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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그날의 열기 2

totogun 0 3

그날의 열기 2


그날 이후 민정이와의 연애가 시작되었다.

서로 문자도 주고 받고 전화통화도 하면서 보냈는데

당시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처럼 번진 문자 주고 받기는 민정에게는 신성한 감동이었나 보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회사에서 그리고 나는 나의 회사에서 메신저를 통해 항상 연결되어 있었는데

그것 또한 그녀에게는 그동한 경험해 보지 못한 즐거움이었으리라 생각된다.

나 또한 20대 때의 열정이 다시금 샘솟아 오르는 활력이 되었다.

이것과 별개로 마누라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들어 더욱 잘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면서 그녀와의 만남에서 단순히 섹스만을 위해 만나는 것이 아님을 알려줄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몇일후 그녀와 매신저를 하면서 만자고 하였다.

나: "오늘 만날까?"

민정: "오늘은 않되는데...."

나: "무슨일이 있나 보네"

민정: "그게아니구 매직이야"

나: "아~ 그거?"

민정: "응"

나: "그거말고 술이나 한잔하자고...."

민정: "그거라면 나도 좋아"

나: "그럼~ 몇시에 퇴근해?"

민정: "7시에 퇴근하는데....."

나: "그럼 내가 먼저 퇴근하니깐 내가 근처로 가면되겠네"

그렇게 약속장소와 시간을 정하고 만났다.

우리는 오래된 친구가 되었고 그녀와 나의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우리에게는 서로를 이해하고 좋아 하게된 계기가 되었다.

그때 알게 되었는데 그녀는 소주1병 정도 마시면 상관이 없는데 그이상 마시면 필름이 끊긴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때도 그랬는데 술이 취하니 과간이 아니었다.

여자가 노상방뇨를 하려고 하는통에 난감하기가 여간이 아니었으니 말이다.

다음날 매신저로 그이야기를 하니 1차 소주집에서 있었던 것과

2차 맥주집에 들어간거는 기억이 나는데 다음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단순히 섹스를 하기위해 만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친구가 되기위해서 만나는 구나하는

느낌을 받았으리라 생각된다.

그날이후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만났는데 직업의 특성상 지방출장이 많아서 집에는

지방출장간다고 이야기하고 그녀와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만들기로 하였다.

그날도 지방출장을 핑계로 그녀를 만났다.

물론 만나서 바로 여관으로 가지는 않았다.

일단 술집에서 만났다.

민정: "자기도 술을 좋아 하나봐?"

나: "술 뿐은 아니지...히히..."

민정: "호호호.... 그래 그것도 좋아하지....호호호"

나: "근데 궁금한것이 있는데....."

민정: "뭔데?... 말해.."

나: "전에 혼자 산다고 하고 서울에는 왕래도 하지 않는 친척이 있다고 했지?"

민정: "그런데?..."

나: "그럼 굳이 여관에서 돈 낭비할것 없을것 같은데...."

민정: "아~~ 그거?"

나: "응 갑자기 그게 궁금해 지내~~"

민정: "그건~ 좀...."

나: "곤란하면 다른이야기 하지...."

민정: "이야기 하지뭐..."

민정이 하여준 이야기는 이랬다.

일전에 나를 만나기 전에 영감탱이를 전화방을 통해 만났는데

여관에 가서 한번 한 후에 술을 같이 먹었는데

그때도 엉망으로 취해서 기억은 나지 않지만 민정의 집을 알려주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후에 만나서 집에서 하게 되었는데

처음 몇번은 돈도 제대로 주고 하더니 한두번 돈도 주지 않고 그러더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자기 첩 대하듯 하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다음 부터는 그러지 않겠노라고 다짐을 했다는 것이다.

물론 나도 거기에 동감하는 바이고 우리사이가 서로를 옥죄는 관계가 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하다가 술이 술을 부르는 형국이 되었다.

민정: "크윽... 어~~~ 취한다."

나: "그래.... 나도 취한다. 그럼 우리 갈까?"

민정: "우리집에 가자...."

나: "뭐?... 거기는 가지 않는다며?"

민정: "자기는 다른것 같아....."

나: "그래.... 그렇게 생각하면 고맙고...."

그렇게 해서 그날은 그녀의 집에 가게 되었다

그녀의 집은 다세대 주택의 원룸식 옥탑방에 살고 있었는데

가구며.. 이런것이 너무도 단촐했다.

그녀: "자기 먼저 싯어 딸꾹...."

