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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는 남자 스트리퍼

totogun 0 82

나는 남자 스트리퍼 

 

나는 남자 스트리퍼

 

여자들 앞에서 옷을 벗고 쇼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노래방 남자 도우미로 시작했지만 이쪽이 수입이 좋아 이쪽일을 합니다.

스트리퍼 일이 없을 때는 지금도 노래방 일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노래방에서도 손님이 원하면 즉석에서 쇼를 합니다.

이 일을 하려면 몸매가 좋아야 하고 무엇보다 물건이 좋아야 합니다.

크기도 여자들이 보고 입이 딱 벌어져야 하고 쇼를 하는 30분 동안 발기가 죽어면 안됩니다.

옷 입고 있는 여자들 앞에서 일을 하면서 30분 이상 서 있는 것은 고역입니다.

항상 비아그라 신세를 집니다.

처음에는 나이트나 실내포장 같은 곳에서 했습니다.

남자와 같이 오는 곳에서는 여자들 반응이 시큰둥했습니다.

오히려 벗고 나오는 여자에게 흥을 내더군요.

어쩌면 같이 온 남자들이 여자 스트리퍼에게 흥분하는 것이 더 재미있는지도 모릅니다.

같이 온 남자 앞이라 내숭이었을겁니다.

그러다 여자들 모임에 불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손님은 주로 30대나 40대 아줌마들이지요.

유흥업소 젊은 여자들이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하기도 하고 보험 아줌마들에게 단체로 한 적도 있지만 주로 평범한 아줌마들 모임이 많습니다.

전원 가든이나 어떨 때는 음식점의 큰 방을 빌려서 하기도 합니다.

여자들이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 가야 하는 것이지요.

여자들만 모이니까 전에 있던 곳과 분위기가 전혀 딴판이더군요.

여자 스트리퍼는 남자들이 함부로 만지면 큰일납니다.

남자는 눈으로 보는 것을 즐기지만 여자는 눈으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남자들은 눈으로 느끼지만 여자는 피부로 느낍니다.

음악을 틀어 놓고 옷을 입고 춤을 추면 여자들이 벗어라! 벗어라!하고 소리칩니다.

내가 목소리가 작아서 잘 안들린다 하면 큰소리로 벗어라!라고 합니다.

팬티를 벗기 전에 계속 좆이 서 있을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는 다짐을 받고 옷을 벗습니다.

여자 스트리퍼는 보여주는 것이 전부니까 뜸을 들이지만 우리는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니까 무대에 나가자 마자 홀랑 벗겨집니다.

여자들이 상에 앉아 있으면 상에서 조금 떨어져라 하고 몸을 내 쪽으로 돌려 앉으라 하고 시작합니다.

뒤쪽에서 수작 걸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무대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여자들 자리를 일일이 찾아 다니면서 수작을 걸어야 합니다.

옷을 벗으면 잘 생기고 큰 좆을 보는 여자들 침 넘기는 소리가 들립니다.

여자들 자리로 일일이 찾아갑니다.

먼저 좆을 세워 여자 들 눈 앞에서 흔듭니다.

처음보는 크고 잘 생긴 좆이니까 여자들이 처음에는 무안한척 하다가 자세히 봅니다.

첫 손님이 중요합니다.

장난스레 손을 내라고 하면 손바닥을 냅니다.

손바닥 위에 좆을 몇번 치면서 맴매하면 여자 들이 박장대소 합니다.

그 다음 여자는 머리를 숙여라 하고 이마를 좆으로 몇번 탁탁칩니다.

머리가 텅 비었네 같은 멘트가 필요합니다.

다음 여자는 만져 보게 합니다.

첫 손님이 만지는 것을 주저하면 만져보라고 옆 사람이 손을 잡아다가 손에 잡혀 주기도 하니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는 사람이 없으면 내가 만지라고 말하세요 하면 여자들이 만져라하고 합창을 합니다.

대개는 그럴 필요없이 기다렸다는듯이 만집니다.

여자들은 만지고는 싶더라도 처음으로 만지지 않고 다른 사람을 먼저 시키고 자신이 진짜로 만지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여자들 옆에 가면 마구 만집니다.

가슴이고 엉덩이고 지나가면 내 몸을 만지는 손이 몇개인지 모릅니다.

