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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바텐더 그녀와의 기억

totogun 0 76

바텐더 그녀와의 기억 

 

바텐더 그녀와의 기억

 

바텐더 걸

일과후 저녁시간이 되면 술생각이 스물스물 일어난다. 오늘은 간단하게 한두잔만 해야지 하고 BAR들이 모여 있는 거리로 들어선다.

지금은 한물 갔지만 이곳에 BAR들이 처음 들어설때만 해도 괜찮은 아가씨들이 꽤 있었다. 이전에는 이런 고급스런 분위기의 대중술집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이 꽤 있었다.

3년전 이야기다. 이집저집을 돌아다니다 한곳에 들렀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아가씨가 있었다. 그래서 서서히 작업에 돌입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갈때마다 잊지 않고 약간의 팁을 꼭 주는 것이다.

모 대학의 무용과를 다니고 있다고 했다. 바지를 입고 있어서 몸매를 확실히 알수는 없었지만 대체로 반듯한 편이었다. 가슴이 빈약해 보였지만 얼굴은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섹시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나이는 23살 물론 내 나이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젊은 여자를 좋아 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젖비린내 난다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모르는 말씀. 뽀송뽀송한 지지바를 안고 하루밤 자보라. 힘이 솟구치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애(미연)는 화장실에 자주 갔다.

처음에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혹시 ㅂㅈ에 무슨 이상이라도? 알고 보니 담배 때문이었다. 미연이가 화장실에 갈 때 몰래 따라 갔다

그집은 남여 공용화장실이었다. 다른 사람이 없어서 따라 들어가자 마자 입술을 덮쳤다. “웁 웁” “왜 이래요”

“니가 너무 이뻐서”

“이거 봐라” 고추가 텐트친 바지 앞섬을 보여 주었다.

“푸후~ 주책이야 정말!” “내일 시간있지?”

“왜요?” “너 맛있는 거 사줄려고”

“오늘 저녁에 사줘요 일 끝나고”

“새벽까지 어떻게 기다려”

“그럼 사장언니 한테 내가 얘기할테니까 일찍나가요”

그때가 12시쯤이었는데 같이 나오게 되었다. 물론 2차나가는 곳은 아니기 때문에 뭐가 약속된 것은 아니다.

일단 고기집에 가서 소주를 마셨다. 주량이 소주 7병이라고 하니 이것저것 섞어서 많이 마시게하는 수밖에는 없을 것 같았다.

나는 소주 2병 이상이면 정신을 못차리므로 천천히 조금씩 마시며 미연이가 취하기를 기다렸다.

“빠에 가서 양주사줘” “거길 또 가?”

“아이! 내가 가는 곳이 있어!” 다른 바에 가서 위스키를 한병 마시고 또 다른 바에 갔다. 미연이 친구가 일하는 곳이었다.

내가 무슨 대단한 사람인것처럼 지 친구에게 뻥을 쳤다.

다시 나와서 포장마차에 들렀다. 조금 있으니 미연이가 비틀거리기 시작했다. 마음속으로 됐다싶어서 “미연아 취한것같다 이제 그만 가자”

택시에 태우고 내가 사는 원룸으로 가자고 했다.

“아저씨! 엉큼하기는 나 데리고 가서 뭐하려고?”

갑자기 택시에서 내려서 비틀거리며 뛰어 갔다.

뒤쫒아가서 부축해 주었더니 “나 오줌마려”

그 자리에서 바지를 내리려고 했다. 주위를 보니 원룸건물이 보였고 일층입구를 열고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쉬하고 오줌을 갈겨버렸다.

캄캄해서 쉬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 보고 싶었는데.

“밖에 나가 있어” “엎어지면 어떻게 하려고?”

“아이씨! 빨리 나가!”

나가서 조금 있으니 미연이가 비틀거리며 나왔다.

그곳에 사는 사람 누군지 몰라도 바닥이 매끈매끈한 돌로 되어있어서 미끄러져 머리통깨지지 않을까 염려 되었다.

이 지지바를 어찌 끌고 가야 되겠는데 비틀비틀하면서도 절대로 말을 듣지 않는다. 별수 없이 그날은 그대로 보내고 어찌해야 할까 연구를 하던 중 미연이가 바를 그만두고 다른 카페로 옮겼다.

새로 옮긴 곳을 자세히 관찰해 보니 일요일에는 교대로 혼자만 근무하는 것이었다. 또 일요일에는 밤12시 이후에 손님이 거의 없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미연이가 근무하는 일요일 저녁 늦게 들어갔다.

“왠 일이야? 서울 안갔어?”

“너 보고 싶어서 이번주에는 안갔지”

“너 양주 좋아하니까 양주먹자 너무 비싼거 말고”

이미 미연이는 술이 좀 되어 있었다. 한병을 먹고 스웨터안으로 손을 넣어 젖을 만졌다. “아이 나 작아!”

보통때는 절대 못만지게 하더니 술취하니까 가만히 있었다.

“이만 하면 됐지 어린애 머리통만 해야 하냐? 너무 커도 남자들 안좋아해!” 실제로 그렇게 작은 편은 아니었다.

“나는 남자거시기 굵기는 중요하지 않아! 길이가 중요해”

아니 이지지바가 뭔 소릴 하는 거야. 자지가 너무 길면 자궁경부를 찔러서 아플텐데 긴 자지로 자궁입구를 찔러줘야 느낀다 이말인데 희안한 지지바네.

“나는 앞으로 하는거 보다 뒤로 하는게 더 좋아”

약간 변태기질이 있는 년이로군. 슬슬 이제 아랫도리를 벗길 차례다. 우선 배꼽밑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 보았다. 털이 꽤 있었다.

“그래 여자는 보지털이 많아야 좋지”

취해서 그런지 반항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그래서 바지를 팬티까지 한꺼번에 벗겨버렸다.

그런데 갑자기 “넣어봐! 넣어봐! 병신아!”

아니 이지지바가 미쳤나 나를 왜 열받게 하지? 그런데 너무 긴장해서 인지 좃이 잘 서지 않았다. 못하면 진짜 병신이 될 상황이다.

심호홉을 하고 한잔 들이키니 빳빳하지는 않아도 들어갈수 있을 정도로 발기가 되었다. 보지에 대고 밀어 부치니 그냥 쑤욱하고 들어갔다.

너무 헐렁하여 재미가 없었다. 소파수술을 많이 해서 그런가 구멍이 너무 컸다. 몇 번 왕복하다가 그만 두었다.

“야 술이나 한병 더 먹자”

미연이가 스웨터는 입고 아랫도리는 발가벗은채로 술을 가지러 갔다.

나는 홀딱 발가벗고 있고. 누가 들어와서 보면 기절 초풍을 했을 것이다.

그날 둘이서 발가벗고 서로 만지며 술만 실컷 먹었다. 보지는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손가락만 호강했다. 다섯 개가 다 들락거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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