나: "그래...."

화장실에 들어가 간단히 샤워를 하니 이제 술도 좀 깨고 기분이 상쾨하다....

화장실에서 나오니 그녀는 취하여 비틀거리며 집안 정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자기도 싯겠다며 화장실로 들어 간다.

나는 싯으러 가는 그녀를 보며 TV를 켰다. TV에서는 마감뉴스를 하고 있었는데.

월드컵이야기가 한참이었다.

그리고 잠시 TV속 이야기에 정신을 팔고 있는데 그녀가 잠옷을 입은채로 화장실에서 나온다.

민정: "자기 잘때 나 만지면 않되...?"

나: "왜?"

민정: "나는 잠자다가 누가 만지면 잠을 잘 못자..."

나: "나도 잘때는 예민해서 잘 깨거든... 그러니...."

민정: "그럼.. 난... 고맙고... 히히"

그러더니 그녀는 TV며 전등을 끄고 침대로 들어온다.

민정: "자기 날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이 고마워...."

이어지는 그녀의 깊은 키스....

그녀의 키스 실력은 역시 대단하다. 착착 감기는 맛이라니 일 품이다.

그녀와의 섹스는 그녀의 리드로 항상 이루어지는데 특징이라면 키스후에 사까시다.

이날도 여지없이 밑으로 내려와 사까시를 시작한다.

나: "헉.... 허.... 음...."

민정: "츱...추.....쳐...업....."

나: "자..기.... 첩.... 으.....음......으..."

민정: "역시 당당하단 말이야.... 츱..... 첩....."

얼마나 했을까 정신이 하나도 없다. 이거 뭐~ 빨판이 따로 없다.

나: "자기 이제 일로 올라와 봐... 내가 해줄게..."

그렇게 그녀를 바로 누이고 배꼽밑으로 바로 내려 갔다.

이미 그녀의 꽃잎은 축축했다.

그녀가 더욱 안타깝도록 꽃잎만 남겨두고 주위만 입김과 혀로 점령해 나갔다.

민정: "어떡해.... 어떻게... 어머...."

이제 한강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다리를 들어 뒤로 갔다.

민정: "어머 거...기....는 더러워...."

민정: "어우~~~ 내..가... 미쳐.... 어머~어머...."

이제 본 개임에 들어갈 차례다.

그녀의 등뒤로 올라갔다. 자연스런 뒤치기 자세다. 양손은 그녀의 가슴을 유린하며

허리를 밀착시켜 한번에 쑥 집어 넣는다.

민정: "헉....어머... 한번에..."

나: "헉....허......."

민정: "어머... 자기... 이를 어째.... 허...."

이제 그녀의 보지가 안마를 시작했다. 물결을 친다. 행운이다.

나: "어이야~~ 오우~~"

민정: "자기 넘 멋있어... 맞있어...."

나: "음... 이제 시작이냐..... 힘좀 내볼까....."

민정: "어머머... 헉....."

이제 본격적인 기관차 폭죽소리가 난다. 귓가에 오토바이소리가 들리는듯하다.

민정: "헉... 헉..... 헉...."

나: "아...아...아..."

민정: "헉... 헝...으므.. 헉...."

나: "아.아으...아..."

민정: "억... 헉... 헉... 헉..."

나: "아...아...아..."

민정: "헉... 헉..... 헉...."

나: "아...아...아...윽"

민정은 뒷치기가 더욱 좋은가 보다.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나: "자...기...보지 장난이 아니데....."

민정: "어머 내 보...지.... 어흑......."

나: "보지가 막 물어..."

이제 더이상 참을수 없다. 아득하다.

민정: "야~~~ 잠시만.... 가만있어....."

나: "어흑...."

잠시 움직임을 멈추었다. 이런 긴자꾸가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움직임이 멈추었는데도 계속 움직인다. 순간 왈칵 그녀의 보지에서 전달되는 뜨거움이 느껴졌다.

이어지는 몸부림같은 그녀의 경련이다.

민정: "잉~잉~잉" (브르르 떤다)

나도 이제는 더이상 참을 수 가 없다.

나: "이제 쌀것 같아~~~"

민정: "내 보지에 그냥 해~~"

나: "알았서.... 헉"

보지의 놀라운 수축 이완을 뒤로하고 속도를 낸다. 역시 최고 속도다.

민정: "내... 보지.... 불난다.... 탄다.... 타....."

나: "우와... 대단해..... 너무 쫄깃해...."