여자들은 좆 만지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따라다니면서 만지는 여자도 있습니다.

쇼를 30분 하면 20분이상이 만지는 것입니다.

만지지 않는 여자는 없다고 생각하면 틀리지 않을겁니다.

그러다 뺨 주위를 좆으로 치면서 빨아보세요 하면 입으로 넣습니다.

첫번째 여자가 좆을 입에 넣어면 와~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멀리 있는 여자를 데리고 와서 만지게 하든가 빨게 하면 그여자는 대개 혼자 사는 여자더군요.

그런 여자는 특별히 시간을 오래 끌어 줍니다.

제일 골치 아픈 여자는 심하게 빠는 여자입니다.

희롱정도로 그쳐야 하는데 노골적으로 빠는 여자가 제일 싫습니다.

좌석을 한 바퀴 돌고 나서 한 여자를 바닥에 눕혀놓고 위에서 쑤시는 시늉을 하면 분위기는 후끈 달아 오릅니다.

여자는 옷을 입은 상태고 나는 홀랑 벗은 상태이죠.

여자들도 장난인 줄 아니까 순순히 따라줍니다.

치마 속으로 머리를 넣고 오랄하는 시늉도 합니다.

안에는 팬티를 입고 있으니까 여자들도 가만히 있습니다.

실제 그 부분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냥 흉내만 내는 것이죠.

치마 입은 여자를 골라 하는 척하다가 팬티를 슬쩍 무릎까지 내려도 조금전에 오랄 하지 않은 것을 아는 여자는 즐거워합니다.

팬티를 반쯤 내리고 또 쑤시는 흉내를 두어번 냅니다.

치마는 올리지 않으니까 여자의 보지털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손님에게 수치를 주는 것은 금물입니다.

상당히 숙달을 요하는 동작입니다.

고향을 떠나 다른 도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이 없다고 안심했는데 한번은 그곳으로 시집 온 사촌 누나를 보았습니다.

자꾸 고개를 다른데 보고 있어서 한참 후에 발견했습니다.

약간 걱정이 되었습니다.

남자 스트리퍼를 한다는 사실이 주위에 알려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그 자리에 있은 사실은 빼고 슬쩍 흘릴지도 모를 일입니다.

누나앞에 가서 눈을 마주쳐도 모르는 사이처럼 하더군요.

누나가 다른 사람보다 흥을 더 잘 맞춰주었습니다.

만지고 빨고 다했죠.

사촌 꼬맹이이 안스러워 보였는지도 모릅니다.

첫번째 여자와 팬티를 반쯤 내린 쇼를 한 후 사촌 누나를 불러냈습니다.

사촌누나는 협조를 잘 해 주더군요.

누나를 눕혀놓고 삽입하는 흉내를 냈습니다.

이번에는 팬티를 완전히 벗겼습니다.

와~하는 여자 소리가 들리더군요.

물론 치마는 올리지 않은 상태입니다.

누나도 아마 한단계 엎그레이드된 쇼라고 생각했을겁니다.

흉내 내는척 하다가 번개처럼 한번 쑤셨습니다.

허리 요동을 세번쯤 하는 중에 한번이 깊게 들어간거죠

치마가 반쯤 올라간 상태에서 한번 치마가 조금 말려 올라갔다 내려온거죠.

누나 보지가 젖어 있어 쉽게 들어가더군요.

다른 사람은 들어가는 것은 보지 못했을겁니다.

여태까지 흉내만 냈으니 저것도 그냥 흉내이겠거니 했을지도 모릅니다.

다른 때에도 여자가 잘 해주고 나한테 호감을 가지는 것 같으면 한번씩 쓰는 테크닉입니다.

아무나 할 수 없고 많은 연습이 필요한 동작이죠.

사촌 누나 눈이 동그래지더군요.

사촌 누나를 쳐다보면서 눈을 찡긋하니 가만히 있었습니다.

다음날 누나에게 전화하니 누나에게 그러는 법이 어딨느냐고 하면서 절대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고 오히려 나한테 부탁하더군요.

그렇게 멋진 좆을 가진 줄은 몰랐다고 하면서요.

한번 제대로 할까 하니 얘는 누나에게 못하는 소리가 없네 했지만 기회를 봐서 밀어부치면 못 이기는척 할 것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누나도 여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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