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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쾌락에 미친 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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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에 미친 녀 2 

 

쾌락에 미친 녀 2

 

그렇게 우리는 원나잇을 마치고 잠에 들었고 날이 밝고 일어나니 9시가 되어있었다.

 

 

 

"아...속 쓰려.."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고 둘러보니 민아는 아직 알몸인체로 자고 있었고 원 나잇을 한것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섹스후 무엇을 했는지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잠시 멍을 때리다. 탁장위에 있는 명함을 발견 했다. 바로 어제 받은 여성성형병원 명함이었다.

 

 

 

"뭐지.. XX여성의원 ? ...아 맞다. 야 김민아 일어나 빨리"

 

 

 

나는 민아를 흔들어서 깨웠다.

 

 

 

"아 왜 더 자자 좀"

 

 

 

"상담가야지."

 

 

 

"뭔 상담"

 

 

 

"소음순 수술"

 

 

 

"아 맞다..아 이 씨.."

 

 

 

우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부랴부랴 씻고 간단하게 화장만 하고 모텔에서 나와 명함에 적힌 곳으로 향했다. 향하명서 그 병원에 대한 평을 보았고 대부분이 만족한거 같았다. 우리는 그곳으로 가니 여자 간호사 두명이 있었다.

 

 

 

"지금 상담 되나요?"

 

 

 

"네. 어디 하실껀가요?"

 

 

 

"소음순이요.."

 

 

 

"아..여기 이거 적어주시고 저기 자리에서 기다려주세요. 두 분 다 하실껀가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상담신청서를 작성했다. 그리고 잠시 기다렸다.

 

 

 

"강예주, 김민아 님 상담실로 들어갈께요

 

"

 

 

 

우리는 간호사의 지시에 따라 상담실에 들어갔고 그곳엔 3-40대로 보이는 여자 의사가 있었다.

 

 

 

"안녕하세요. 여기 자리에 앉으세요."

 

 

 

우리엔 자리에 앉았고 상담을 들었다.

 

 

 

"소음순 수술 때문에 오셨고..."

 

 

 

"이 분 소개로 왔는데..."

 

 

 

나는 어제 원나잇을 한 그 의 명함을 보여줬다.

 

 

 

"아 소개로 오셨구나 두분 다 한 번 소음순 볼수 있을 까요?"

 

 

 

"그건 좀..."

 

 

 

"괜찮아요. 여자 밖에 없어요."

 

 

 

우리는 바지와 팬티를 벗어 그녀에게 우리의 소음순을 보여 주었고 그녀는 두 손가락을 우리들의 질속에 넣어서 잠시 휘병醮?잠시 확인하곤 답했다.

 

 

 

"바지하고 입으시고 둘다 상태가 좀 여기 보면 예주씨는 변형 4기에서 5기로 넘어가고 민아씨도 비슷하고.. 좀 그렇네..근데 둘다 지 스팟이라고 알지?"

 

 

 

"네..알긴 아는 데 왜요?"

 

 

 

"둘 한테 다 있어서 둘이 좋겠네 그리고 예주는 클리토리스와 지스팟 그리고 질구도 작아서 조이는게 남자들이 좋아하는 명기중에 명기일것 같은데 상담 많이 했는데 이런 말쓰기는 그렇지만 보지는 드물어 그리고 민아는 적당한 넓이에 지스팟과 클리토리스 너도 명기야... 둘다 남자들이 좋아 하겠는걸 가슴도 크고 말이야."

 

 

 

"감사합니다. 근데 만약에 하면 얼마 정도 쯤?"

 

 

 

"음... 소음순 수술은 80만원에 해줄께 색상 같은거 처녀때으로 그리고 검진까지 해줄께. 일단 우리 병원에서 한 사람들 꺼 보여줄게."

 

 

 

"레이저로 하나요?"

 

 

 

"당연 하면 수면마취나 국소마취로 진행할꺼야"

 

 

 

그녀는 우리에게 수술을 한 사람 전후를 보여 주었다. 많은 사람들의 소음순이 바뀐 모습을 보고 놀라웠다. 나는 잠시 고민하다 소음순수술만 하기로 결정했다. 민아도 나를 따라 결정했다.

 

 

 

"그럼 이거 작성하고 섹스는 대개 4주는 정도 못하고 자위행위도 마찬가지. 생리는 언제 했어?"

 

 

 

"며칠전에요.."

 

 

 

"저도 비슷하게..."

 

 

 

"좋아.. 그럼 날짜는 언제할래? 다음주 금요일 어때? 5시 30분정도? 해서 금요일은 야간 하니깐 괜찮을꺼 같은데 수술시간은 1시간에 1시간 30분 정도 며칠 병원에서 쉬고."

 

 

 

"그렇게 할게요"

 

 

 

나는 작성서를 쓰고 돈은 일부 먼저 선납하고 간호사한테 상세한 유의사항등의 내용을 들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수술 당일이 되었다....

 

 

 

나는 회사에서 퇴근후 약속장소에서 민아를 만나고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으로 가 접수를 하고 병원에서 주는 치마로 갈아입고 안에 팬티를 벗은체 우린 수술실로 들어갔다. 수술실로 들어가 수술침대에 눕고 다리를 벌리니 간호사가 사진기를 가져와 나한테 국소마취 약을 바르기 전에 말했다.

 

 

 

"저 여기 수술전후 사진좀 찍을게요."

 

 

 

"네..."

 

 

 

간호사는 사진을 찍고 국소마취약을 바르고 잠시후 상담한 의사가 들어와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이 진행되었고 수술을 마치니 7시 10분이었다... 그리고 회복실로 들어가 토요일까지 쉬다가 집에 가기전 남은 돈을 다내고 예약을 잡고 다시 한번 유의사항을 들었다. 예약날 나는 가고 그렇게 한달이 지났다. 병원에서 간단하게 케겔 운동을 배웠고 마지막 진찰을 끝내고 수술후 사진을 찍고 병원에서 보여주는 사진으로 찍은 나의 보지를 보니 입을 다물지 못하엿다. 왜냐하면 나의 보지의.분위기가 옛날의 풋풋하고 젊을때로 변했기 때문이다.

 

 

 

"모양 잘 나왔네..보면 한달전에는 검갈색의 소음순 부위가 분홍색 빛을 뛰고 있으며 많이 벌려진 부분도 정상적 대칭의 모양으로 되었습니다. 민아씨도 비슷하고..두 분다 이젠 안오셔도 되고 아프거나 생리 외 출혈이 있으면 오면 되고 성관계나 자위행위도 다음주 쯤 하시면 돼고. 가시면 됩니다."

 

 

 

우리는 병원에서 나왔고 나는 자취방으로 가 스키니 진을 입어 봤는데 옛날엔 따끔거렷는데 지금은 안 그런게 느껴졌다. 그리고 수술 마친 기념으로 다음주 토요일에 나는 민아와 나이트클럽을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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