시 전열을 가다듬어 다시 하기도 해본 경험도 많다...

"헉~~아~~악~~~"

난 곧장 그녀의 질을 뒤에서 강하게 공격한다..

아주 강하고 부드럽게 삽입을 한다..

"학~학~학"

뒤치기는 많은 체력을 요구한다..

물론 장시간 거듭되는 섹스 자체가 강한 체력을 요구하지만...

계속되는 펌프질에 그녀는 흥분이 됐는지...허리를 펴고

긴머리를 뒤로 채며 고개를 뒤로 들었다..

"아~~~앙~~~아`~~~~"

"으~~음~~~응~~~~~아`~~~"

난 긴 신음과 함께 나의 몸속에 정액을 그녀 속으로 강하게 분출했다..아주 강한 쾌감이 밀려왓다.

난 사정하고 그녀의 몸위로 쓰러지듯 올라 탔다.

잠시동안 적막이 흐르고...

나는 몸을 일으켯고 그녀도 몸을 일으켰다

우린 꼬옥 껴안고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그녀는 싱그럽게 웃어주면서 일어선다.

"넘 좋다~~아`~~~"

"선생님이 좋다니 나도 좋아요"

"응 나 샤워좀 하구..."

"쪼~오`~~옥"

그녀는 가볍게 키스하고 돌아서 욕실로 향하고

난 그녀의 잘빠지진 않앗지만 그 모습을 응시 하며 미소를 지으며 흥분을 삭이고 있다..

그렇게 그날의 관계는 그렇게 마무리 돼었고..난 거기서 잠을 자고 싶었으나 샤워가 끝나고 나온 나를 서둘러 보냈다.

"낼 일찍 일나서 전화해..."

"네 그럴게요..."

난 그렇게 아파트를 몰래 빠져 나오면서 너무나 행복했다.

그녀와 이제 정말 좋은 연인 사이가 된거 같은 생각으로,또 선망의 대상이 됐던 그녀를 정말 실감나게 제대로 된 섹스를 해서 너무나 행복감에 도취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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