민정: "어머 내 보...지.... 어흑......."

나: "아...아...아...윽"

일순간 모든 소리와 움직임이 멈추고 그녀의 자궁벽을 새차게 쌋다.

민정: "잠깐.... 가만히 가만......"

나: "허..."

민정: "허흐흥.... 허흐......"

또다시 이어지는 경련과 보지의 물결이 전해진다.

힘이 빠지고 있는 자지를 두드리는 쫄깃한 보지, 역시 일품이다. 진저리가 쳐지는 쾌감에 움직일 수 가 없다.

또다시 점점 작아 지는 자지를 보지가 빨아들이도 있다.

어쩜 이렇게 희한한 보지가 있는지 모르겠다. 민정을 버리고 떠난 놈은 바보일 것이다.

이렇게 서로 연결된 상태에서 우리는 밀어를 나누었다.

나: "자기 보지 진짜 끝내줘...후..."

민정: "히히... 나도 이렇게 좋아던게 너무 오래간만이야..."

나: "자기 보지 명품인가 알아~~"

민정: "전에 날 버리고 간 놈이 결혼후에 찾아와서 그러더라구...."

나: "떠난놈을 다시 만난거야?"

민정: "그래도 내 첫정 이었거든....."

나: "그래서 그 놈하고 했어?"

민정: "응! ....하고서 너 같은 보지는 절대 못잊을 거라고 하더라고....."

나: "원망 스러웠을 텐데..... 너도 참 대단하다."

민정: "그리고 그놈한테 날 버린걸 후회하게 해주고 싶었어...."

나: "그 후에도 만났어?"

민정: "또 만나자는걸 딱잘랐어.... 그랬더니 애원을 하더라구...."

나: "그놈도 참 한심하고 양심도 없다."

민정: "그렇지 뭐.... 하여튼 고소하긴 하더라구...."

나: "자기 말하면서도 보지가 자꾸 우물거리네....."

민정: "자기 때문이잖아 잉.... 창피하게"

나: "하하하...."

박힌채 수줍어하는 그녀가 귀엽다.

민정: "잉... 이제 빠졌네?"

잠시 우리는 그렇게 안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같이 화장실로 가서 간단히 싯고

침대에서 멀리 떨어져 잠자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잤다.

아침이 되어 핸드폰 알람에 잠이 깼다.

그녀는 아직도 자고 있다.

자지는 여지없이 힘을 내고 있다. 장난치고 싶어진다.

돌아누어 있는 민정을 뒤에서 포근히 안는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 골짜기에 팽창한 자지를 갖다 댄다.

민정: "음... 자기 일어났어?"

나: "자기도 출근해야지?"

민정: "하여튼 남자란.... 또하고 싶어?"

나: "아니야....."

민정: "아침부터하면 하루종일 피곤한데...."

나: "그...래.... 알았어 잠깐만 이렇게 있다가 일어나자...."

민정: "그럼... 나 이렇게 가만히 있을 테니깐 자기가해~~"

나: "그래도돼?"

민정: "그럼 이렇게 가만히 있을게"

민정의 원피스 잠옷을 위로 올린다.

그러니 팬티가 없다. 그녀는 잘때 잠옷만 입고 속옷은 입지 않는다.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갔다댔다. 박기 좋게 엉덩이를 내민다.

자연스런 뒷치기 자세가 나온다. 애무도 없이 시작하는 것이지만

그녀의 보지는 촉촉하다. 살짝 귀두 부터 집어 넣는다.

귀두만 넣고 살짝 살짝 왕복운동을 하니 애액에 점점 젓어들고

그러면 점점 더많이 집어 넣고 왕복운동을 하고 또 더 넣고 한다.

이제 다들어 갔다.

민정: "자기 잘하는데~~."

나: "하하하~~ 쑥스럽네..."

민정: "자기꺼는 커서 애무없이는 안들어갈것 같아서 한말이었는데...."

민정: "자지로 애무도 하네....."

나: "물론 다년간의 노력이 있어야지....ㅎㅎㅎ"

민정: "하여튼 말로는 못당해....."

우리는 아침 섹스를 시작했고 하다가 박은 상태에서 이야기도 하고 했다.

그렇게 아침 섹스를 하고 회사로 향했다.

나는 회사에 항상 30~40분 먼저 출근하는데 그날은 거의 지각에 임박해서 출근했다.

직원들은 이렇게 늦은 출근이 의야해 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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